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4·13총선, 격전지를 가다…서울 종로] ‘票心’유동적…대학로를 잡아라

목, 2016/02/25- 11:2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인물
사용자 거주지

Tags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통인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노모(67) 씨는 “한번 바꿔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면서 “현재로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보다 그전에 했던 박진 의원에게 끌리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종로구 판세를 쥔 것은 대학로 민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