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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탐방] 집밥 그대로의 맛과 향이 한그릇에 쏙!

[생산지탐방] 집밥 그대로의 맛과 향이 한그릇에 쏙!

익명 (미확인) | 화, 2016/03/01- 09:00
[생산지탐방] 집밥 그대로의 맛과 향이 한그릇에 쏙! - 한살림연합 가공품위원회/ 라이테크 작년 한 해 동안 댁에서 밥 많이 해서 드셨나요? 요즘들어 생활이 바빠지고, 1~2인가구,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점점 집에서 밥짓는 일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빵이나 라면으로 간단히 때우거나 외식을 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요. 한살림에서도 쌀 소비가 계속해서 줄어들면서 쌀 책임소비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이에 쌀국수나 쌀리카토니 파스타처럼 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개발해 쌀 사용을 늘리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비교적 많은 쌀을 소비할 수 있는 즉석밥이 드디어 한살림에서도 나옵니다. 지난해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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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큰둥근마, 제대로 보관하는 법요즘 공급되는 큰둥근마에 대해 3일에 1번꼴로 조합원들에게 문의가 들어옵니다. 주로 큰둥근마의 특징과 성분, 먹는 법을 많이 물으십니다. 한 번은 마를 잘라서 쪘는데 색이 검게 변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분은 공기와 접하면 갈변이 오게 되어 있으나 그 정도가 심해 검게 되었다면 냉해를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오래 보관하고 싶어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 보관했다면 100% 냉해를 입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실내에서 저온(약 5℃)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 생산지에서도 물품 이동과정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수확 후 물류센터까지 이동은 아이스박스를.......
월, 2017/03/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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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1호 중 ‘생산지 탐방’냉해를 꿋꿋이 버티고 찾아온 새콤달콤함 만감류, 레몬한살림제주 농산물위원회 제주 서제주공동체한살림제주 농산물위원회는 2017년 2월 20일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서제주공동체 만감류 농장을 찾아 강미아, 김필환 생산자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만감류란 나무에서 완전히 익도록 오래 두었다가 따는 밀감이란 뜻입니다. 바람이 무척 거세고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한라봉, 청견, 천혜향,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기재배 레몬을 볼 수 있어 마음이 들떴습니다. 생산자님의 안내를 받아 하우스시설에 들어서자 새콤한 레몬 향이 풍겨왔습니다. 그리고 수입 레몬의 진한 노란색이 아닌 연한 빛을.......
화, 2017/03/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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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1호 중 ‘그 사람 이 물품’귀하게 키운 사과가 조합원의 손에서 잘 갈무리 되길한 해 사과 농사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일은 겨울 끝자락부터 시작된다. “사과 농사는 전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과는 웃자람을 막고 가지가 서로 겹치지 않게 나무 모양을 잘 잡아주어야 봄여름에 열매가 햇볕을 듬뿍 받아 알차게 영근다. 한살림 농사를 지은 지 벌써 15년이 넘은 남창곤·남흥곤 생산자는 형제 사이로 내공 있는 친환경농사‘꾼’들이다. 두 생산자와 더불어 32가구 60여 명의 생산자가 함께 꾸려가고 있는 청암공동체는 경북 의성 점곡면을 중심으로 20여 년 전 시작되었다. 청암공동체는 생산자 몇몇이 유기 농사를 짓는 것.......
수, 2017/03/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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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1호 중 ‘생산지의 손맛자랑’봄기운 가득 담은 남도의 쌈채소 밥상담양 대숲공동체 김민자 생산자꽃샘추위가 아무리 기세등등해도 봄기운을 막지 못하는 법입니다. 봄은 오게 마련입니다. 봄을 찾아 마음 설레며 남으로 남으로 내려갔습니다. 담양의 들녘에서는 겨울바람과 봄바람이 크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아직 바람소리가 날카로웠지만 이제 곧 살랑살랑한 봄바람이 노랗게 얼음을 녹이고, 파랗게 땅을 덮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남산보다 3배는 높이 솟아 담양 일대를 감싸고 있는 병풍산은 찬바람을 막아주기에 제격이었고, 남도의 젖줄이라 할 영산강은 땅을 촉촉이 적시기에 충분했습니다. 담양군 수북.......
금, 2017/03/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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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2호 중 [생산지 탐방]생산자 소비자 나눠 생각하지 않는 것이 맛의 비결! 자연에찬 국류·반찬류한살림서울 중서지부 가공품분과 자연에찬한살림에서 사먹는 국과 반찬은 언제나 집에서 만든 것 같아서 좋다. 그중에서도 시래기된장국이나 소고기미역국은 정말 집에서 만든 것과 똑같다. 어디서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 지 궁금하던 차에 국과 반찬 물품을 생산하는 자연에찬을 탐방했다. 자연에찬은 경기도 일산과 인천 강화 두 곳에서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먼저 강화 작업장을 방문했다. 작업장에 도착하자 작고 아담한 크기의 작업장에서 한주나 생산자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기에 앞서 위.......
화, 2017/03/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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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친환경 하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되요아산연합회 생산자 친환경농산물 인증 교육지난 3월 15일, 충남 아산 캠코연수원에서 아산연합회 생산자 320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교육을 받았습니다. 친환경농산물을 더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방법을 인증기준과 함께 배웠습니다. 또 김찬모 전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회장이 친환경 천연약재를 제조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김관식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사무처장이 한살림의 현황과 생산자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도 했습니다. 더불어 아산시 친환경농업 5개년 발전계획 공청회가 열려 향후 아산지역에서 친환경농업이 어떻게 발전해갈지 함께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늦은 시간까.......
목, 2017/03/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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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겨울 양배추, 조금 불편해도 함께 나누어요겨울 양배추, 브로콜리 수확이 거의 끝나갑니다. 창고에서 개별 포장작업을 하면서 라디오를 틀어 놓는데, “봄~ 봄~ 봄~ 봄이 왔네요.”하는 로이킴 노래가 자주 들려오네요. 동네를 돌아보니 목련은 꽃망울을 터뜨렸고, 대부분 밭은 수확이 끝나 휑하니 비었습니다. 뭍은 지금 한창 농사 준비로 분주하겠지만, 여기 제주도는 밭농사 마무리로 바쁘답니다. 브로콜리는 벌써 다 거두어서 저온 저장고에 저장하고, 개별 포장해서 공급 중입니다. 잡초 씨가 무서워서 수확이 끝나자마자 밭을 갈고, 골라줬네요. 이번 겨울 양배추는 작황이 안 좋아서, 시중 양배추 가격이 확 치.......
목, 2017/03/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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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바다 건너(?)에서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제주 감귤 생산기술교류회 개최지난해 한살림 감귤 맛 어땠는지요? 뒤늦게 불어 닥친 가을 태풍으로 수확·유통 과정 중에 과실이 습기를 많이 먹어 짓무르고 당도가 떨어진 물품을 받으신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지난해는 예년에 비해 반품이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귤을 드실 때마다 생산자의 땀과 노력을 함께 봐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3월 10일, 제주도 방방곡곡 감귤 생산자가 한자리에 모여 생산기술교류회를 열었습니다. 오전에는 감귤나무 전지전정 기술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지를 계획적으로 잡아주고.......
금, 2017/03/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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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 이간질 사기꾼, ‘씨살이좀벌’을 고발합니다씨살이좀벌 병해충 방제 기술교육몇 해 전부터 씨살이좀벌 피해로 매실 생산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씨살이좀벌은 매실 씨앗 속에서 씨 속을 갉아먹고 삽니다. 평소에는 별 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지만, 매실 수확량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수확 후에 꼼꼼히 선별한 매실을 공급 과정 중에 갈변시키고 썩게 합니다. 정성으로 농사짓고 수확한 생산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괘씸한 병해충입니다. 3월 2일, 한살림에 매실을 공급하는 광양, 담양, 하동, 보성지역 생산자들은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 과수 전문가를 모시고 씨살이좀벌 병.......
금, 2017/03/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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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25호 중 [생산지 탐방]뜨거운 태양과 자연이 품고 키운 탐스러운 생명 유기농 참외한살림경기서남부 농산물위원회 경북 성주 가야산공동체4월 만발한 벚꽃잎 사뿐사뿐 날리는 날, 가야산공동체가 있는 성주 월향면으로 향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비닐하우스! ‘성주 하면 참외’라는 말이 왜 나오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성주는 분지 지형으로 일조량이 많고 강수량이 적어 참외 농사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무려 5천여 농가가 참외 농사를 짓고, 전국 참외 소비량의 3/4을 생산하는데, 유기농 참외 농사는 2002년부터 14농가가 지어오고 있습니다. 가야산공동체에 도착했을 때 생산자들은 한창 세척·출하작업을 하고 계셨습니.......
수, 2017/05/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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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5호 중 '생산지의 손맛자랑'자연이 보낸 다채로운 맛 20년 채식 밥상정읍 한밝음공동체 공상길·차상분 생산자 부부정읍 한밝음공동체로 가는 날은 참 맑았습니다. 수도권을 벗어나니 미세먼지도 볼 수 없었습니다. 공동체 이름만큼이나 한껏 밝은 날이었습니다. 석탄마을의 윗동네에 사는 공상길, 차상분 한밝음공동체 생산자 부부는 채식을 합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차상분 생산자를 따라 집에 들어가 요리를 함께 준비하는데, 얼마 있지 않아 공상길 생산자도 들어오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칠순이시라는데, 예비군복 입고 밭일하다 들어온 모습이 듬직하고 꼿꼿해서 마치 예비군 훈련을 갓 마친 장정 같았습니다. 비결은 부부.......
금, 2017/05/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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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햇빛 내리는 날 한살림 생산자 소비자 서로 사랑하며 만나요!소비자·생산자 연애하고 함께 꿈 찾아갑시다 조덕희 아산연합회 생산자자연이 생명의 힘으로 산과 들판을 수채화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멋지다! 농촌의 봄은 이렇게 왔습니다. 고랑엔 바람타고 땅속에 숨어 있던 풀들이 자라고 이랑엔 농부가 심어 놓은 작물이 싹트고 자라기 시작하는 봄입니다. 요즘은 봄이라 그런지 “한살림 소비자와 생산자는 연애를 해야 한다.”라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사춘기 때부터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연애였는데요. 이십대에도 한 번 못하고 졸업했어요. 지금의 아내도 열두어번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연애란 말만 들어도 부끄럽고.......
월, 2017/05/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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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6호 중 [생산지 탐방]어떻게 지킨 우리밀인데! 그래서 더 착한 물품한살림경기동부 가공품위원회 ㈜우리밀한살림경기동부 가공품위원회가 강원도 횡성에 있는 ㈜우리밀의 새말공장을 찾았습니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밀은 한국인의 체질에 잘 맞습니다. 밀가루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알러지가 생기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무슨 농약을 얼마나 사용했는지도 모른채 먼 해외에서 들여오는 수입밀에 비해 훨씬 안전합니다. ㈜우리밀은 한살림우리밀제과와 함께 이런 우리밀을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가공생산지입니다. ㈜우리밀 새말공장은 작년 10월 완공했고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
화, 2017/05/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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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는 지금4차 산업혁명과 한살림생산자 공동체의 경제 관계2017년도 어느덧 중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생산자들이 모여있는 한살림충북남부권역의 올해 중점 활동 계획은 ‘교육’입니다. 4월 6일엔 보은, 4월 7일엔 옥천에서 경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정규호 모심과 살림연구소장님을 모시고 <2017 세계 경제동향과 한살림>이란 제목으로 세계의 경제흐름과 한국경제의 전망 그리고 농업이 처한 현실과 한살림의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좋은 물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생각하기 힘들었는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니 공동체의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
금, 2017/06/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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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2017 논학교 개강올해 논학교는 한살림천안아산과 함께 합니다. 이제 제법 인기가 많아졌는지 열 가족이 신청해주셔서 학생수가 30명이나 됩니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가득차 이곳저곳을 쫓아다니고, 금세 친해져 서로 재잘대느라 바빴답니다. 기특하게도 어른들과 함께 포트모판에 볍씨 넣는 작업도 열심히 했습니다. 점심식사는 각자 싸온 도시락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수월하게 논학교 준비를 했지요. 다음 달엔 논에 들어가 모 심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한살림천안아산 가족들이 어떤 모습들로 참여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 김경희 충남 예산자연농회 생산자
금, 2017/06/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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