[후쿠시마 핵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활동1. 기온측정 활동
이번주 토요일(7/9) 세 번째 기온측정일입니다~
* 기온측정 시 유의사항
- 온도계는 눕히지 않고 똑바로 세워서 측정
- 그늘 아닌 곳에서 측정
- 온도계와 태양이 마주보지 않게 측정(마주볼 경우 지나치게 온도상승)
* 측정시간 : 측정지점으로 이동 후 오전 8시 50분부터 10분간 온도측정! 오전 9시 측정값 읽기!
* 측정장소 : 본인이 선택한 지점에서만 온도 측정가능
*측정값 올리기 : 7/9(토)~7/15(금)까지만 접수됩니다 (올리는 주소는 9일 당일 아침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활동2. 환경실천 인증샷 보내기(7/9~7/15까지)

* 7월 주제 : ‘자전거 타기 불편한 환경’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꼭 이름과 시진, 사진 찍은 장소 첨부해주세요) >[email protected]
(예: 자전거 거치대 위의 물건, 자전거 도로 위의 불법주차, 훼손된 자전거 도로 등)
# 매월 활동에 대한 봉사시간은 다음달 10일 이후에 확인 가능합니다.
#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05
“월평공원 수생식물”강의듣고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수강생 이인복
한밭수목원에서 현장학습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장맛비 예보로 실내에서 교육하게 되었다.
교육내용은 ‘습지식물 탐사“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는 하천에는 그저 여러 가지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겠지 하는 정도였지만 물 안에서 사는지 물밖의 근처에서 사는지 양쪽에 다 사는지 등 각양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고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우리나라 각처에 있는 습지라든가 습지에 살고있는 식물들들도 뿌리와 줄기의 일부만 물에 잠기는 식물 잎만 물위에 띄우는 식물, 영양기관이 물속에 잠겨서 사는 식물, 수중이나 수면에 떠다니는 식물 등 여러종류가 있다는 것도 이제 새삼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그동안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수생식물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도 역시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한 오늘의 배움이 아닌가 한다.
이번 교육으로 이제 우리 주변 특히 물가에서 자라고 있는 각종 식물들에 대해 눈여겨 보게 되었고, 수생식물에 대한 눈이 좀더 열리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2016. 6.22
“월평공원의 민물고기와 저서생물”강의을 듣고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수강생 이인복
“갑천에 이런곳이 있다니”하고 모두들 감탄을 한다. 도심 한가운데 이런 하천이 있고, 풀이 우거져 있고, 물 버들이 마음껏 자라고 있는 월평공원 뒤쪽엔 사람의 손이 별로 닫지 않는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어 자연하천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비밀스런 하천이 조용히 흐르고 있다.
대전에 살면서도 이곳을 처음 와본다는 교육생도 있다. 그야말로 생태하천이 사람의 손이 닫지 않고 개발을 거부한채 조용히 흐르는 갑천. 거기엔 백로가 날아오고, 물고기들이 마음껏 헤엄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즐겁다.
물 버들 숲속에서 강사의 물고기 강의가 한찬일 무렵 어치새끼가 어미의 먹이를 기다리는지 입을 벌이고 소리를 지른다.
쪽대로 물고기를 잡아볼려고 하지만 고기들은 생사갈림길에 있으니 호락호락하게 잡힐 리가 없다. 손쌀같이 달아나버리고 만다.
기껏 피라미 새끼나 잡고 다슬기 몇 마리에 말조개 하나건진게 고작이지만 그래도 강사님의 손엔 커다란 수컷 피라미가 혼인색을 자랑하고 모래무치가 그 위용을 과시하고. 버들치 각시붕어 동자개(빠가사리) 돌고기 등 그물에 걸린 놈들을 강사님이 하나하나 잘 설명을 해 주신다.
다만 보호종인 미호종개는 잡히지 않아 아쉽지만 만나 보지를 못했다.
우리가 사는 가까운 곳에 이처럼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살고 있다는 것은 수많은 자연파괴속에서도 꾿꾿히 견뎌온 생명의 강인함을 느끼면서 물고기 한 마리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한 하루였다.
2016. 6. 15
“삼대하천의 생태와 문화”를 듣고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수강생 이인복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곳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냔 고향이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무심히 지나치고 있다.
우리 고장인 대전이라는 도시가 얼마만큼 좋은 곳 인줄 아는 이가 많지 않다.
우리나라 어느 도시가 대전처럼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세 개의 강이 있는 곳이 있는가.
도시가 아름답게 자연경관을 유지하도록 대전천 유등천 갑천의 세 하천이 관통하고 있으니 도시가 자연과 친숙하도록 조화를 이루는가 하면 도시의 온갖 먼지를 흡수해주고 맑은 공기를 공급해주고 도시민의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는 물이 가까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곳인가.
하천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도록 개발을 제한하고 새들이 와서 쉴수 있도록 하는가 하면 직강하천의 개발을 서두르지 않으므로 군데군데 습지가 생기고 물을 정화할 수 있는 풀이 우거져 일급수에서만 살 수 있는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으니 얼마나 잘된 일인가.
다만 삼 사십년전과 비교해서 볼 때 인구도 많이 늘어나고 환경오염도 많아져 옛날의 하천 즉 하얀 모래가 펼쳐있고 자갈이 딩구는 당시와 지금의 하천변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지나친 개발은 삼가고 될 수 있는 한 자연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자연을 조금만 더 사랑한다면 그 보답을 우리가 충분히 받아 아름다운 하천을 가진 대전에서 자연에 보다 친근한 삶을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 ♬♪”
생동하는 자연을 온 몸으로 만나는 계절 여름,
해마다 여름이면 녹색연합은 아이들과 자연으로 떠납니다.
상상력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녹색연합 생태캠프 어린이자연학교,
스물 네 번째 학교는 진정한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그 곳, D.M.Z로 떠납니다.
인간의 삶의 터전이었다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 원시상태로 돌아가하는 세계 유일한 공간 D.M.Z
어른들에게는 군사지역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이 곳이
아이들에게는 평화의 공간, 생명이 움트는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책으로 자연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직접 자연을 담을 수 있는 어린이자연학교를 선물해주세요.
2016 어린이 자연학교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언제? 2016년 8월 10일~12일, 2박 3일
어디로?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신청대상- 전국 녹색연합 어린이 회원 또는 회원 자녀
참가대상- 10~13세 어린이 40명
신청방법- 녹색연합 홈페이지, 전화, 이메일로 신청
신청마감- 7.30 참가비 입금순으로 마감
참가비- 17만원
입금계좌- 하나은행 187-910005-07704(예금주; 사단법인 녹색연합)
* 환불규정
- 7월 20일 까지 전액환불
- 8월 1일 까지 50% 환불
- 8월 4일 이후 환불 불가
* 문의와 신청
녹색연합 회원더하기팀 배선영 070-7438-8508/ member@greenkorea.org
7월 7일 저녁 7시. 중구 북앤커피 카페에서 환경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777 조강희 대표와 함께하는 환경영화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퇴근길을 재촉해서 달려와주신 회원님을 비롯해 간식을 한아름 지원해주신 신영단 회원님, 운영위원님, 지역주민분이 모여 미국의 댐 철거를 다룬 <댐네이션> 영화를 보았습니다.
1801년부터 2014년 사이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댐은 7만 5천개가 넘는데, 댐의 노후화 문제 및 하천복원의 의미로 근 20여년 동안 800여개의 댐이 철거되었습니다. <댐네이션>은 초반부에 미국의 댐 역사에 관해 이야기하고 여러 문제점과 댐 철거에 대한 찬반 논란, 댐 철거 메시지를 댐에 그려넣은 활동가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재치있는 편집과 영상미에 86분의 상영시간이 훌쩍 넘어갑니다.
영화를 본 후에는 소감을 나누고 조강희 대표와 또다른 댐네이션인 대한민국의 댐 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관계상 짧게 진행됐지만 역사적인 댐 건설 반대 운동의 시초가 된 동강댐, 현재의 4대강과 이명박 정부때 세워진 16개의 (실제로는 댐에 가까운) 보 등 다양한 소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6월 26일 반디 논 습지.
지난달 녹색바람 친구들이 직접 모내기한 반디논에서 어떤 수서곤충과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지 살피고자 나섰습니다.
장화를 챙겨 신어도 쑤욱쑥 빠지는 발을 챙겨가며 뜰채로 흙과 물을 담아서 그 안에 살고 있는 생명들을 건져보았습니다.
올챙이, 장구벌레, 물달팽이, 우렁이, 물자라 등 작은 공간에 다양한 수서곤충이 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늑대거미 수컷이 하얀 알집을 달고 다니는 따뜻한 부정이 느껴지는 모습도 발견하고, 논에 놀러온 중대백로와 청둥오리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 모임에서는 이곳에서 유충기를 겪고 자란 곤충들이 어떠할지 관찰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7일 목요일 남산 문학의집.서울 에서 녹색교통운동 23주년 후원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후원의 밤은 그동안 녹색교통운동의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들을 모시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후원행사에서는 약 100여분이 참석해 주셔서
함께 식사도 나누고 활동영상을 통해
작년 한 해와 올해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녹색교통운동의 조강래 이사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된 후원행사는
진장원 공동대표님의 축사와 활동영상,
벧엘지역아동센터 "두드림"팀의 난타공연에 이어
참석자 소개, 경품추첨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두드림" 아이들의 웅장하고 화려한 난타공연은
많은 참석자분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번 후원행사는 주제인 #같이걸을까 처럼
앞으로도 녹색교통의 활동에 후원자분들께서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기를 요청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자리에 참석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녹색교통운동이 사람중심의 교통과 친환경적인 교통을 만들어감으로
후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조강래 이사장님께서 인사말을 하고 계십니다.
참석자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활동가들이 분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잔반도 많이 생기지 않는 도시락으로 준비했습니다.
참석자분들 중에는 채식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어서
일반식과 채식 도시락으로 나누어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국과 함께 말이지요^^![]()
사회는 이광호, 조성규 회원님의 더블 MC로 진행되었습니다.
남자 두 분이서 진행하기로 한 터라
조금은 어둡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진행해 주셔서
참석자분들이 웃음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이 마이크에 사회자의 이름을 붙여
더욱 발랄하게(?) 보이도록 노력했습니다^^
6시부터 식사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후원행사를 통해 신규회원이 되신 회원님의 자기소개 시간!!!
참석자분들 께서 모든 프로그램을 집중해서 듣고계십니다.
사회자의 깜짝 퀴즈 정답을 맞춰주신 후원자께 상품을 전달합니다![]()
깜짝퀴즈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활동영상에서 소개된 녹색교통운동의 대표활동이 몇가지였는지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손을 번쩍들어 다섯개의 손가락을 펴주신 참석자분께 선물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활동영상.
이번 영상에는 특별히 김민지 회원님께서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주셨어요![]()
올해로 후원회원이 된지 3년 째에 접어든 김민지 회원님은
개인 사정상 후원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아름다운 목소리로 직접 영상에 출연해주심으로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진장원 대표님께서 건배사를 해주셨습니다.
건배사의 구호는 "소나무"였는데요,
'소중한 여러분들의 나눔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라는 뜻이었습니다.
이 설명을 들으시던 참석자분들의 감탄의 환호와 박수가 있었습니다.
벧엘지역아동센터 두드림 팀의 공연은 정말 화려했습니다![]()
![]()
두 곡을 연주했는데요,
아이들은 북만 두드리지 않고 여러가지 동작과 율동으로
흥을 더 북돋아 주었습니다.
어디 한번 맛보기 영상이라도 보실까요??
송상석 사무처장님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경품시간!!
조강래 이사장님께서 자전거용품 세트를 받으실 분을 추첨해 발표해주고 계십니다.
자전거헬맷, 야광팔지, 버프, 후미등을 몽당 집어넣은 자전거용품 세트는
두 분께서 받아가셨습니다.
진장원 공동대표님의 추첨~~
경품권을 이용하지 않고, 안내데스크에서 주신 명함으로 추첨하다보니
혹시나(?) 해서 두 눈을 꼭 감으시고 추첨하고 계십니다.
절전멀티탭&LED전구 세트를 두 분께 전달해 드렸는데요
워낙 생활 밀착형 상품이다보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마지막 1등상품!! 두둥~
1등 상품은 포토프린터였습니다.
녹색교통이 종종 거리 캠페인 행사 때에 이용하던 제품이었는데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블루투스로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프린터입니다.
이 엄청난 상품을 한분께만 전달해 드려 아쉽지만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인증사진을 찍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