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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농림부는 금강 공주보 – 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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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농림부는 금강 공주보 – 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 철회하라!

익명 (미확인) | 목, 2016/02/25- 11:31

농림부는 금강 공주보 – 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 철회하라!

가뭄을 핑계로 한 무분별한 토목공사 중단하라!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금강 공주보의 물을 예당저수지로 보내는 공사계획을 세우고 있다.  총사업비는 당초 988억원에서 계속 증가해 현재 1126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농림부는 예당저수지 저수율이 평년대비 35% 수준(평년 68%)으로 2016년 봄에 심각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있다며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 추진 의사를 밝혔다. 올해 도수로 공사를 착공해 6월에는 154ha에 대한 부분급수를 가능하도록 하며 내년 6월까지는 예당저수지 전체 관개면적에 대해 용수를 공급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 예당저수지의 극심한 가뭄은 지난해 연말 계속된 비로 인해 상당부분 해소된 상태다. 최근 예당저수지의 저수량은 80% 정도에 이르고 있다. 정부가 밝힌 도수로 사업의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그럼에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4대강 사업에 대한 합리화이며 예산을 낭비하고 환경파괴 사업을 벌이려고 하는 것이다.

도수로 사업을 추진할 근본적인 이유가 사라지자 정부는 단지 이번뿐만 아니라 항구적인 가뭄해소를 위해 공사를 해야 한다고 얼버무리고 있다. 올해 봄 가뭄이 우려된다며 시급하다고 예비타당성 검토마저 생략하고서 이제서 딴 소리다. 단지 올해 봄 가뭄이 문제가 아니라 항구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 그럴수록 더욱 예비타당성 검토와 철저한 환경영향평가가 필요한 것 아닌가.

그리고 그렇게 급한 사업이 아니라면 언제 올지도 모르는 대형 가뭄을 대비해 환경훼손 우려를 무릅쓰고 1천억원이 넘는 혈세를 쏟아 부을 것이 아니라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때 해당 농가에 경작보상을 하는 편이 훨씬 지혜로운 것 아닌가. 또한 농어촌공사는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공사를 시행할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긴급’하다는 이유를 들어 공개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려 하고 있다. 내일 26일 낙찰자를 확정한다고 한다. 전형적인 특정 기업 밀어주기다. 이 사업의 목적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의문스럽다.
예당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68%를 상회하는 80%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긴급’ 또는 ‘시급’하다는 표현은 어불성설이다. 이번 도수로 사업은 환경적으로 크나큰 문제를 안고 있다. 보 건설 이후 심각한 수질오염 문제를 겪고 있는 금강 공주보의 물을 예당저수지로 보낼 경우 수질 악화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2014년에도 충남수자원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공주보의 물을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된 적 있으나 당시 용역을 맡았던 수자원공사는 공급 가능 수량 부족과 수질문제 등을 들어 난색을 표한 바 있다. 더욱이 오랜 세월동안 전혀 다른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금강 수계와 삽교호 수계가 서로 물길이 연결된다면 심각한 생태계 교란이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예당저수지 저수율이 80%를 보이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반영해 당장 내일 예정된 낙찰자 선정부터 취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논의와 함께 예비타당성 검토 및 철저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우리의 요구에 대한 즉각적 조치가 없을 시에는 국민감사 청구를 비롯해 농림부의 책임을 묻는 대대적인 범도민운동을 벌일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6. 2. 25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대책위원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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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 2050년에 2배 이상 늘어날까?

원자력계의 장밋빛 전망은 늘 어긋나

안전성핵폐기물금융지원 해결해야 원전확대 가능

지난 8월 7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발표한 핵발전소 장기 전망 보고서(Long-Term Potential of Nuclear Power Remains High) 소식을 전달하는 언론사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조선일보중앙일보 등은 세계 원전, 2050년엔 2배 이상 늘어난다로 보도했고연합뉴스경향신문데일리한국 등은 원전 성장 전망치 20% 낮춰로 보도했습니다.

원전은 정말 그렇게 늘어날까요?

□ 주장 작년 말 392GW(기가와트)로 원전 설비는 2030년 554GW, 2040년 717GW, 2050년 874GW(2016년 대비 123%)로 증가할 것이다?

세계 전력 생산에서 원전이 전력생산 비중은 1996년 17.7%에서 2015년 11%까지 떨어졌지만 2050년 13.7%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

□ 그런데 사실은!

국제원자력기구는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두 가지 전망 제시

High: 392GW(2016) -> 554GW(2030) -> 717GW(2040) -> 874GW(2050)

Low: 392GW(2016) -> 345GW(2030) -> 332GW(2040) -> 현재수준(2050)

낮은 전망에 따른 원전 전력생산 비중은 2016년 11%에서 2030년 7.8%, 2040년 6.2%, 2050년 6%로 낮아질 것!

국제원자력기구가 지적하는 불확실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원전 사고 위험과 방사능 안전성자본집약적인 원전사업 금융지원과 폐로와 핵폐기물 비용핵폐기물 안전한 처분사회적 수용성 등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로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된 난제임따라서 원전 증가 전망은 가능성 낮음.

□ 의문 원자력 국제기구의 원전 전망이 맞은 적이 있었나?

① 1991년에 예측한 2010년 원전 전망 870GW, 2010년에 예측한 2030년 원전 전망 807GW

국제원자력기구가 1991년에 낸 보고서 The Future Role of Nuclear Power in the Global Energy Balance에서는 기준전망치(BAU, Business Aa Usual)로 2010년 870기가와트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지만 2016년 392GW에 불과하다.

국제원자력기구가 2010년 낸 보고서 International Status and Prospects of Nuclear Power에서는 2020년 445~543GW, 2030년 511~807GW로 전망함이번 보고서는 이 보다 30% 이상 더 낮아진 전망이다심지어 낮은 전망치도 맞지 않다.

② 원전은 증가가 아닌 감소할 가능성 높아

미국에서는 최근 건설 중인 원전 2기가 경제성 문제로 중단되었다중국에서 건설 중인 원전 11기 공사기간이 지연되고 있다핀란드 건설 중 올킬로우트 원전 3호기도 8년째 지연영국 신규 원전인 힝클리 포인트 원전 2기 건설비는 28조원까지 증가하면서 논란전 세계에서 30년 이상된 원전이 절반 가량으로 폐쇄될 원전 급증할 예정이다국제원자력기구의 장밋빛 전망은 바램일 뿐실제 원전은 감소할 가능성이 더 높다.

□ 재생에너지 설비는 더 많이 확대더 많은 일자리

2016년 한 해만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152GW 증가해 2016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수력발전 제외)은 921GW로 원전설비용량의 2.5배 가량이다.

2016년 5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는 오는 2030년에는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이 전 세계 전력 생산 능력 대비 40%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국제에너지기구(IEA) 2021년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총 825GW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세계경제포럼(WEF)은 10년 이내에 태양광 발전이 화석연료발전원보다 더 싸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는 세계 재생에너지 일자리가 2016년 980만명에서 2030년 2,4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2017. 08. 10

금, 2017/08/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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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상자(새집)는 새들의 번식을 위한 공간이다. 대전의 경우 도시화 되면서 새들이 둥지로 사용하는 수둥(나무구멍)이 줄었다. 숲이 훼손되면서 둥지를 매년 지어주던 딱따구리가 감소한 탓이다. 때문에 봄이면 새들끼리의 좋은 둥지설치장소를 가지고 목숨을 건 싸움이 왕왕 일어난다. 싸움에서 진 개체는 번식에 실패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의 대표적인 도시숲 월평공원에 매년 둥지상자를 달아주고 있다. 지난 3일(토) 한화케미칼중앙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대전시민 50여명과 함께 10개의 둥지상자를 월평공원 내원사 인근에 설치했다. 내원사에 설치한 둥지상자는 박새류들을 위한 종류이다. ‘생물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둥지상자 설치는 벌써 4년째 진행되는 장기프로젝트가 되었다.

둥지상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 .ⓒ 이경호

이렇게 설치된 둥지상자는 약 90%이상 새 또는 다람쥐등의 야생동물의 번식지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용율이 높다는 것은 야생의 둥지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방증해주는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2014년부터 꾸준히 설치한 둥지에는 흰눈썹황금새, 곤줄박이, 박새 등 다양한 새들이 번식했다.

참가자들이 둥지상자(새집)을 달아주고 있다 .ⓒ 이경호

새롭게 설치된 둥지상자에는 올해 2차 번식을 하는 박새류들이나 2018년 번식을 시작하는 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둥지상자는 50명의 시민들이 직접 망치질과 못질을 통해 현장에서 제작하여 설치했다. 작은 손길로 만들 수 있는 둥지상자를 만들어 설치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하겠다.

둥지상자에 흰눈썹황금새가 번식중인 모습 .ⓒ 이경호
5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둥지상자를 달아주면서, 월평공원의 다양한 생태를 함께 체험했다. 둥지상자 달기를 마무리하고 월평공원과 자연을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새들이 꽃 찾아오기를 바라는 참가자들의 소망이 담긴 문구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자전거 발전기로 바나나 우유만들기 제기차기대회, 월평공원의 보물 찾기 등등의 다양한 참여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목, 2017/06/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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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회원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점숙 10,000 서현경 5,000 이성숙 10,000 조근자 10,000
(주)엔버스 50,000 김정남 10,000 서현숙 13,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조금연 10,000
(주)쿱스토어한밭 25,000 김정대 10,000 석승용 10,000 이성철 10,000 조남영 10,000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25,000 김정래 10,000 석연희 5,000 이성희 10,000 조능연 5,000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25,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석은자 5,000 이성희 5,000 조미선 3,000
강기혁 10,000 김정순 5,000 성광진 10,000 이소라 10,000 조미영 15,000
강기형 10,000 김정아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민호 15,000
강나원 5,000 김정연 5,000 성은희 20,000 이수경 10,000 조병렬 10,000
강만규 10,000 김정훈 8,000 성하덕 5,000 이수연 5,000 조선옥 5,000
강만식 20,000 김제선 10,000 소명수 5,000 이순우 11,000 조성남 5,000
강명희 10,000 김조년 30,000 손규성 10,000 이순우 10,000 조성민 11,000
강문석 10,000 김종남 22,000 손덕환 10,000 이순화 5,500 조성용 10,000
강민정 5,000 김종남 10,000 손문규 10,000 이순희 5,000 조성행 5,000
강민지 5,000 김종필 10,000 손민우 10,000 이승재 10,000 조세은 10,000
강병호 10,000 김종환 10,000 송규식 10,000 이승종 5,000 조세형 10,000
강산 2,000 김주완 5,000 송문섭 10,000 이시희 15,000 조신행 10,000
강상수 1,000 김주찬 10,000 송미령 5,000 이신효 5,000 조연길 10,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준형 20,000 송석범 20,000 이언경 10,000 조영식 5,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진수 10,000 송석철 10,000 이연옥 10,000 조영탁 15,000
강신관 10,000 김진수 15,000 송양섭 5,000 이영남 11,000 조영호 5,000
강영삼 10,000 김진화 22,000 송우현 10,000 이영섭 10,000 조영호 5,000
강영희 3,000 김창근 10,000 송유빈 5,000 이영희 5,000 조용만 20,000
강은숙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을석 10,000 이용옥 10,000 조용준 10,000
강일 10,000 김춘숙 10,000 송인옥 10,000 이용원 10,000 조은연 50,000
강지원 10,000 김태준 15,000 송인준 10,000 이용일 20,000 조정미 10,000
강진규 10,000 김택남 10,000 송정호 15,000 이우영 10,000 조정선 5,000
강철 5,000 김판겸 11,000 송준태 5,000 이우현 33,000 조정숙 5,000
강태경 10,000 김필동 10,000 송중호 10,000 이원배 3,000 조정아 10,000
강현서 10,000 김필환 11,000 송혜숙 5,000 이원표 5,000 조정호 3,000
강현수 10,000 김하현 5,000 송호범 5,000 이원희 5,000 조현구 3,000
강호병 5,000 김학선 10,000 순길정 5,000 이은재 10,000 조현승 20,000
강호석 10,000 김향림 5,000 신금현 10,000 이인복 11,000 조흥열 10,000
강효숙 13,000 김헌식 10,000 신단오 10,000 이인성 10,000 주덕남 3,000
강희영 20,000 김현수 5,000 신동욱 10,000 이인세 11,000 주민정 10,000
고경완 15,000 김현숙 10,000 신동윤 5,000 이인희 5,000 주양각 10,000
고광미 11,000 김현우 5,000 신명호 11,000 이장익 10,000 주용진 5,000
고동수 10,000 김현정 5,000 신삼복 13,000 이재근 10,000 주원,원혜옥 10,000
고동혁 5,000 김형년 10,000 신숙용 5,000 이재면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고두환 10,000 김형돈 33,000 신승호 10,000 이재영 10,000 지옥향 10,000
고명현 10,000 김형태 5,000 신옥균 11,000 이재윤 10,000 지원종 10,000
고병년 30,000 김혜영 10,000 신옥영 10,000 이재인 10,000 지현순 10,000
고상춘 5,000 김호근 10,000 신우석 5,000 이재진 5,000 지희숙 10,000
고연완 20,000 김호일 10,000 신유정 10,000 이재철 10,000 진경희 30,000
고영득 10,000 김홍만 20,000 신재훈 5,000 이재호 15,000 진미영 5,000
고영주 15,000 김홍준 5,000 신정은 5,000 이재희 10,000 진은희 11,000
고우진 10,000 김환 11,000 신지연 10,000 이정구 10,000 차상범 10,000
고은아 30,000 김환욱 1,000 신창수 10,000 이정수 5,000 차재영 10,000
고은정 16,000 김효경 10,000 신현섭 11,000 이정은 10,000 차진숙 20,000
고익환 10,000 김효순 2,000 신현숙 10,000 이정인 3,000 채민성 15,000
고종현 10,000 김희경 14,000 신현정 10,000 이정임 20,000 채민준 5,000
공정욱 10,000 김희숙 10,000 신현주 5,000 이정호 10,000 채재학 10,000
공정희 5,000 김희연 10,000 신혜옥 5,000 이정희 10,000 천수정 5,000
곽경규 10,000 김희자 5,000 심규상 11,000 이제환 10,000 천용기 11,000
곽성자 10,000 김희정 10,000 심규호 5,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천혜영 5,000
곽순자 5,500 나미희 10,000 심문보 10,000 이종범 11,000 최경옥 10,000
구남실 5,000 나인순 10,000 심원경 11,000 이종상 10,000 최규관 10,000
구본주 5,000 나종선 10,000 심은영 5,000 이종찬 10,000 최규영 10,000
구본학 10,000 남궁명 10,000 심재광 10,000 이주황 11,000 최기안 15,000
구영본 8,000 남상군 5,000 심재기 5,000 이준기 5,000 최미정 10,000
구윤미 5,000 남상혁 20,000 심준홍 11,000 이준우 33,000 최민규 10,000
구장완 10,000 남영미 5,500 심태영 10,000 이중호 5,000 최봉문 10,000
국현승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안도현 10,000 이지민 5,000 최선영 10,000
권경익 10,000 남정식 5,000 안미영 10,000 이지선 10,000 최성강 1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남태경 10,000 안병진 10,000 이지연 15,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권길중 10,000 남해 30,000 안병호 11,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솔 10,000
권대홍 10,000 노다래 3,000 안보석 5,000 이지영 10,000 최순옥 10,000
권문석 10,000 노승무 10,000 안승민 5,000 이진국 20,000 최승만 10,000
권선술 5,000 노현승 10,000 안승용 20,000 이진숙 10,000 최영규 10,000
권선영 10,000 대동역 10,000 안정선 30,000 이진철 5,000 최영미 10,000
권선필 20,000 도석주 10,000 안정섬 5,000 이진헌 30,000 최영은 20,000
권수경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준성 10,000 이진희 10,000 최영준 10,000
권순우 10,000 도혜선 10,000 안지원 5,000 이찬현 5,000 최용희 10,000
권영당 10,000 동혜경 5,000 안진모 5,000 이창섭 10,000 최유정 10,000
권오운 10,000 류수경 30,000 안형준 10,000 이창연 10,000 최윤경 5,000
권오원 20,000 류제정 10,000 양귀영 50,000 이창택 15,000 최윤진 5,000
권주정 10,000 류지훈 10,000 양덕석 10,000 이철호 5,000 최윤호 11,000
권진순 10,000 류지희 5,000 양동석 15,000 이춘아 5,000 최윤희 10,000
권채숙 10,000 류호진 5,000 양동철 10,000 이탁렬 10,000 최은숙 10,000
권태용 3,000 모현혜 20,000 양성주 11,000 이학주 10,000 최은진 10,000
권혁범 10,000 문경원 10,000 양승의 10,000 이혁진 5,000 최정우 30,000
기윤, 기훈 10,000 문명성 10,000 양시현 5,000 이현숙 10,000 최정필 11,000
길금돈 10,000 문상원 30,000 양영순 10,000 이현자 10,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건 10,000 문선경 5,000 양유리 1,000 이현주 10,000 최종진 5,000
김경구 10,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준서 5,000 이현주 11,000 최종하 3,000
김경린 3,000 문정석 5,000 양창현 10,000 이형륜 3,000 최종현 1,000
김경일 15,000 문정화 10,000 양해림 20,000 이혜경 20,000 최지연 5,500
김경태 10,000 문창식 5,000 양혜숙 33,000 이혜교 10,000 최지훈 10,000
김고은 10,000 문현웅 50,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림 5,000 최진경 10,000
김광래 10,000 민대홍 3,000 어운선 10,000 이혜영(김하영) 10,000 최진수 10,000
김광신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엄기인 5,000 이홍기 20,000 최진형 10,000
김광호 15,000 민병애 15,000 연중모 5,000 이효범 10,000 최창우 10,000
김광호 10,000 민병일 10,000 염동원 10,000 이효준 15,000 최충식 10,000
김규 10,000 민아강 10,000 염혜경 11,000 이후찬 5,000 최하영 5,000
김규열 10,000 민애식 5,000 염홍익 10,000 이희순 5,000 최한성 10,000
김금선 10,000 민완기 10,000 오광영 10,000 이희정 20,000 최현진 10,000
김기돈 10,000 박갑동 10,000 오기민 10,000 인주환 10,000 최호택 10,000
김기만 5,000 박경남 5,000 오남균 5,000 임가은 5,000 최화영 11,000
김기혁 5,000 박관수 10,000 오다연 10,000 임경선 10,000 최희재 5,000
김나영 10,000 박근덕 2,000 오명숙 5,000 임경숙 10,000 추명구 10,000
김낙종 10,000 박길수 5,000 오성일 5,000 임경은 5,000 추민수 10,000
김남수 5,000 박나연 5,000 오세열 10,000 임규창 15,000 표윤숙 5,000
김남원 20,000 박노동 10,000 오세윤 10,000 임다혜 5,000 하은향 5,000
김대경 10,000 박민우 5,000 오수환 10,000 임동순 10,000 한경이 13,000
김대호 10,000 박병국 20,000 오인환 10,000 임문희 10,000 한금수 2,000
김대호 10,000 박병엽 22,000 오정균 5,000 임병안 10,000 한단 10,000
김도균 11,000 박병준 10,000 오종섭 10,000 임봉빈 10,000 한대현 5,000
김도형 10,000 박상경 11,000 오진희 5,000 임선미 10,000 한동희 1,000
김동석 3,000 박상희 5,000 오현균 10,000 임성환 5,000 한미경 10,000
김동휘 5,000 박석배 10,000 오현숙 11,000 임일남 10,000 한상효 10,000
김동희 5,000 박선규 5,000 왕영성 20,000 임재무 10,000 한수정 5,000
김래원 15,000 박선례 10,000 우미정 10,000 임재일 10,000 한완희 5,000
김만구 10,000 박성오 10,000 우승범 5,000 임재한 10,000 한우리 20,000
김명관 10,000 박성준 11,000 원경선 11,000 임재화 33,000 한윤희 10,000
김명숙 5,000 박성철 5,000 원용호 5,000 임정희 5,000 한은규 10,000
김무단이 5,000 박소영 10,000 원희선 20,000 임준 5,000 한일수 5,000
김문숙 10,000 박소영 3,000 유나경 10,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일수 20,000
김미란 5,000 박소현 10,000 유나영 10,000 임철희 10,000 한종구 10,000
김미령 5,000 박소희 10,000 유병로 33,000 임혜숙 10,000 한주동 20,000
김미숙 5,000 박수경 10,000 유병선 10,000 임홍렬 10,000 한지수 5,000
김미숙 5,000 박수연 10,000 유봉재 10,000 임효인 10,000 한진숙 10,000
김미순 5,000 박영례 10,000 유성권 10,000 임훈란 5,000 한추순 10,000
김미양 10,000 박영성 10,000 유성미 10,000 임희동 6,000 함두배 10,000
김미용 5,000 박영송 11,000 유영희 5,500 장대희 5,000 허건영 15,000
김민석 10,000 박영순 3,000 유영희 10,000 장미희 5,000 허재영 30,000
김민수 10,000 박영실 10,000 유재성 10,000 장서은 10,000 홍석영 1,000
김민지 3,000 박영주 5,000 유주환 10,000 장수명 10,000 홍석진 5,000
김방룡 10,000 박원만 10,000 유지연 10,000 장수찬 40,000 홍석하 10,000
김병익 10,000 박은숙 10,000 유진수 15,000 장순식 10,000 홍선주 5,000
김병익 10,000 박은호 11,000 유현미 50,000 장용철 10,000 홍성규 30,000
김병호 10,000 박은희 5,000 유현화 10,000 장재완 10,000 홍성옥 10,000
김보라 3,000 박익규 10,000 윤기석 20,000 장종태 10,000 홍연숙 10,000
김보람 10,000 박인순 10,000 윤병길 10,000 장창수 10,000 홍종규 5,000
김보수 30,000 박인천 10,000 윤석길 10,000 장태선 10,000 홍종호 10,000
김보혜 15,000 박재묵 30,000 윤숙 10,000 전계준 22,000 홍혜련 5,000
김봉구 10,000 박재희 5,000 윤승일 10,000 전광정 10,000 황덕수 10,000
김삼주 5,000 박정규 10,000 윤여영 10,000 전난희 10,000 황만하 10,000
김상규 10,000 박제화 10,000 윤여진 10,000 전대식 10,000 황명진 30,000
김상규 10,000 박종갑 5,000 윤종삼 50,000 전병술 10,000 황상철 10,000
김상기 10,000 박종덕 11,000 윤종일 5,000 전봉석 10,000 황성미 5,000
김상기 5,000 박종서 10,000 윤진원 10,000 전상인 10,000 황수영 3,000
김서룡 10,000 박종인 5,000 윤태섭 10,000 전수경 5,000 황순하 10,000
김서준 3,000 박주철 10,000 윤태천 10,000 전양 15,000 황인성 10,000
김석진 10,000 박준우 5,000 윤태희 10,000 전양혜 20,000 황인준 5,000
김선미 33,000 박지우 5,500 윤현명 3,000 전영훈 10,000 황인호 10,000
김선아 10,000 박지현 3,000 이갑숙 10,000 전재현 10,000 황재학 10,000
김선옥 15,000 박진수 10,000 이강순 10,000 전찬선 10,000 황호경 5,000
김선진 5,000 박진숙 10,000 이강욱 20,000 전찬식 10,000
김선태 5,000 박진희 30,000 이강혁 5,000 전청청 10,000
김선태 20,000 박진희 11,000 이건희 15,000 전태일 11,000
김선호 10,000 박찬억 5,000 이경남 5,000 전향미 10,000
김선화 11,000 박찬인 11,000 이경민 10,000 전현영 10,000
김성림 11,000 박천환 20,000 이경선 6,000 전희선 5,000
김성필 20,000 박충길 10,000 이경숙 10,000 정강환 10,000
김성훈 10,000 박태규 1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정경석 20,000
김성흠 3,000 박필우 10,000 이경희 5,000 정관수 30,000
김세정 30,000 박학준 5,000 이관근 10,000 정권영 10,000
김소영 15,000 박해인 5,000 이관목 10,000 정나현 20,000
김수선 10,000 박혜영 20,000 이광원 5,000 정낙찬 10,000
김수영 20,000 박희권 5,000 이광진 10,000 정덕영 11,000
김수익 10,000 박희조 10,000 이규봉 30,000 정문권 10,000
김수진 10,000 반범환 10,000 이규호 5,000 정미숙 20,000
김수현 10,000 방미나 5,000 이규홍 10,000 정미예 10,000
김숙자 5,000 방석배 10,000 이근범 5,000 정범희 5,000
김숙현 10,000 방수만 10,000 이근용 5,000 정복희 20,000
김순영 30,000 배근영 10,000 이기열 30,000 정봉연 10,000
김승영 5,000 배선진 5,000 이기영 10,000 정부금 10,000
김승영 15,000 배영옥 10,000 이기훈 30,000 정선관 10,000
김승호 10,000 배익환 10,000 이길재 10,000 정선기 10,000
김신호 10,000 배준형 15,000 이남규 15,000 정세영 3,000
김연국 10,000 배진주 1,000 이남효 5,000 정승기 10,000
김영관 10,000 백경주 10,000 이다솜 1,000 정연정 12,000
김영석 5,000 백대윤 30,000 이다현 10,000 정연택 20,000
김영석 10,000 백만기 10,000 이동명 10,000 정연희 10,000
김영순 5,000 백순미 20,000 이동선 10,000 정오용 10,000
김영주 10,000 백승미 10,000 이동오 5,000 정완숙 10,000
김영호 10,000 백승순 10,000 이동하 10,000 정용광 10,000
김영화 5,000 백승호 5,000 이두진 10,000 정우연 11,000
김용권 10,000 백영택 10,000 이명선 10,000 정우혁 10,000
김용동 10,000 백운희 15,000 이명희 15,000 정윤경 10,000
김용래 15,000 백정혜 5,000 이모성 10,000 정은희 5,000
김용분 33,000 백종하 10,000 이무경 10,000 정은희 10,000
김용원 5,000 백종호 5,000 이문희 10,000 정장호 10,000
김용정 10,000 변동식 10,000 이미경 10,000 정재원 5,000
김용철 10,000 변승섭 5,000 이미라 15,000 정재필 10,000
김운석 5,000 변영실 10,000 이미순 10,000 정정호 10,000
김유진 5,000 변영철 5,000 이미영 50,000 정종혁 5,000
김윤성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미은 5,000 정지현 10,000
김은미 5,000 서광필 11,000 이범진 10,000 정진명 10,000
김은석 3,000 서만영 5,000 이범희 11,000 정진영 20,000
김은주 10,000 서명길 10,000 이병호 10,000 정창원 10,000
김응병 20,000 서성희 5,000 이봉락 5,000 정천귀 35,000
김응학 10,000 서영석 10,000 이상구 10,000 정청숙 15,000
김의원 10,000 서예화 5,000 이상명 30,000 정태호 10,000
김익균 5,000 서용옥 5,000 이상미 5,000 정필교 10,000
김익준 10,000 서용하 10,000 이상민 10,000 정현숙 10,000
김인국 15,000 서원혁 10,000 이상우 30,000 정현우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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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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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 증설로 온실가스 배출량 52.4% 급증 전망
신규 석탄발전소 계획 취소 → 정부계획 대비 배출량 20% 감축
파리협정 이행을 위해 석탄발전소 신규 건설계획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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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일 – 정부의 석탄발전소 신규 증설 계획으로 인해 2030년 석탄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5년 대비 52.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7차 전력수급계획을 토대로 배출량을 계산한 결과, 건설 또는 계획 중인 20기의 석탄발전소 확대로 인해 배출량이 급증하면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협할 것으로 평가했다. 4일 파리협정이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환경운동연합은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전환을 위해 석탄발전소 신규 건설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다.

석탄발전소가 2013년 현재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76%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정부 계획에 따라 석탄발전소가 증설될 경우 배출량은 2015년 현재 171.6 백만CO2톤에서 2030년 261.6 백만CO2톤으로 1.5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석탄발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268.1 백만CO2톤으로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계획 중인 9기 석탄발전소의 신규 가동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미세먼지 대책에 따라 10기의 노후 석탄발전소를 폐지하기로 했지만, 온실가스 배출 감소 효과는 석탄발전소 추가 확대에 의해 상쇄될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 1‧2호기를 포함한 10기의 석탄발전소가 2025년까지 차례로 폐지될 계획이지만, 석탄발전소 온실가스 배출 총량에 대한 감축 기여도는 8.4%에 그칠 전망이다. 반면, 건설 또는 계획 중인 석탄발전소로 인한 배출 증가량은 노후 설비 폐지에 의한 감소량보다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2015년 기준 가동 중인 53기의 석탄발전소 설비의 온실가스 배출량 실적 자료와 함께 건설 또는 계획 중인 20기의 신규 설비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방법을 활용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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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부문별 감축목표 설정과 이행계획을 수립 중인 가운데, 발전 부문에 대한 정책의 향방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에너지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발전 부문은 45.3%로 최대 비중을 차지한다(산업 부문 비중 30%, 2013년 기준). [2] 정부는 지난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특히 ‘산업계 부담 완화’를 명목으로 산업 부문의 감축률을 최대 12%까지로 보장하기로 하면서, 발전 등 다른 부문의 부담은 더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방안으로 원전 추가건설과 탄소포집저장(CCS) 도입 방안을 제시했지만, 이는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평가된다. 원전 추가건설은 안전성과 수용성 확보로 현실 가능성이 없으며, 탄소포집저장 기술은 상용화까지 수십 년이 소요되는 등 경제성이 낮다고 평가되고 있다. 2014년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 등이 공동으로 연구한 ‘발전부문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에 따르면, 초고효율 발전기술과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탄소포집저장(CCS) 등과 같은 기술적 수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더라도, 2030년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률은 배출전망치 대비 11.7%에 불과할 것이며 여기에 1조 2,544억 원의 과도한 기술도입 비용이 발생해 편익도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 [3]

따라서,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확실한 대책은 신규 석탄발전소 계획의 취소다. 9기 석탄발전소 신규 계획을 취소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은 정부 계획 대비 20%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장은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의 최대 주범인 석탄발전소 신규 증설 계획을 즉각 철회해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 한 번 가동을 시작하면 30년 이상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탄발전소의 추가 가동을 정부가 기존 계획대로 강행하는 한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은 구호로만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1] 석탄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평가(Estimating carbon dioxide emissions from coal plants)

[2]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新기후체제 도래에 따른 에너지·기후변화 정책 방향 (2016.9)

[3] 한국에너지공단‧한국전력공사‧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보고서 (2014.11)

문의: 에너지기후팀 02-735-7067 이지언 팀장  [email protected] 배여진 활동가 [email protected]

월, 2016/11/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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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국방외교담당 기자


발 신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담당: 참여연대 평화국제팀 박정은 팀장 02-723-4250 [email protected] )


제 목


강정마을 강경진압과 무더기 연행 및 구럼비 폐쇄 규탄 기자회견


날 짜


2011. 9. 2. (총 1 쪽)





보도자료









강정마을 강경진압과 무더기 연행, 구럼비 폐쇄 규탄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2011년 9월 2일 (금) 오후 1시 30분, 정부종합청사 앞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오늘 새벽 강정마을에 경찰병력이 투입되어 주민들과 활동가들을 무더기로 연행하였습니다. 해군은 펜스를 쳐 구럼비 진입로를 막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전국대책회의 소속 단체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9월 2일) 오후 1시 30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정부의 강정마을 강경진압과 무더기 연행, 구럼비 폐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제주 강정마을에서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3.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끝.







▣ 별첨 : <기자회견문> ‘대화 대신 폭력 선택한 정부, 구럼비 폐쇄하고 강정마을 유린한 공권력 투입 강력히 규탄한다’












<기자회견문>





대화 대신 폭력 선택한 정부,


구럼비 폐쇄하고 강정마을 유린한 공권력 투입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오늘 주민의 생존권과 생명 평화의 목소리를 짓밟는 정부와 공권력의 횡포를 또 다시 목도하였다. 오늘 새벽 경찰은 강정마을에 경찰병력 600여명을 동원하여 이에 저항하는 강정마을 주민들과 활동가들을 무더기로 연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고유기, 홍기룡 등 제주군사기지범도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과 이강서 신부 등 35명 이상이 연행되었다. 오늘 새벽 이동을 시작한 경찰병력은 농성현장 뿐만 아니라 구럼비와 강정천으로 가는 모든 길을 차단했다. 이 날 강정마을은 외롭게 고립된 채 공권력에 의해 철저하게 유린된 것이다. 이 틈을 타 해군은 구럼비에 진입을 하지 못하도록 중덕사거리와 강정포구 주변의 펜스 설치를 완료하였다. 서귀포 경찰서장이 9월 3일 행사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의사를 보내온 지 불과 하루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다.



오늘 여기에 모인 우리는 강정마을의 평화를 지키려는 주민들과 활동가들에게 자행한 국가폭력 행위에 깊이 분노하며, 공권력을 투입하여 강제진압과 무더기연행 그리고 구럼비 폐쇄에 나선 정부와 국방부, 검찰,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의 이 사태는 정부·국방부·검찰·경찰이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둘러싼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은 보여준다. 주민들이 왜 저항하고 있는지 귀 기울이지 않겠다는 의사의 표시이다. 정부와 공권력이 무시하고 경시하는 것은 주민들의 의사뿐만이 아니다. 공권력 투입만은 안된다며 평화적인 해결을 요구해 온 국회와 제주도의 정치권, 종교계, 시민사회 모두의 요구를 일거에 무시한 것이다. 오로지 물리력과 사법권력을 동원하여 밀어부치기만 하면 된다는 이 정부의 삐뚤어지고 일방적인 국정운영 방식만을 확인시켜줄 뿐이다.



다시 한 번 강조컨대, 제주해군기지건설사업은 그 자체로 타당성이 의문시되는 국책사업일 뿐더러, 그 어떤 국책사업이라고 해도 주민들의 생존권 보호와 대화와 설득을 통한 문제해결이라는 민주사회의 기본원칙 위에 있을 수는 없다. 제주해군기지건설 사업이 군의 의도대로 진행되지 못한 것은 주민들의 정당한 항변과 호소를 줄곧 외면해온 오만한 정부와 국방부에게 그 책임이 있는데도, 그 몫을 고스란히 주민들과 활동가들에게 전가하고 비난의 화살을 퍼붓는 폭력까지 자행되고 있다. 정부가 공권력 투입의 명분으로 삼고 있는 최근의 법원의 가처분 결정은 또 어떠한가. 가처분 결정의 문제점은 차치하고서라도 가처분 내용 중 그 어디에 제주해군기지사업이 정당하다거나, 공권력을 투입해야 할 근거를 제시하고 있단 말인가.



이에 우리는 분명히 밝혀둔다. 정부, 국방부 그리고 공권력의 횡포와 폭력에 맞서 강정의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강정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올 때까지 중단없는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우리들의 정당한 외침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강정으로 가는 평화행렬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수천 수만 년을 거기에 살아온 모든 생명들을 껴안기 위해 구럼비를 찾아가고,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강요받고 있는 강정마을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강정으로 부르고 있는 것은 바로 대화 대신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정부와 공권력이다.





2011. 9. 2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화, 2011/09/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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