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어느새 3월의 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아직은 겨울의 모양새를 한 나무들 사이를 따라 서울시 은평구 진관내동 습지를 걸어 보았습니다.

진관내동의 습지는 서울시의 <생태경관보전지역> 17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그 경관이 보전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죠.

아직은 겨울의 끝자락을 털어버리지 못해서 인지, 나무들은 앙상하기만 하지만, 습지 곳곳을 물가를 바라보면 부인할 수 없는 봄의 기운들이 생동합니다. 바로 곳곳에 자리 잡은 개구리 알 덕분이죠.

정기적인 진관내동 모니터링은 주로 진행 경로에서 마주한 동, 식물들의 기록과 특이점, 변화 점을 기록하여 수치화하고, 그렇게 쌓인 데이터를 다방면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봄의 초입에 함께한 모니터링에서는 양서 생물들의 산란 흔적과 식물들의 새싹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가운데 탐방단의 눈길을 끈 것은 앙상한 나뭇가지들 사이를 누비는 다양한 새들이었습니다.

특히 <희귀종>으로 분류되는 다양한 새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무성한 잎이 없어서 인지 탐조 활동은 수월했습니다. 한 시간 남짓한 탐방 간에 오색딱따구리는 물론 장끼와 까투리를 몇 마리나 마주쳤는지 셀 수도 없었습니다.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곳에 이렇게 많은 생물 종들이 어우러질 수 있다니, <습지>가 가지는 특별함을 다시 한 번 절감하는 계기였습니다.

서울에는 개발로 인해 자연 습지가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습지들 역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개발의 여파로 그 존재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습지는 쓸모없고 버려진 땅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는 보금자리임을 깨닫고, 습지를 지키는 것이 곧 생물 종 다양성의 확보라는 사실에 더 많은 시민이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 사진 : 생태도시팀 활동가 엇지 ([email protected])
국내 최초 월경 탐구 다큐멘터리, 영화 <피의 연대기>
여성환경연대가 공동체상영으로 준비했습니다!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오희정 프로듀서, 이유림 건강과대안 연구원과 함께하는 스페셜 GV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 함께 월경에 대해 터놓고 보고,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 함께 해요:D
-일시: 1월 31일 (수) 저녁 7시30분
-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관람료: 5천원(회원무료)
*입금계좌 KEB하나 630-004757-375 사단법인여성환경연대
*회원 선착순, 비회원 입금순 마감
-신청: bit.ly/vagina__sake
-문의: 02-722-7944 여성환경연대
안녕하세요? 명절연휴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추석 연휴기간동안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을 공개합니다.
9월 온도측정 올리기는 마갑합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10월에는 온도측정을 더 많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월 4일 오전8시 온도측정 보내주신 명단 | 9월 4일 오후 8시 온도측정 보내주신 명단 | ||||
| 김나령 | 안도연 | 최민정 | 김나령 | 염태선 | |
| 김민우 | 양은경 | 최윤선 | 김민석 | 이강언 | |
| 김민주 | 연현주 | 최윤선 | 김민우 | 이강준 | |
| 김서희 | 윤찬 | 황규민 | 김민형 | 이선규 | |
| 김성현 | 이강언 | 김서희 | 이수민 | ||
| 김영우 | 이강준 | 김영은 | 이정목 | ||
| 김영찬 | 이선규 | 김영찬 | 이하영 | ||
| 김준엽 | 이수민 | 김현희 | 이현지 | ||
| 김현희 | 이수빈 | 서채영 | 최민석 | ||
| 박상윤 | 이정목 | 성민경 | 최민정 | ||
| 박도연 | 이정인 | 성현창 | 최윤선 | ||
| 배서영 | 이현지 | 안도연 | 황규민 | ||
| 성민경 | 정윤지 | 양은경 | |||
| 성현창 | 정준한 | 연현주 | |||
오늘은 사무실에서 녹색바람 상반기 활동에 대한 중간점검과 습지와 절기에
대한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나오기 힘들었을텐데 나와준 7명의 친구들 이쁩디다^^
장염 걸린 우택이,배가 아파 늦게 온 미영이, 목에 파스 붙이고 온 민서
그리고 민솔,현정,태영,민규 7명 친구들이었습니다.
강부장님이 준비해 온 상반기 활동 사진으로 볍씨소독,볍씨소독,볍씨파종,모내기,6.7월
활동을 다시 상기시켜 좋았습니다.
그 다음 ‘습지에 대한 고급정보’란 제목을 달고 습지에 대한 공부로 조금 유식해졌답니다.
그리고 농사에 중요한 절기를 동요에 맞춰 부르고 다음달까지 외워서 부른 친구에게는 10000원의
상품권을 걸었으나 6절까지 쉽지 않겠죠?
‘에코그림달력’이란 아름답지만 좀 덜 지루한 영상을 보고
인디언 달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설문지 작성과 함께 오늘 활동 마무리하고 도연샘과 부장님이 만들어주신 떡볶이를 먹고
다음달 만남을 약속하였습니다~
온새미로샘이 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아이들도 챙기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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