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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대의원대회에 다녀왔습니다(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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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대의원대회에 다녀왔습니다(2.27)

익명 (미확인) | 수, 2016/03/02- 11:26

2월27일(토)2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환경연합 대의원대회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환경운동연합 2016 대의원대회 보도자료입니다

약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16 전국대의원대회’에서 3대 중점사업으로 ▲보호지역 구하기 ▲원전은 이제 그만 ▲ 댐졸업 캠페인 등을 선정하고, 총선의 해 특별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201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사전행사에서는 영덕 탈핵주민찬반투표 사례와 공로패시상, 우수활동가, 우수회원상, 우수지역상 시상이 진행됐다. 영덕의 주민찬반투표 투쟁은 2015 하반기 환경운동연합 각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된 것이어서 참석대의원 모두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햇빛발전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지역형 에너지 자립기여, 동아시아기후네트워크의 지속적 활동을 통한 동아시아 지구환경문제 해결 노력 등에서 두드러진 활동으로 우수지역상을 수상했다. 우수활동가로는 김영철(고흥보성환경연합),김정도(제주환경연합) 활동가가 선정되었다. 우수회원은 이상호(강남서초환경연합), 김익중(경주환경연합), 장대홍(여수환경연합), 최정화(속초환경연합), 최종득(울산환경연합), 최복순(천안아산환경연합), 임지은(청주충북환경연합), 강석찬(화성환경연합)회원이 선정되었다. 10년 이상 근속하며 환경운동에 매진한 이성우(청주충북환경연합), 윤은상 (수원환경연합), 정남순(환경법률센터), 정숙자(대구환경연합), 탁영진(진주환경연합)회원과 20년 이상 근속하며 환경운동에 헌신한 강흥순(여수환경연합), 김경준(원주환경연합), 박현철 (함께사는길), 이성수(함께사는길), 차수철(광덕산 환경교육센터) 회원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1부 행사에서는 2015 전국중점사업과 중앙사무처, 지역, 전문기관 등의 사업 및 결산 등이 보고됐으며, 안건으로 ▲2015 사업회계감사보고서 채택 ▲2016 중앙, 지역환경연합, 전문기관 사업 및 예산안 승인 ▲신규지역조직 가입 추인 ▲정관 개정 ▲특별결의문 채택 순서로 진행됐다. 2016년 3대 중점사업으로 ▲보호지역 구하기 ▲원전은 이제 그만-NO More Nuclear ▲ 댐졸업 캠페인 등을 승인했다.

2부 행사인 전국대의원 발언마당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대의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새만금 해수유통,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운동,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국 캠페인, 기장해수담수화 주민투표 지원 등 전국에서 벌어지는 환경운동에 환경연합 대의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장동빈 총선특위 위원장은 “총선을 맞이하여 8만 회원의 힘을 보여주자. 언론이 저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의 내용을 확산해야 한다”며 8만 회원들이 나서서 환경연합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우리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힘써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총선의 해, 친환경 후보에 투표해 4대강에 쉼표, 핵에 마침표를 찍자’는 20대 총선에 대한 전국대의원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4.13총선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대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박근혜 정부 3년, 시민환경연구소가 100인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의 환경정책은 낙제점에도 훨씬 못미치는 평가를 받았고, 국회는 그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총선을 우리의 ‘산과 강을 살리고 핵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총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돌아오는 20대 총선에서 ▲반환경 인사에 대한 낙천 낙선운동 전개 ▲ 각 정당에 환경 정책 제언을 제시하고 이의 수용을 촉구 ▲ 지역 후보들의 환경공약을 평가하고, 유권자들에게 관련 정보 제공 운동 등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준을 제공하고, 반환경적 인사가 국회에 발을 붙일 수 없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다.

2016 환경연합대의원대회 특별결의문 원문입니다 2016 환경운동연합 전국대의원대회 특별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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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대의원 총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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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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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전체조직 대표님들 소개 시간입니다 ‘연방희 대표님 제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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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이성우 국장이 10년을 근속하여 상을 받게되었습니다 부상으로 금 한돈 환경연합 뱃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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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올해 처음 마련된 우수회원상을 임지은 회원이 받게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을 잘 이끌어 달라는 의미에서 부상으로 등불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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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회원 단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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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순서가 끝나고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대의원과 염형철사무총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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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생태줍깅> 이번에는 심곡천에서 했습니다.

지난주에 10리터 쓰레기봉투 하나를 금방 채워 이번에는 20리터 봉투를 준비했습니다.

심곡천 주변에 작은 담배꽁초가 많아 줍느라 힘들었어요 ㅠㅠ

간혹 장난감 총에 사용되는 BB탄도 있어 혹시 새들이 먹을까봐 보이는 대로 모두 줍었습니다.

다음은 가장 많이 나온 쓰레기 순이예요.

#담배꽁초 #사탕비닐 #휴지 #물티슈 #스티로폼 #빨대 #과자비닐 #BB탄 #일회용아이스컵 #담뱃갑 #일회용마스크 #장갑 #막걸리통 #음료수플라스틱통

<생활속 생태줍깅>에 참여해 주세요. 해시태그 #생태줍깅 을 붙여 SNS 에 공유해 주시거나 인천환경운동연합 [email protected] 로 활동사진 보내주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 SNS에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

*‘생태줍깅’의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Jogging)’을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생태줍깅’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에 직면한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생태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을 함께 걸으며 돌보기 위해 기획된 환경 캠페인입니다.

#심곡천 #생태줍깅

생활속 생태줍깅 캠페인 – 서구 승학산 2월 27일

월, 2021/03/0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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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개구리 소식
3월 5일은 경칩입니다. 곳곳에서 도롱뇽과 산개구리 산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사무국도 의왕맹꽁이지킴이 대책위원과 함께 2월 25일부터 양서류 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의왕월암지구, 초평지구, 고천지구, 오매기저수지 등지를 함께 답사하고 모니터링 팀을 구성했습니다. 그외 청계, 포일 대체습지 등은 사무국에서 별도로 모니터링 하려고 합니다.
우리 지역 양서류 서식지 상황을 파악하고 습지, 녹지의 훼손을 방지하고자 지속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또한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인 맹꽁이 서식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택지개발 사업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양서류 탐방 함께하고 싶은 회원님은 연락주세요!
문의: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031-469-9031 / [email protected]

화, 2021/03/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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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10주기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그날을 기억합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성명]

기후위기와 핵사고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

– 후쿠시마 핵사고 10주기 성명

올해는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10년 전 오늘, 십만년에 한번 또는 백만년에 한 번 대규모 사고가 발생한다는 원자력계의 “안전신화”는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 힘없이 무너져버렸다. 후쿠시마 핵사고로 수소폭발과 함께 원자로에서 누출된 다량의 방사성물질로 인해, 원전 주변 지역의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은 강제로 피난해야 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36,000명의 주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지 못하다. 후쿠시마 사고는 우리 인류가 핵발전의 위험 앞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절감하게 했다.

후쿠시마 핵사고로 미국, 러시아뿐 아니라 핵발전소가 있는 국가 어디든 예상치 못한 이유로 핵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우리나라도 핵발전소에서 지난 20년간 크고 작은 사고가 314건이나 있었다. 1년에 평균 15.7건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원전 밀집도와 원전 기수당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우리나라에서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일어날 경우 그 결과는 매우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리3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수조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방사성물질 누출로 최대 피해면적은 전 국토의 50%가 넘는 5만4천㎢이고, 피난 인구는 2,43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후쿠시마 핵사고 발생 후, 전 세계 대부분 국가는 핵발전소 건설을 멈추고 핵발전소로부터의 의존도를 지속해서 줄여나가고 있다. 사용 후 핵연료 처리가 곤란하고, 사고 시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 일부 정치인과 핵공학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이유로 핵발전소를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험을 위험으로 막겠다는 주장일뿐 아니라 기후위기에 취약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큰 효과가 없는 수단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무책임하고도 위험한 주장이다.

더욱이 핵발전소의 불안정한 운영과 사고위험은 기후위기와 함께 더욱 커지고 있기도 하다. 2018년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프랑스에서는 냉각수로 사용되는 강물의 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자 원전 4기의 가동을 중단시켰다. 이번 겨울 미국 텍사스에서는 유례없는 혹한으로 원전의 급수 펌프가 얼어붙어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작년 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핵발전소 6기가 긴급 정지해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기도 했다.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에 핵발전소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사고가 전 세계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다. 더이상 핵발전소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하기도 어려울뿐더러 기후재난에 따른 사고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후비상상황에서의 기후위기 대응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로 가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다. 그렇기에 기후위기 대응 또한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서는 결코 안 된다. 이제 물질문명, 자본, 기술만능주의에 대한 환상을 깨뜨려야 한다. 기후위기와 핵사고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핵발전소와 화석연료로부터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 자원의 무한 생산과 소비에 기반한 사회경제시스템으로부터의 탈피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기후위기와 방사능 위협으로부터 모두 안전하고 정의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한국과 세계의 탈핵운동과 연대하여 나아갈 것이다

2021년 3월 1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

#기후위기비상행동 #기억하라후쿠시마 #폐쇄하라핵발전소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후쿠시마핵사고10주기
목, 2021/03/1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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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자세히 보기 ] https://blog.naver.com/gjkfem/222273123475

 

3월 12일(금) 오전 10시, 금호동에 위치한 마을도서관 다락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2021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된 ‘함께 사는 길’ 3월호를 읽는 날,

집으로 배달된 ‘함께 사는 길’을 들고 모였습니다.

읽어 본 회원도 있고, 표지만 본 회원도 있지만 모두가 부담없었습니다.

왜냐면 하나의 기사를 선정해서 함께 읽었거든요.

3월 모임에서는 함께 사는 길에 함께 실린 관련 글들도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후쿠시마, 그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한국의 상황들을

공유했습니다.

핵발전을 멈추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각가의 삶과 접목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너무도 가까이 있는 영광 핵발전소, 수명이 다하기를 기다리기엔

현재와 미래는 불안합니다.

한번의 사고가 발생하면 끝이 없는 #핵발전소

그리고 쌓여져 가는 #핵폐기물

핵발전은 노답(답이 없습니다)입니다.

토, 2021/03/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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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회의원들의 탈석탄 목소리는 왜 들리지 않을까요? 왜 남의 일처럼 방관하고 인천시민의 고통과 피해를 외면하고 있을까요?

3월 23일(화) 인천지역 국회의원 대상으로 2030 탈석탄 촉구 행동을 했습니다.


인천시 국회의원 2030 탈석탄 촉구 기자회견 2021. 3. 23.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공동대표


국민의힘 인천시당 방문


국민의힘 인천시당 촉구서 전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방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촉구서 전달


정의당 인천시당 촉구서 전달


정의당 문영미 인천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배준영 지역사무실 방문


국회의원 배준영 촉구서 전달


국회의원 김교흥 지역사무실 방문


국회의원 김교흥 촉구서 전달


국회의원 신동근 지역사무실 방문


국회의원 신동근 촉구서 전달


국회의원 홍영표 지역사무실 방문


이성만 국회의원에게 직접 촉구서 전달

[연대성명] 인천시 국회의원 2030 탈석탄 앞장서라

언론보도 >

[B tv 인천뉴스] “기후위기 대책 시급”… 탈석탄법 제정 촉구

[경기일보] 인천환경단체, 인천지역 국회의원 탈석탄법 제청 촉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4197

[기호일보] 인천 ‘2030 탈석탄’ 지역 정치인 앞장서야

-55개 단체 ‘기후위기 비상행동’ 국회의원에 법·제도 마련 촉구
-침수피해 등 수도권서 가장 취약 석탄발전 조기폐쇄 관심 필요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692

[인천투데이] 기후행동, “인천 국회의원, 2030 탈석탄 앞장서야”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21

수, 2021/03/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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