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을 짓밟고 들어선 제주해군기지는 절대 동북아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으로 14만 명이 희생됐습니다.
같은해 8월 9일, 나가사키의 떨어진 핵폭탄으로 7만 4,000여 명이 희생됐습니다.
도시를 삼켜버린 핵폭발은 수 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수많은 사람들이 방사선 노출과 부상으로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비극은 핵무기가 인류에 끼치는 재앙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지만,
갈등과 대결, 군비경쟁의 악순환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불안하고 위험한 악순환의 고리를 언제까지 그냥 두어야 할까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청년들이 모여 평화로 가는 첫 발걸음을 디디려 합니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청년평화네트워크"에 함께 해주세요~!
2016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청년평화네트워크"를
함께 시작할 분들을 찾습니다.
1. 국내 일정 (반핵 세미나, 특강, 간담회)
- 날짜 : 2016. 7. 30.(토) ~ 2016. 8. 27.(토)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 참여연대
7. 30.(토) : 오리엔테이션 & 반핵 전문가 정욱식 선생님 특강
8. 06.(토) : 히로시마 나가사키 71주기 "푸른하늘 공동행동" 캠페인 참가
8. 13.(토) : 비핵지대, 핵군축 운동 : 세미나
8. 20.(토) : 한반도 핵위기 역사 : 세미나
8. 27.(토) : 피폭자들의 목소리 : 국내 원폭 피해자와의 간담회
2. 일본 일정
- 날짜 : 2016. 9. 2 (금) ~ 5 (월) , 3박 4일
- 국내 일정 참여자에 한해서 신청 가능 (자부담 20 ~ 25만 원) / 선착순 4인
9. 02.(금) : 한국 출국 / 히로시마평화기념공원 방문
9. 03.(토) : 히로시마평화기념공원 박물관 / 피폭자 간담회, 피해단체 방문
9. 04.(일) : 이와쿠니 미군기지 방문 등
9. 05.(월) : 소감 나누기 / 차후 일정 논의 / 한국 도착
** 문의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청년참여연대 02-723-4251

군(軍) 당국이 성주 사드기지 내 사고 차량 견인을 위한 구난차 투입을 경비하기 위해 15개 중대 규모의 경찰병력이 투입돼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여야의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와 특별위원회 구성 합의를 환영한다.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부터 시작하라!
새누리당, 더민주당, 국민의당이 20대 국회의 첫 번째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로 가습기살균제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피해자 가족들의 눈물 나는 절규의 결과이며,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의 옥시불매운동의 성과이다.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는 국회의 이번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
20대 국회가 원구성과 동시에 가습기살균제 특위를 구성키로 한 것은 의미가 있다. 17년간 사용되면서 수백 명의 사상자를 냈고, 다시 5년 동안이나 감춰져 있었던 이슈에 대해 국민의 대표들이 책임 있게 조사하고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것은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국민의 우려를 더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정조사특위의 역할은 무엇보다 미진한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다.
철저한 진상의 규명과 책임자들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제2의 옥시를 막는 첫째 과정이다.
현재 옥시의 해외 임원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CMIT/MIT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한 SK케미컬과 이를 판매한 애경, 이마트 등에 대해 수사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특히 SK케미칼은 1994년 가습기살균제라는 희대의 살인제품을 처음 개발해 판도라의 상자를 연 장본인이고 전체 가습기살균제 사용피해자의 92%가 사용한 제품의 원료를 제공한 업체이다. 이 사건 핵심이다.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규명해야 한다.
정부에 대한 수사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검찰의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밝혀야 할 것이며, 신고되지 않은 수많은 피해자를 찾아내도록 하는 일 역시 국회가 해야 할 일이다.
전국네트워크는 제2의 옥시를 막기 위해, 옥시의 완전 퇴출·가해 책임자(기업, 기관)의 처벌·옥시 예방 법률들의 정비를 내걸고 있다.
우리는 국회의 국정조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화학물질 안전사회로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국회의 활동을 협조할 것이며, 또한 감시하고 비판할 것이다.
2016년 6월 28일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문의.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TF 황성현 010-2010-9937, [email protected])

[앵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술핵,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에 철수했지만 유럽의 나토 동맹국 중 일부엔 여전히 배치돼 있습니다. 지금 전술핵 재도입을 외치는 일각에선 '나토식'으로 하자고 요구를 합니다. 나토 동맹국은 유사시에 미국의 전술핵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함께 나옵니다. 팩트체크는 오늘(11일) 이 주장을 확인해보기로 했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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