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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를 기억하는 촛불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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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를 기억하는 촛불 그리기

익명 (미확인) | 월, 2016/02/29- 19:32
2011년 3월 11일 2시 46분.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고, 연이어 후쿠시마 핵발전소가 폭발하는 사고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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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도내 9개 시군 기후위기비상행동이 함께 지구의 날 공동행동 캠페인을 시행하였습니다.

9개 지역 활동의 대표 사진들은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어요.

수원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경기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연대체인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의 공동행동에 참여했어요. 수원기후넷이 여러 단체가 함께하는 만큼 다양한 경로로 거리행진을 동시다발로 진행했는데요. 저희는 수원환경운동연합과 수원YWCA, 수원녹색당과 함께 걸으며 온실가스 주요 배출 거점 앞  피켓시위도 하고 행진하며 만난 지역 주민들께 지구의 날을 알렸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 당사 앞에서 진행한 퍼포먼스. 여러분에겐 어떤 메시지가 보이시나요?

 

 

*지구의 날: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하버드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와 함께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고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입니다.

토, 2021/04/2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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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 5.18 민주광장에서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인 47개의 광주지역 단체가 모여  제 51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기념식에는 박미경 의장님, 박태규 의장님, 최홍엽 의장님, 홍기혁 집행위원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기념식은 충장로 부근에서 참가자들이 ‘줍깅’을 하여 주운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박태규 의장님께서 직접 그려주신 큰 고래를 채우는 퍼포먼스로 시작하였습니다.

이 날 모아진 쓰레기 중 담배꽁초는 한국담배인삼공사와 환경부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념식에는 원래 있던 물건이나 재활용품을 이용해 새로운 것을 만든 ‘자연 순환 업사이클 작품 공모전’, 음악공연, 청소년환경동아리 학생들의 시 낭송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지구의 날 광주행사는 ’30일간의 기후행동’을 주제로 선정된 아래의 다섯가지 기후활동을 행함으로써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1.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률 높이기

2. 쓰레기는 줄이고 자원순환 늘리기

3. 기후미식도시 – 채식과 도시농업

4. 내가 쓰는 전기 직접 만들기

5. 석탄발전을 바꾸자 (탈석탄)

30일 간의 기후행동이 30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모두의 몸에 밴 생활습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토, 2021/04/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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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저명한 인권전문가이자 사회학자이신 조효제 교수님를 초청하여 저서「탄소사회의종말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읽다)」북콘서트를 진행했어요! ^^

코로나19와 거리두기 단계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았는데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어렵지만 야심차게 북콘서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행사의 모든 진행과 절차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북콘서트의 사회는 대전충남인권연대의 이상재 사무국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늘 상냥하시고 재밌으신 국장님!

주제가 아무래도 무거운 편이고 심각했는데도 현장의 분위기는 국장님의 센스있는 진행 덕분에 밝고 활기찼습니다.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북콘서트의 시작과 중간에 멋진 공연까지~!!! 북콘서트와 진짜 콘서트를 넘나드는군요!

유명하고 또 훌륭한 저서들을 많이 쓰셨고 강의도 많이 하고 계시지만 “북콘서트”는 처음이시라는 조효제 교수님 ㅎㅎ 행사를 주최한 대전충남인권연대,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도 몰랐던 사실이였는데요! 그만큼 이번 자리가 무척 소중하고 영광이였습니다.

본격적인 강의와 질문과답변시간에서는 코로나 19로 대두된 기후위기. 그 속에서 우리가 어쩌면 간과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심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얼마만큼의 사회적 갑옷을 입고 계신가요?

부유층과 서민이 코로나19, 기후위기등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어마무시한데요.

사회적 갑옷을 충분히 입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은 전염병, 기후위기에 더욱 취약합니다. 이는 곧 생존의 문제와 직결됩니다. 기후위기는 분명히 사람이 배출해낸 오염물질과 온실가스로 발생했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과정속에서 자본가들은 큰 부를 취했고 피해는 고스란히 약자에게 전달되었는데 인권학자의 대부이신 조효제교수님은 이를 날카롭게 지적하셨습니다.  바로「탄소사회의 종말」이 시사하는 바가 이러한 기후위기의 문제를 과학적 해석과 분석을 넘어서 인권문제의 시선에서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곧 시민의 목소리이고 단순하게 전문가, 정치인, 행정가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는 거죠.

“우리 마음과 현실에 존재하는 각 부문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 기후위기를 주로 환경문제로 인식하고, 주로 환경부에서 다루고, 주로 환경운동가들이 주도하고, 주로 환경 전문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주로 지구과학/기상과학/해양학 서가에 책들이 모여 있는 한, 기후대응은 어렵다.” – 본문 中

 

참석 접수가 3일도 되지 않아 마감될 정도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인권에 관심이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열렬히  참여해주신 덕분에

북콘서트는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북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하셨을지라도 책을 읽어보시는건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ㅎㅎ

「탄소사회의종말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읽다)」를 강력히 추천드리며 좋은 북콘서트와 강의를 다시 또 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맡아주신 조효제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후위기 악당들에게 옐로우 카드!!!

 

 

 

 

화, 2021/04/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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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주최로 ‘용천수 정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잔행했습니다. 얼마전 용천수가 도로로 뿜어져나온 화북동 현장을 찾아 현장워크숍을 진행하고 용천수 정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월 21일에 용천수 보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1차적으로 용천수 보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과제를 점검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이 내용을 이어 용천수 정비에 대해 좀더 세부적이고 실천적인 방안들을 논의해보고자 워크숍을 마련한 것입니다.

* 화북의 금돈지물을 찾은 워크숍 참석자들. 사각형의 시멘트로 정비되어 버렸다

이날 참석자는 좌장으로 윤용택 제주대 철학과 교수님이 오셨고 참석자는 김태수 한라생태체험학교 대표, 류성필 제주도의회 전문위원, 양수남 제주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 장희영 제주도 물정책과 수질관리팀장,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입니다.

제주사람들은 용천수를 ‘산물’이라고 불렀습니다. 산에서 나오는 물이 아닌 ‘살아있는 물’이란 뜻입니다. 이 단어 하나에서 제주인들이 용천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제주인들에게 용천수는 병을 고치는 약수였고 곤란한 일이 닥칠 때, 마음을 기대는 성소이기도 했습니다. ‘할망물’이란 이름이 붙은 용천수들은 마을에서 제사때만 쓰던 신성한 물이었습니다. 이렇게 신성시한 물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용천수들은 식수와 피곤에 지친 몸을 풀어주는 냉수욕을 할때 쓰였습니다. 그래서 용천수를 가보면 물팡 등 물 유적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사람들이 마시고 빨래하고 쓴 다음 밑으로 내려간 물은 마소의 식수로 쓰였습니다. 그 식수가 모여 습지를 이뤘습니다. 습지에는 습지식물과 각종 수생생물이 서식을 했고 이를 먹기 위하여 백로나 왜가리, 흰뺨검둥오리같은 다양한 새들이 날아옵니다. 그뿐이었을까요? 밤이 되면 오소리나 노루, 족제비같은 포유류과 동물들이 목을 축이러 오는 오아시스이기도 했습니다.

* 화북의 쇠물을 찾은 워크숍 참석자들

용천수 하나가 인간의 문화를 담은 그릇으로서 역할과 뭇생명들의 오아시스 역할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주의 보물인 용천수가 그동안 많이 사라졌습니다. 문헌자료까지 포함한 전수조사 결과 1025개소이던 용천수가 현재는 661개만이 실질적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도로건설과 택지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사라진 것입니다.

화북의 용천수 현장을 찾고 화북동주민센터에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남아있는 용천수도 무사하지는 않습니다. 방치된곳도 부지기수이고 마을이나 행정에서 관심있는 용천수들은 오히려 과도한 정비로 옛 모습을 잃고 사각형의 웅덩이로 변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날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고 용천수를 담당하고 있는 제주도 물정책과에서 세부과제들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월, 2019/11/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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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화) 오후 4시, 장성 공공도서관 2층 교육실에서  장성시민을 대상으로 하천수질 보전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시민홍보단  양성이 목표이,  지역 환경지킴 양성과 지속가능한  활동의 연장선에 있는 취지입니다.

1강은 김희련 선생님의  하천교육과 환경보전을 주제로 한 강연이었습니다.

2강은 지역현안 환경문제를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은 10여분이 참석하였습니다.

황룡강 하천 정비사업의 문제, 주민의견 개진 등 주민참여 부분이 미흡한 문제,  환경보전 중심의 대책은 미비한 문제 등 지역 하천 사업의 문제점을 참석 수강생분들이 지역 문제로 지적하셨습니다.

 

 

 

수, 2019/11/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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