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생산지탐방] 집밥 그대로의 맛과 향이 한그릇에 쏙!

[생산지탐방] 집밥 그대로의 맛과 향이 한그릇에 쏙!

익명 (미확인) | 화, 2016/03/01- 09:00
[생산지탐방] 집밥 그대로의 맛과 향이 한그릇에 쏙! - 한살림연합 가공품위원회/ 라이테크 작년 한 해 동안 댁에서 밥 많이 해서 드셨나요? 요즘들어 생활이 바빠지고, 1~2인가구,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점점 집에서 밥짓는 일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빵이나 라면으로 간단히 때우거나 외식을 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요. 한살림에서도 쌀 소비가 계속해서 줄어들면서 쌀 책임소비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이에 쌀국수나 쌀리카토니 파스타처럼 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개발해 쌀 사용을 늘리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비교적 많은 쌀을 소비할 수 있는 즉석밥이 드디어 한살림에서도 나옵니다. 지난해 꾸.......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땅의 사람들]도시의 당신을 생각하며,올해도 정직하게 농사를 지었습니다- 우동완 경남권역 논두렁공동체 생산자 이른 새벽부터 별이 총총 뜨는 늦은 밤까지 허리 굽혀 일해도 손끝에 흙의 온기가 번질 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람. 2008년 ‘척수염’ 진단을 받아 한쪽 다리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병이 더 깊어지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말하고, 어떠한 어려움도 굳센 의지로 밀고 나가면 극복할 수 있으며, 하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못 할 일이 없다는 뜻의 ‘우공이산’을 삶의 현장에서 생생히 실천하는 우동완 생산자를 만났다. 우동완·양현숙 고성 논두렁공동체 생산자 부부 농사는 언제부터 지으셨나요? 15살 때부터 집안 농사를 도.......
수, 2015/12/23- 13:00
216
0
[생산지에서 온 그림편지]나이 먹어도 농사지을 수 있다는 것이 젤로 고맙지요~ 김장 담고, 메주 쑤고, 밭에서 무 뽑아와 동치미 담고, 무말랭이 만들어 볕에 말리니 겨우 내 먹을 것이 푸짐하네요, “진짜 좋은 건 요 무청시래기랑께~ 눈 오는 날! 시래기 듬뿍 넣은 된장국에 밥 말아 먹으면 그런 별미가 없제.” “그란디~ 시래기 삶는 일이 보통이 아니어라잉~” “내 말이~ 화덕에 굵은 나무 좀 밀어 넣으쇼. 불이 좋아야 얼른 얼른 물이 끓응께요.” “임자, 자네가 불 앞에 앉았소. 자고로 화덕 불에 쬐는 것이 여자들 건강에 좋다니께, 내가 삶은 시래기는 줄에 널을라네~” “우리 영감이 최고여! 내년에도 나 많이 도와주고, 사랑해주쇼.......
목, 2016/01/07- 09:00
209
0
[쌀 짓는 농부]마른하늘 보며 마른침만 삼킵니다 김태규 청주 둠벙공동체 생산자 청주 둠벙공동체 김태규 생산자는 올해로 35년째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사를 시작한 것은 올해로 15년. 쌀겨농법을 시작했다가 풀을 못 잡아 포기했고, 오리농법을 시작했다가 상수도보호구역이라 사료를 먹여 키울 수 없어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운명처럼 우렁이를 만났습니다. 물만 잘 채워 주면 우렁이가 부지런히 일해 주니 쌀 짓는 농부마다 우렁이가 ‛효자’라며 칭찬이 끊이질 않습니다. “친환경 농사는 물관리가 첫째예요. 올해는 지난 5월 26일에 모내기를 하고, 비가 두 번인가 왔어요. 논에 물을 대 놓는다고 작물이 크는 게 아니에요.......
목, 2015/12/10- 12:28
208
0
한살림 생산자의 창햇빛 내리는 날 한살림 생산자 소비자 서로 사랑하며 만나요!소비자·생산자 연애하고 함께 꿈 찾아갑시다 조덕희 아산연합회 생산자자연이 생명의 힘으로 산과 들판을 수채화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멋지다! 농촌의 봄은 이렇게 왔습니다. 고랑엔 바람타고 땅속에 숨어 있던 풀들이 자라고 이랑엔 농부가 심어 놓은 작물이 싹트고 자라기 시작하는 봄입니다. 요즘은 봄이라 그런지 “한살림 소비자와 생산자는 연애를 해야 한다.”라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사춘기 때부터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연애였는데요. 이십대에도 한 번 못하고 졸업했어요. 지금의 아내도 열두어번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연애란 말만 들어도 부끄럽고.......
월, 2017/05/22- 09:12
205
0
한살림 생산자의 창 - 한살림운동, 일상의 실천으로 만들어간다- 인농 박재일 선생 6주기에 붙여 인농 선생 묘소를 벌초하며 우리 생산자들은 묘비에 적힌 ‘그의 뜻은 이제 여럿이 함께 걷는 큰길이 되었다’ 글귀처럼 함께 길을 걷고 있음에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꼈다.곧 있으면 인농 박재일 선생 6주기다. 평소 바쁜 생활에 치여 그 뜻을 잊고 살기도 하지만 기일을 맞이해 인농 선생이 자주 말씀 하셨다는 ‘한살림답게’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나를 포함해 함평과 영광 지역 한살림 생산자들은 2009년 조대회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전남권역 대표를 통해 한살림을 만났다. 한살림이라는 큰 배에 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깃.......
수, 2016/08/10- 14:38
2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