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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모두모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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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모두모임, 잘 마쳤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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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모두모임, 올해에도 어김없이 여성환경연대에 애정 갖고 지켜봐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해는 특별하게, 총회에 앞서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비전토론회: 에코페미니즘과 나, 그리고 여성환경연대>를 열었는데요. 사회는 김양희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님, 그리고 3명의 발화자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은희(은평구 인권센터장)_ “과연 돈이라는 것은 얼마나 있어야 하나, 진짜 내가 살기 위해 얼마나 필요할까. 주거, 그리고 국가가 독점적으로 서비스하는 분야 (전기, 전화) 등을 자립적으로 이룰 수 있을지, 국가와 시장으로 포획되버린 분야에서 적정하게 생산하며 이를 착하게 쓰는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흙 묻히고 사는 삶, 근본적으로 좋은 삶, 관념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적으로 좋은 삶을 고민한다. 삶을 지탱해온 여성들이 지금의 문화와 경제수준에서 어떤 운동을 보여주어야 할까. 지속가능하려면 탈성장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실의 저성장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에코페미니즘 운동을 할까. 이런 고민은 여전하고,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나누고 싶다.”

 

김주희(초록상상 사무국장)_ “개인적으로 8년 차 활동가가 되었는데, 머리는 많이 변했는데 일상적인 생활이 그런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아주 가까운 가족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고민이 된다. 일상의 구체적인 지점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지역으로 어떻게 확산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 중이다. 에코페미니즘은 여성들에게 나를 찾는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지영(여성환경연대 정책팀 활동가)_ “한나 아렌트가 노동을 3개로 분류했는데, 청년들에게는 하루하루 먹고 사는 타율적인 노동이 필요한 동시에 대안적 삶을 꿈꾸는 자율노동의 흐름도 만들어지고 있다. 여성환경연대가 이런 청년들을 어떻게 만나고 어떤 에코페미니즘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된다. 에코페미니즘적 이상과 맞닿아 있는 2030 청년들을 어떻게 연결하고 언어화하고 조직할 수 있을지가 고민으로 남았다.”

 

이후에 이어진 플로어 토론에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내 삶에서 에코페미니즘이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지 나의 에코페미니즘을 찾아내고 싶다.”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동물적인 삶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사부작사부작 자리잡은 식물적인 삶을 지금, 여기서 추구하는 것, 탈성장을 부르짖다가 막상 현실에 닥친 저성장 시대에 우리마저 흔들리지 말 것, 시스템을 탈출해 돈 없이 대안적으로 기꺼이 살아내는 것, 점으로 연결된 우리가 이어지는 것. 저녁도 없고 저축도 없는 삶에 홀홀 단신 남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

이후에 이어진 점심시간. 여성환경연대 살림꾼 최정은님이 운영하는 여성성공센터 wing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점심메뉴를, 여성신문사 편집장 조혜영 회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맛있는 떡, 그리고 상주 신의터 농원 김갑남 회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무농약포도즙과 발효생강까지.. :)  짧은 점심시간이 아쉬울만큼, 건강하고 맛 좋은 음식이 가득했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총회!!

여성환경연대가 2015년에 열심히 했던 활동, 그리고 2016년에 야심차게 해나갈 활동을 공유하고 회원님들께 승인을 받았지요. 작년 한 해동안 회원님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여성환경연대 2025 비전’ 세우기 작업과 ‘지속가능보고서’ 도 공유하였고요.

모두모임 자리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여성환경연대에 질책도 칭찬도 의견도 많이많이 애정과 관심 표현해주세요.
토요일 오전과 오후 모두 시간내어, 비전토론회와 총회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에 공감하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을 더 많이 만나는 2016년을 꿈 꿉니다.
이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차근차근 꾸준히 활동하는 여성환경연대가 되겠습니다.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날 총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

모두모임 사진이 보고 싶으시다면~  https://www.flickr.com/photos/eco_kwen/albums/72157664774742612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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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행복한 한가위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 감사합니다.

환경련소식지9월

화, 2015/09/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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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장 벵듸 전경 수산평전경1 어림비벵듸전경 수산평벵듸의 습지 어림비벵듸의 습지 수산평벵듸내 수산굴 입구 전주물꼬리풀(멸종위기종) 멸종위기종 순채가 가득찬 습지

 

사진 설명>

1.(맨위) 녹산장 벵듸 전경

2. 수산평 벵듸 전경

3. 어림비 벵듸 전경

4. 수산평 벵듸안의 습지

5. 어림비벵듸 안의 습지

6. 수산평 벵듸에 있는 수산굴

7. 환경부 멸종위기종 전주물꼬리풀(2급)

8. 환경부 멸종위기종 순채(2급) – 물에 잎처럼 떠있는것이 순채임.

 

 

수, 2016/01/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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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여성, 서울 지속가능성을 묻다> 토론회에 이어 발간한 보고서입니다.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을 젠더관점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자료마당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 성별영향분석 보고서 – 목차>

차 례
Ⅰ장. 서론 ············································································· 9
Ⅱ장. 서울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의 성별영향분석평가 · 13
1. 계획의 성별영향분석평가 개요 ···································· 13
2. 서울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의 성별영향분석평가 ···· 15
가. 계획의 개요 ································································ 15
나.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 여부 확인 ····························· 16
다. 현황 및 환경 분석 ······················································ 18
라. 비전과 목표의 성별영향 발생 가능성 ························ 20
마. 전략 및 중점 추진과제의 성별 요구도와 형평성 ······ 22
1) 환경 분야 ··································································· 23
가) 분석 평가 ···························································· 23
나) 개선 제안 ···························································· 25
2) 사회문화 분야 ···························································· 29
가) 분석평가 ······························································ 29
나) 개선 제안 ···························································· 38
3) 경제 분야 전략 및 과제 ············································ 38
가) 분석 평가 ···························································· 38
나) 개선 제안 ···························································· 42
Ⅲ장. 결론 및 정책제안 ··················································· 45
1. 성 평등을 통합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 개선 사항 ···· 45
가. 환경 분야 ···································································· 45
나. 사회문화 분야 ····························································· 46
다. 경제 분야 ···································································· 47
2. 책임성 있는 이행체계를 위한 제언 ··························· 48
3. 결론 ·············································································· 49

참고문헌 ·············································································· 52

금, 2016/03/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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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월 28일은 월경의 날 입니다!

월경의 날을 맞아,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에서 월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여성환경연대에서 준비하고, 실행중인 월경에 관한 사업을 함께 만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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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월경의 날, 들어보셨나요?

한 달에 5일, 28일 주기 그래서 5월 28일 입니다!

올해 월경의 날 주제는 ‘교육’ 입니다.

2017년 MH day 의제를 번역한 자료 함께 읽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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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여자니까, 매직, 그 날.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죠?

생리대 광고가 씌워놓은 거짓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건강하고 당당하게 월경에 대해 말합시다!

5월 26일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에서 월경의 날 기념 기자회견도 진행한답니다.

#5월28일_월경의날 #월경_말하기 #월경에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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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0명! 목표 달성이 코 앞입니다.

1.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2. 생리대 유해물질 규제

3. 대안생리대 공교육 실시

우리의 요구를 이뤄내기 위해,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생리대_전성분표시제 #생리대_유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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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는 여성생식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활동에 힘이 되어주실 수 있는 해피빈 모금함 입니다.

여성건강을 위해 콩 한쪽도 함께 나눠요 ><~


문자후원요청

목, 2017/05/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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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썸머스이브’ 들어보셨나요?
미국 비영리단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OMEN’S VOICES FOR THE EARTH, 이하 WVE)’에서 ‘썸머스이브의 기만(Summer’s Deceive)’ 이란 이름으로 활발히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성 질의 청결, 보습, 분비물 흡수를 목적으로 하는 여성청결제. 하지만 이러한 ‘여성위생용품’이 포함하고 있는 화학물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의 ‘Toxic Box’라는 표현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 공유합니다.

Summer’s Deceive: Toxic Talking Box

Summer’s Deceive: A visit from the Fairy Fem Wipes Mother

Summer’s Deceive: Toxics to Go!

‘여성위생용품’의 위험성

여성용 청결티슈(Feminine Wipes), 여성 청결제(Feminine Wash), 질세정제(Douche) 등 ‘여성위생용품’은 미국에서 3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차지합니다. 한국 역시 ‘여성위생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성 질과 외음부의 청결,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자신감을 높여준다는 효과를 강조하고 있고요.

‘여성위생용품’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화학물질은 다른 화장품에도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위생용품’은 일반 화장품과 달리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외음부 및 질 부위에 사용됩니다. 외음부와 질의 조직은 다른 신체 부위의 피부에 비해 더 촉촉하고 침투성이 높습니다. 이는 외음부와 질 조직이 유해물질과 자극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더 민감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여성위생용품’에 들어있는 ‘환경호르몬’이 질에 노출될 경우, 신체의 다른 부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노출됩니다.

‘여성위생용품’에 포함된 발암성 물질 또한 우려되지만, 이 또한 다른 여성건강이슈들처럼 언급되지 않고 있는 현실. 여성들의 이러한 우려는 타당하며 ‘여성위생용품’의 잠재적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여성위생용품’ 사용은 여성들이 개인적 취향에 따라 선택한 것이지만, 대부분 의학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청결과 세정이 필요한 신체의 다른 피부와 달리 건강한 질은 효과적인 자기세정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산부인과전문의회의는 외음부 질환을 예방하거나 막기 위해서는 오히려 향료가 든 탐폰과 생리대, 여성용 스프레이와 파우더 사용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탐폰, 생리대, 여성용 청결티슈, 여성 청결제, 질 세정제, 여성용 데오도란트, 여성용 가려움증 크림 등 ‘여성위생용품’ 종류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각 제품에 주로 어떤 성분이 들어 있고, 어떠한 건강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밝힌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의 보고서 공유합니다.

<CHEM FATALE: ‘여성위생용품’ 속 유해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

이 보고서는 ‘여성위생용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합니다.

  1. ‘여성위생용품’의 사용을 줄인다.
  2. 건강한 질을 유지하는데 불필요한 제품의 사용을 중단한다.
  3. 가능한 향료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 (특히 탐폰과 생리대의 경우)
  4. 무염소표백이나 표백하지 않은 탐폰과 생리대를 고른다.
  5. 재사용 및 세척이 가능한 생리대를 사용한다.
  6.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되는 브랜드의 제품은 즉시 교체한다. (직접 해당 업체의 소비자센터에 연락하고 이유를 물어볼 수도 있다.)
  7. 제품의 라벨을 확인하여 이 보고서에서 다루었던 문제가 되는 화학물질을 피한다.
  8. 향료 성분을 포함하여 해당 업체에서 공개한 제품성분을 자세히 살펴본다.
  9.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성위생용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주치의나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한다.
  10. ‘여성위생용품’에 대한 반응이 우려된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미국의 경우 식품의약국)에 문의한다. (전화 또는 소비자리포트 양식 작성)  

‘여성위생용품’ 전반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생리대 전성분표시제를 요구하는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의 패러디 동영상 detox the box ~ 생리대 해독작전!! 공유합니다.

detox the box (생리대 해독작전)

수, 2017/08/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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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10:30 – 13:00
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식순

0. 참가자 소개
1. 으뜸지기 인사
2. 성원보고
3. 개회선언
4. 전년도 회의록 채택
5. 서기선출
6. 의사일정 확정
7. 의안심의
제1호 의안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2017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이상
8. 임원구성(안)
9. 윤리위원회 신설(안)
10. 기타 안건 및 폐회
11. 시상
1) 따뜻한 언니 회원상 – 이수연
2) 더불어 성장하는 회원상 – 조은아
3) 생기발랄 소모임상 – 에코페미니즘 포럼 ‘달과 나무’
4) 수고와 열정을 다하는 활동가상 – 라혜원
5) 아주 특별한 감사상 – 김신효정, 박윤애, 유혜민
6) 아주 특별한 공로상 – 고금숙
12. 기타
13. 단체 사진 촬영

금, 2018/02/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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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 2019년 모두모임(총회) 자료집

일시 :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10:30 – 13:00
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식순

0. 참가자 소개

1. 으뜸지기 인사

2. 성원보고

3. 개회선언

4. 전년도 회의록 채택

5. 서기선출

6. 의사일정 확정

7. 의안심의
제1호 의안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2018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사업감사 변경 승인의 건

8. 기타 안건 및 폐회

9. 시상

10. 단체사진 촬영

금, 2019/02/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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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_134936

[자유학기제 환경교육]
일시 : 2015년 8월 28일(금) 13:30~15:15
장소 : 광덕중학교
참여인원 : 30명
내용 :
*자유학기제 실시로 16주간 매주 금요일에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8일은 환경교육 2번째로 에너지교육과 환경보드게임을 하였습니다.
에너지 교육은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이야기’로 에너지 절약, 재생에너지,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로 3번에 걸쳐 진행됩니다.
오늘 교육은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보드게임은 위험한 원전보다는 재생에너지와 같은 안전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 등을 하면 점수가 쌓이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재생가능하고 안전한 에너지 사용을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금, 2015/08/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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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금) 일본 녹조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녹조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하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운동연합, 다카하시 토오루(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호동 교수(일본 신슈대학교), 이성기 교수(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등이 참여했습니다.

승촌보 영산강 문화관 3층 교육실에서 4대강사업 문제와 영산강 녹조현황에 대한 설명, 녹조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발표와 질의응답이 끝난 후에 영산포 선착장 우안으로 이동하여 강물의 녹조를 걸러서 녹조농도를 체크했습니다. 남조류의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독성 물질이 발견 되기는 했지만 비가 온 뒤라서 독성 농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녹조 문제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들은 더 자세한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하천의 산소 부족과 어패류에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물이 바다로 흘렀을 때 또다른 어패류에도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생태계 교란, 파괴를 야기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시스틴이 농작물에까지 침투하게 된다면 우리들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것입니다.

다카하시 코오루 교수와 전문가, 각 환경단체들은 이러한 녹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댐, 보의 수문을 개방하여 강물의 유속이 원래 흐르던 속도로 다시 흐르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IMG_0470 IMG_0471 IMG_0472 IMG_0473 IMG_0474 IMG_0476 IMG_0477 IMG_0478 IMG_0479 IMG_0482 IMG_0483 IMG_0484

 

금, 2015/08/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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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추진 결정 과반이 넘는 정부 측 인사 중심의 「국립공원위원회」 다수결로 강행 절차적 정당성ㆍ내용적 타당성ㆍ국민의 여론을...
금, 2015/08/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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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전국대의원 워크숍]
일시 : 2015년 8월 29일(토)~30일(일)
장소 : 공주 한국문화연수원
참여인원 : 200여명
내용 :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동안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환경연합 전국 대의원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약 200명이 참석한 대의원 워크숍은 개회식 및 우수사례발표, 환경연합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비전, 대의원 주제토론마당, 대의원 한마당, 전국대표자 회의, 생태문화 답사 및 4대강 액션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의원 주제토론한마당에서는 대의원 약할찾기, 4대강 재자연화, 국립공원과 산림보전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별 그룹토론이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을 내는 등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번 대의원 대회로 각자의 맡은 역할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일의 동기부여를 다시 한 번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월, 2015/08/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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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500일 추모문화제]
일시 : 2015년 8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 2000여명
내용 : 8월 28일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문화제가 세월호 가족과 학생,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문화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추모문화제는 세월호 플래시몹, 세월호 부모님들의 섹션카드, 도종환 시인의 시낭송, 엄마의 노란손수건의 발언, 416합창단과 평화의 나무 합창단의 합창 등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시 <깊은 슬픔> 낭독은 가족과 학생, 시민들의 마음에 깊이 들어와 아이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며 애절한 마음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끝으로 안산문화광장에 세월호 참사 500일을 추모하기위해 모인 시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옆 사람의 손을 잡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세월호’ 를 약속하며 다시 행동하기로 다짐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월, 2015/08/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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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토)부터 30일(일) 1박2일 전국 대의원대회가 있었습니다.이날에는 전국 지역에서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대의원들과 활동가들을 위한 자리였는데요. 광주환경운동연합 에서는 사무처와 박태규 공동의장님 대의원 조어진, 조영태 회원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어 전국 각 지역에서 200여명의 활동가들과 대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각 지역의 현황들을 공유하고 토론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어 주제별토론에서는 ① 대의원 역할 찾기 ② 4대강 ③ 국립공원 ④ 탈핵 / 방사능 ⑤ 회원확대 ⑥ 생활운동-먹거리, 미세먼지 등에대한 토론회를 가졌는데요. 대의원 역할 찾기에 조영태 회원님 4대강에 임학진 활동가 국립공원에 최지현 처장님 탈핵에 박태규의장님 조어진 위원님 그리고 이경희 정책실장님 회원확대에 이도경활동가 등이 들어가서 참여했는데요. 각 주제별토론에서 열띤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안건 그리고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그 아이디어들을 활동하면서 적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날에은 4대강으로 병들어 있는 금강 공주보에 방문하여 4대강을흐르게하라! 퍼포먼스를 하였는데요 모두의 염원과 함께 4대강이 더이상 병들지 않고 흘러다시 건강한 강으로 돌아왔으면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깨끗한 지구 그리고 탈핵 건강한먹거리 소중한자연 을 지키는데에 노력할수있는환경운동연합이 될 것  을 약속 드리며 이만물러가겠습니다 ^^

 

 

 

 

 

 

월, 2015/08/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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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관련 제주지역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제주도는 곶자왈 보전 약속 실천으로 보여라!

동백동산 인근 선흘곶자왈 토석채취사업 중단하라!

다려석산기자회견

 얼마전 안덕면 곶자왈 지역에 토석채취 허가로 제주도 곶자왈 보전정책의 후퇴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생태적으로 가장 뛰어난 선흘곶자왈 일대에 토석채취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곶자왈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골재 채취를 위한 ‘다려석산 토석채취 사업’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돼 환경영향평가심의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사업예정지는 람사르 습지이자 제주도지방기념물 10호인 동백동산이 이어지는 숲으로 한반도 최대의 상록활엽수림이라는 선흘곶자왈과 이어지는 곳이다. 사업 예정지 지질과 식생 특징을 보면 크고 작은 숲과 습지가 곳곳에 존재하고 있어 선흘곶자왈과 다르지 않다. 선흘곶자왈의 지질 특징인 파호이호이용암과 튜물러스 지질 특성을 볼 수 있으며 종가시나무 2차림인 숲 식생 또한 동일하다. 지난해 제주도가 발주한 곶자왈 보전관리 용역 보고서의 곶자왈 경계설정 연구에서 이 지역은 신규 곶자왈 지역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제주도가 올해 시작한 ‘제주특별자치도 곶자왈 경계 조사 사업’ 결과에 따라 곶자왈 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그럼에도 이 일대는 크라운 골프장, 세인트포 골프장이 숲 한가운데 들어서 있고 채석장도 잇따르더니 이제는 세계적 가치를 자랑하는 동백동산 코앞까지 채석장이 들어설 위기에 놓인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추진하는 토석채취사업은 기존의 토석채취 사업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이미 심각한 수준인 선흘곶자왈 훼손을 가속화할 것으로 우려한다. 백번 양보해서 골재수급의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히는 것은 이곳이 도민 모두를 위한 공공적 자원이자 생태적 가치가 훨씬 높은 곶자왈 지역이기 때문이다. 수십만 년 세월동안 만들어진 곶자왈을 당장의 골재수급을 위해 없앤다는 것은 너무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사업인허가에 있어 객관적 판단기준이라 할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서마저 이러한 가치를 제대로 담아내지 않아 사업추진을 위한 통과 의례라는 의혹을 남긴다. 최근 3개 환경단체가 사업예정지를 조사한 결과 환경영향평가서가 식생특성과 환경적 중요성을 저평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첫째, 사업예정지는 동굴과 습지를 주로 만드는 파호이호이 용암으로 이뤄진 빌레지대(평평하고 넓게 펼쳐진 암반지대)위에 숲이 형성된 곳으로서 습지가 필연적으로 분포할 수밖에 없는 지형이다. 물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다른 곶자왈과는 달리 빌레 위에 물이 고이면서 수많은 습지가 형성된 것이 선흘곶자왈의 특징이다. 동백동산이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이유는 이처럼 울창한 숲 안에 형성된 많은 습지 때문이다. 그런데 환경영향평가서상에서는 습지가 전혀 없다고 서술되어 있다. 환경단체 공동 조사 결과 사업예정지에서 최소 5개 이상의 습지와 다수의 건습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숲이 방대하고 접근성이 힘들었고 조사기간이 짧아 전체를 조사할 수 없었는데도 이 정도의 습지가 발견되었다면 앞으로 추가로 습지가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둘째, 사업예정지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이자 세계적 희귀식물인 제주고사리삼 군락지와 100m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선흘과 김녕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식물로서 선흘곶자왈 지역이 세계 최대 분포지이다. 현장조사 결과 사업예정지에서도 선흘곶자왈의 고사리삼 군락지와 유사한 다수의 건습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제주고사리삼 군락지가 발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더욱이 사업예정지와 제주고사리삼 군락지가 1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더욱 높여준다.

 또한 이곳은 숲이 울창하고 숲안에 습지가 여러 개 분포하고 있어 수많은 조류가 서식하고 있고 이 중에 법정 보호종으로 지정된 조류 또한 많다. 평가서에 따르면 천연기념물 447호인 두견이, 천연기념물 323-4호 흰배지빠귀가 발견되었고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는 이곳에서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서술되었다. 하지만 환경영향평가서상에서는 법정 보호종 조류에 대한 보전대책이 전무하다.

 셋째, 사업예정지는 제주도지정 기념물 제18호인 <선흘리 백서향 및 변산일엽 군락지>와 33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공사로 인한 악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 환경영향평가서상에서도 사업예정지에서 백서향이 발견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결국 이곳의 백서향 서식지는 공사로 인해 사라질 수밖에 없다.

 넷째, 사업예정지의 동굴분포 가능성이다. 사업예정지에서 북쪽으로 1.9km 떨어진 곳에 ‘북촌굴’이 있고, 남쪽으로는 1.5km 떨어진 곳에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나인 ‘이데기모둘굴’이 있다.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은 북동쪽 방향으로 흐르면서 선흘곶자왈을 만들어 내고 수십개의 용암동굴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이유로 거문오름용암동굴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이처럼 사업예정지는 동굴분포지역의 지질특성인 파호이호이 용암지대이고,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동굴과 인접하고 있어 동굴분포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영향평가서는 이러한 가치와 가능성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동굴분포에 대한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

 다섯째, 사업지구에 대한 생태계 등급의 저평가 문제이다. 사업지구는 제주특별자치도 보전지역관리에 관한 조례 중 생태계보전지구 4-1등급 및 5등급으로 평가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은 현장 조사결과 종가시나무 2차림으로서 충분히 3등급에 비견되는 면적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가 관리보전지역 재정비용역을 진행 중인데 향후 생태계보전지구 3등급 이상으로 상향조정해야 할 지역이다.

 이상과 같이 훌륭한 생태적․지질적 가치를 갖고 있는 사업예정지가 토석채취사업으로 사라진다면 제주도의 소중한 공유재산을 헐값에 파는 것과 다름이 없다. 특히 제주도는 그동안 곶자왈을 비롯해 중산간 환경보전 의지를 밝혀왔으나 지난번 안덕곶자왈 채석장 허가에서 드러났듯이 구체적인 실천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번 채석장 허가과정에서 곶자왈 보전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또다시 말로만 곶자왈을 보전하는 도정으로 남지 말아야 한다. 이는 이번 채석장 말고도 잇따라 곶자왈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른 개발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기에 세계환경수도를 추진하는 제주도 위상에 맞게 곶자왈 보전정책을 분명히 보여주기를 촉구한다.

2015년 9월 1일

제주환경운동연합 / (사)곶자왈사람들 / 제주참여환경연대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의 개요>

 

1. 사업 명칭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2. 사업지 주소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산 51외

3. 사업지 면적
153,612㎡(개발지역 81,170㎡, 원형보전지역 72,442㎡)

4. 사업의 내용
현무암 1,160,352㎥ 채취하여 쇄석골재 공급

5. 사업기간
착공 후 5년(2015. 9.~)

6. 사업시행자
다려석산 주식회사

7. 사업 추진 계획
2014.4. : 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
2014.4.~12. 사업지구 주변 환경질 조사 시행
2014.12. 환경영향평가준비서 협의
2015.7. 환경영향평가서 제출 및 주민의견수렴
2015.8. 환경영향평가서 심의의원회 개최
2015.9.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협의완료
2015.9. 토석채취허가 승인 및 착공

 

다려석산 기자회견문_150901_

최종다려석산01

화, 2015/09/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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