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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음식 이야기] 한 해 풍년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소원하며, 오곡밥

[절기 음식 이야기] 한 해 풍년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소원하며, 오곡밥

익명 (미확인) | 금, 2016/02/26- 09:30
[절기 음식 이야기]한 해 풍년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소원하며, 오곡밥 찹쌀백미, 검정콩, 팥, 수수, 차조로 지은 오곡밥 오곡밥은 오행의 청, 적, 황, 백, 흑의 기운이 도는 곡물로 지은 밥입니다. 오행의 기운을 골고루 받아 오장육부의 균형을 이루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대보름 절식인 약식에 들어가는 잣이나 대추, 밤 등은 서민들이 흔히 구하기 어려운 재료였기에 약식 대신 오곡밥을 지어먹기 시작한 것이 대보름 오곡밥의 시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곡밥을 지을 때는 곡식마다 익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잡곡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콩은 하루 전에 물에 담가 불리고 팥은 삶아 건지고, 찹쌀이나 차조 등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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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 밥상색색의 복이 깃드는 새해 되세요 만두전골새해가 되면 우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건넵니다. 인사만으로도 복이 벌써 내 안에 찾아든 듯 기쁜 마음이 듭니다. 누군가 내 삶의 안녕을 빌어주며 건넨 한 마디의 힘이 참 크지요. 한 해의 복이 쌀알처럼 일어나라는 의미로 복조리를 문에 걸어두거나 복을 기원하며 복주머니를 선물하던 풍습에는 당신의 안녕이 내 삶의 안녕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던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듯합니다. 새해 아침상에서 만나는 떡국에도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속이 꽉 찬 만두가 복을 품고 있는 듯 여겨져 만두도 함께 넣어 끓였지요. 올해는 가.......
월, 2017/01/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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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 밥상상큼하게 활력 채우는 오색빛깔 냉샤브샤브샐러드가뭄, 폭염, 폭우…. 올여름은 특히나 마음 놓을 수 없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문득 ‘사람은 한울을 떠날 수 없고, 한울은 인간을 떠나서 이루지 못한다’고 하신 해월 최시형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연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가 생각하다가도 자연이 있으니 또 살 수 있는 오늘에 감사합니다. 더위를 상큼하게 씻어줄 냉샤브샤브샐러드를 준비하면서 오색빛깔 채소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이 고운 빛은 어디서 왔을까, 참으로 곱다. 작은 씨앗에 숨겨져 있을 때는 차마 알지 못했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내 곁에 머무는 누군가도 이렇게 하늘이 준.......
월, 2017/08/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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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조름한 맛있는 밑반찬유정란장조림한살림유정란햇볕 잘 들고 바람 잘 통하는 축사에서 항생제 없는사료를 먹여 건강하게 활개치며 자라게 합니다넓은 계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15:1 비율로 서로 정답게 어울려 낳은 유정란입니다. 일반 유정란은 무항생제 사료를, Non-GMO 유정란은 유기사료(Non-GMO, 무농약, 무화학비료)를먹여 키운 닭이 낳았습니다. 생육 환경이 좋은 봄과 가을은 닭들이 알을많이 낳아 공급량이 더 많은 때입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생명을 담은영양 가득 한살림유정란, 많은 이용바랍니다~~! ^^재료유정란 6개, 물, 소금조림장: 진간장 6큰술, 설탕 3큰술, 물 1컵반, 표고버섯 2개, 홍고추, 청고추 1개씩 요리방.......
목, 2015/11/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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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잡채 향긋한 미나리, 어묵, 당면이 어우러진 잡채입니다. 바로 먹을 때는 생미나리를 섞고, 시간을 두고 먹을 때는 데친 미나리를 물기를 꼭 짜 썰어 넣어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한재미나리 200g, 당면 150g, 명태참어묵 150g, 당근 1/2개, 양파 1개, 소금, 현미유, 참기름, 볶 은참깨 어묵밑간 간장 1큰술, 참기름·설탕 1작은술씩 당면밑간 물 1컵, 설탕 1큰술, 간장 1.5큰술, 현미유 1.5큰술1 끓는 물에 당면을 3분 정도 삶은 뒤 물기를 뺀다. 2 당근, 양파는 채 썰어 소금 간을 하고 현미유를 두른 팬에 볶아 식힌다. 3 어묵은 가늘게 채 썰어 밑간 양념하여 볶는다.4 미나리는 5~6cm 길이로 자른다(바로 먹는다면 생미나리를 섞고, 시.......
월, 2016/05/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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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마무조림재료마 250~300g,무 150~200g,풋고추 2~3개,건고추 1개,다시마 1장(10×10cm)양념1진간장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물 350~400cc양념2꿀 1큰술, 참기름 1큰술,통깨 1/2큰술방법 ➊ 마는 껍질을 벗긴 뒤 손가락 길이 정도로썬다. 무도 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썬다.➋ 풋고추는 어슷 썰고 건고추는 가위로 적당히 썬다.➌ 다시마는 젖은 행주로 닦은 후 적당한 크기로 썰거나매듭 모양으로 만든다.➍ 팬에 양념 1과 무, 마, 다시마, 건고추를 넣고 10~15분 정도 조린다.➎ 국물이 자작해지면 풋고추와 양념 2를 넣고 섞는다.요리·사진 강미애 한살림요리학교 강사.......
토, 2015/11/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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