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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2일까지 공천 면접심사…현역도 예외없어

토, 2016/02/20- 23:2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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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면접을 본 신청자들은 '정치 1번지'인 서울 종로구의 박진·오세훈·정인봉·김막걸리 예비후보였다. 대기하던 박진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동생이 치고 들어오니 어떡하겠느냐"(박진), "형님이 양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