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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부당청구 2억원! 인천성모병원도 궁금하다 전해라” 2/25 부평역, 부평구청역 시민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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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부당청구 2억원! 인천성모병원도 궁금하다 전해라” 2/25 부평역, 부평구청역 시민선전전

익명 (미확인) | 목, 2016/02/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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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와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는 2월 25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부터 인천성모병원이 인접한 부평역과 부평구청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선전전을 진행했다.

부평역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인부천본부와 인천시민대책위가 선전전을 진행했다. 한국GM 부평공장이 위치해있는 부평구청역에서는 부평세림병원지부장과 지부 조합원들이 선전전을 함께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선전물 2000부 가량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출근길시민들은 바쁜 와중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도 출근 선전전은 매주 목요일 오전에 계속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3일 금속노조 한국GM지부는 ‘인천성모병원을 종합검진기관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한국GM지부는 인천 최대의 제조업체 노조로서 지난 2009년부터 인천성모병원과 종합건짐 협약을 맺어왔다. 한국GM지부는 2015년까지 조합원과 배우자 6000여명이 인천성모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아왔다. 한국GM지부는 인천성모병원의 노동인권탄압과 극단적 돈벌이 경영에 반대하며 인천성모병원이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를 촉구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 2일에는 인천중구공무원노동조합도 국제성모병원과 2015년 5월에 체결한 종합검진 협약 해지를 병원측에 통보했다. 천주교 인천교구가 운영하고 있는 두 병원의 문제에 지역사회의 주요 노동조합들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움직임이 가시화 된 것이다.

보건의료노조와 인천시민대책위는 이후 3월 15일 화요일, 인천교구청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시위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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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9/7(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위한 바티칸 원정대 출국 기자회견   인천성모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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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옥 지부장이 발언 준비 도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8월 31일 오후 2시 ‘불법ㆍ부당경영 중단! 노동ㆍ인권탄압 중단! 책임 경영자 퇴진! 인천성모ㆍ국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해 구체적 행동에 나설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에서 어느 정도의 과잉진료가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인천성모 및 국제성모병원 과잉진료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밝혀지는 사례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 ▲ ‘나쁜 성모병원 이용 안 하기’운동을 시작, ‘시민대책위’와 뜻을 함께 하는 단체들부터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이용을 중단할 것 ▲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비윤리적·반인권적인 행태를 알리기 위한 1인 시위, 선전전, 각종 집회 및 문화제 등을 개최할 것,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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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규탄발언에서 “일주일간의 단식농성을 통해 천주교 인천교구의 자정능력이 없음이 확인되었다고 결론내리고 단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다음주 로마 바티칸 원정투쟁 준비에 돌입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사태 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기자회견 결의발언을 통해 “인천교구는 그동안 노조의 페이스에 말려들면 안된다며 버티면 된다고 말해왔는데, 이는 큰 착각이다. 우리는 바티칸 원정투쟁을 시작으로 더 큰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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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는 발언에 나선 시민대책위 김창곤 공동대표는 “얼마 전 인천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심장이 안좋으니 외래를 예약해도 되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가슴이 철렁하여 병원에 다시 갔더니 의사가 아무 이상 없다고, 건강하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인천성모병원 직원들이 환자유치와 진료유도를 해왔다는 것을 깨닿고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곧바로 민주노총만이 아니라 한국노총까지 인천성모병원 이용안하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공식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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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 김창곤 공동대표 @보건의료노조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후 5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문병호 의원실과의 면담에서 사태해결을 위한 의원실의 노력을 촉구했다. 수요일인 9월 2일에는 인천교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단식농성 투쟁의 경과보고와 함께 향후 투쟁계획을 결의할 예정이다. 인천성모병원 투쟁이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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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장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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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발언 중인 시민대책위 양재덕 대책위원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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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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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시민대책위 박재성 집행위원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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