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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즉석밥 이름 공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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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즉석밥 이름 공모 결과

익명 (미확인) | 수, 2016/02/24- 14:28

즉석밥-공모전-결과발표_연합

 

“한살림 즉석밥 이름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살림 즉석밥은 3월 28일(월)에 출시됩니다.

선물은 즉석밥이 나오는 시기에 맞추어 3월28일~4월8일까지 드릴 예정입니다. “

- 1등 : 갓한밥(아래아자 사용) / 김현경 / 010-****-1902

- 2등 : 한살림(백미,흑미)밥 / 양도원 / 010-****-7522

- 3등 : 한끼애(愛) / 박미란 / 010-****-0714

[아차상]

– 강태진 / 010-****-0075

– 김소영 / 010-****-7096

– 김명숙 / 010-****-4009

– 이수정 / 010-****-6332

– 노점이 / 010-****-2115

– 이대규 / 010-****-3393

– 김윤경 / 010-****-2048

– 조남주 / 010-****-4864

– 이정미 / 010-****-3870

– 배금주 / 010-****-4070

– 황정만 / 010-****-3101

– 양희순 / 010-****-4599

– 김선주 / 010-****-4032

– 박정희 / 010-****-4356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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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몬산토반대시민행진 한살림과 함께 해요

 

몬산토반대시민행진(March Against Monsanto)은 2013년 5월 25일을 첫 시작으로올해 4회를 맞는 국제규모 행사입니다. 몬산토와 GMO에 반대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행사로 한 날 한 시,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5월 21일(토) 오후 2시 광화문 6번 출구 앞에서 함께 만나 외쳐요!

“노노 GMO! 밥상살림 한살림!” / “노노 GMO! 농업살림 한살림!” / “노노 GMO! 생명살림 한살림!”

2016몬산토반대시민행진 바로가기

 

 

2016 몬산토반대시민행진의 날_0521

 

화, 2016/05/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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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짓는 사람들

함평 천지공동체 조윤형·조성천 생산자

 

 

조윤형 생산자는 스물 한 동의 하우스 가득 무화과 나무를 키웁니다.
그의 아들인 조성천 생산자는 3년 전부터 고향 함평에 내려와 아버지의 무화과 농사를 거들며 한살림 생산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무화과 이야기

 

“무화과에는 항암성분이 들어 있어요. 또 알칼리성 식품이라 여성들에게 특히 좋고요. 변비가 있을 때 먹으면 특효약이지.”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무화과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를 쉼 없이 쏟아 내는 조윤형 생산자의 열정은 과연 한살림에도 네 명밖에 없다는 무화과 생산자다웠다.

그는 무화과를 알릴 기회가 절실했던 것 같다. ‘무화과의 효능’을 출력해 물품과 같이 보낼까도 고민했단다. 그도 그럴 것이, 무화과는 사과, 배 만큼 자주 보기 힘든 데다 여름 과일로서도 포도나 복숭아에 비해 존재감이 덜하다.

열대과일인 무화과는 주로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생산된다. 온도 변화에 민감해 유통이 까다롭고 보관도 쉽지 않다. 전남 지역에서는 여름철 노점에서 흔히 볼수 있지만, 서울에서는 상대적으로 귀한 것도 이 때문. 조윤형 생산자는 무화과가 우리에게 생소한 이유를 과일의 특성만이 아닌 생산 문제에서도 꼽았다.

“관행에서는 유통을 쉽게 하려고 호르몬제로 한번에 익혀서 출하해요. 색은 똑같이 빨갛게 보여도 억지로 익힌 것이라 맛이 덜해요.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아주 맛있는 과일이었는데 지금은 소비자들이 덜 찾는 거예요. 제철 과일 먹는 이유가 뭐예요, 맛있으니까 먹는 거지. 무화과 농사짓는 사람들이 반성해야 돼요. 무화과 살리려면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봐요.”

무화과의 색상을 머리에 떠올려 보던 찰나, 오늘 딴 것이라며 아들 조성천 생산자가 무화과를 내온다. 크기가 어른 주먹만 하다. 햇빛을 잘 받은 쪽은 적갈색, 덜 받은 쪽은 푸른색이 돈다.

“시중 무화과가 그렇게 호르몬 처리를 한다는데 저는 보질 못해서요. 여기 아저씨들은 다 친환경으로 농사 지으시니까요.” 조윤형 생산자가 무화과 농사를 시작했을 때 전국에 유기농 무화과를 하는 사람은 딱 여섯 명 있었다고 한다. 그 중 네 명이 함평 천지공동체의 한살림 생산자니 조성천 생산자가 말하는 ‘아저씨들의 방식’은 그에게 매우 자연스러웠다.

 

 

투닥거리며 함께 짓는 무화과 농사

 

조윤형 생산자는 2010년 유기농 무화과 생산자로 한살림 가족이 됐다. “자식들 교육시킨다고 도시로 나갔다가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시골 살았어도 벼농사 말고는 본 적이 없어 주위에 물어보니 무화과가 일이 없을 거래, 그래서 시작했죠. 한 3년 정도는 판로가 없어서 애를 먹었어요. 그러다 한살림에 내게 됐죠.”

누군가 농사짓기 쉽다고 추천한 덕분에 그는 무화과를 작물로 선택했다. 실제로 무화과는 줄기, 잎 등에독성이 있어 벌레가 덜 타는 작물이다. 뿌리만 살아있으면 다시 싹이 날 정도로 생명력도 강하다. 그런데 막상 농사를 지어보니 농약은 안 하지만 잔손 가는 일이 많다. 갓 달린 열매는 벌레가 해를 끼치기 때문에 친환경 자재로 꼼꼼하게 방제해야 한다. 열매가 달렸던 나뭇가지들도 계속 잘라내야 한다. 새로 돋아난 가지에서만 열매가 열리기 때문이다.

가장 고될 때는 역시 수확철이다. “밤 12시에 일어나 열매를 따고 새벽에 선별해서 아침에 올려 보내요. 무화과는 온도가 높으면 안 되니까 새벽에 작업하는거죠.” 수확이 시작되는 7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는 낮밤이 바뀐 생활이 이어진다. 따는 시기를 놓치면 초파리가 번지니 발주량이 적더라도 익은 것은 모두 따야한다. 꺼끌꺼끌한 무화과 잎을 매일 만지다 보면 절로 생채기가 나고 쓰리다.

어릴적 시골을 떠나 도시에서만 자란 조성천 생산자에게는 더 힘든 일이다. 처음 그는 아버지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왜 굳이 새벽에 작업해야 하는지, 비합리적이라 생각했죠. 아침 7시 정도만 돼도 좋잖아요. 빛도 있고, 서늘하고. 그래서 작년에 그렇게 해봤거든요. 그랬더니 조합원들이 단번에 다르다고 알아보시더라고요. 너무 잘 익은 열매들은 공급할 즈음 되면 물러버리거든요. 아버지가 오랫동안 이리 한데는 이유가 있구나, 잔머리를 쓰면 안 되겠구나, 겪어 보니 알게 됐어요.”

아는 것이 느는 만큼 마음 쓰이는 것도 많다. 남은 무화과가 아까워 공판장에라도 내다 팔려는 아버지를 보며 아들은 ‘제값도 못 받는데 그 시간에 차라리 쉬셨으면’ 하고 답답해 한다. 아버지 역시, 무화과 말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작물도 해보자며 이것저것 시도하는 아들이 못미덥다. “그래도 어떡해요. 열심히 일만 하고 산 우리 세대와는 다르니까. 아들 농사는 자기 몫이니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야죠.”

거기에는 아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묻어 있다. 조성천 생산자는 경기도 연천에서 직업군인으로 17년간 복역하다가 사고로 무릎을 다쳤다. 그렇게 4년 전, 아내와 두 아이를 데리고 아버지 곁으로 왔다. 안정적인 직장 대신 택한 것이 농사라 부모님 마음은 내키지 않았겠지만, 조성천 생산자는 계획했던 일이다.

“원래 퇴역하면 고향에 내려가 농사짓겠다고 생각해 왔어요. 다친 것이 계기는 됐지만, 그 전부터 좀 더 자유롭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거든요.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어 군 생활을 시작했는데 그것만이 다는 아니더라고요. 전방에서 근무한 탓에 아이들 자라는 것도 못 보고 살았는데, 고향에 내려와서 항상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좋아요.”

 

 

올해는 무화과 농사가 잘 됐다. 처음에는 수확량이 적었지만 이제는 주렁주렁 열매가 달리는 무화과 나무를 아들에게 물려주어도 좋을 성 싶다. 한살림 생산자 모임에도 아들을 보낸다. 아들은 아들대로 새로운 작물에 도전하며 한살림 생산자로서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 조성천 생산자는 재작년 한살림 생산자 교육을 받았고, 올해 정식 생산자로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세대와 방식은 달라도 한살림 짓는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 그의 이름을 달고 생산된 무화과를, 그리고 또 다른 그만의 작물을 한살림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글·사진 윤연진 편집부

 


 

 

자연의 시간으로 익은 한살림 무화과

“ 우리도 덜 익은 것에 호르몬제로 색만 내고 따면 유통이야 좀 더 길게 할 수 있겠지만, 맛이 없어요.
가장 맛있을 때 따서 바로 보내드리는 게 바로 한살림 무화과입니다.”

 

 

 

[한살림 무화과 맛있게 먹는 법]

• 꼭지 부분을 잡고 아랫쪽으로 당기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 흐르는 물에 먼지만 씻어내고 껍질째 먹어도 맛있습니다.
• 냉장 보관 기간은 3일. 오래 두고 먹으려면 냉동실에 보관해 샤베트처럼 먹어도 좋습니다.
• 피부가 민감하면 ‘펩티드’라는 성분으로 입이 얼얼할 수 있습니다.

생산자님이 알려주는 무화과 먹는법! ☞무화과 먹방 보러 가기

 

 

월, 2018/07/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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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

 

 

5월 셋째주 토요일, 올해에도 어김없이 GMO를 반대하는 전세계 시민들이 모여, 몬산토반대시민행진 March Against Monsanto라는 이름 하에 “안돼요! GMO!”를 다같이 외칩니다. 5월 19일에 진행되는 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에는 한살림을 비롯한 GMO반대전국행동 등 총 57개 단체가 함께  진행한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경과보고와 다양한 시민발언, 그리고 한국, 대만, 일본 등 3개국의 시민들이 공동으로 발표하는 <한국.대만.일본 GMO반대운동연대선언>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살림은 올해 상반기 한살림 조합원들이 진행한 <한살림 국내자생GMO조사단>의 활동보고 및 LMO(살아서 번식이 가능한 GMO)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GMO간이키트 체험부스를 운영합니다.

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 우리 모두 반가웁게 만나 함께 외쳐보아요.

 

“우리는 모든 GMO를 반대한다!”

 

<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

• 일시: 2018.5.19 (토) 오후 3시~5시
• 장소: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

 

 

화, 2018/05/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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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화성시 시민환경교육]

 

미세먼지의 주원인이 중국?

두려운 시민은 창문 닫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마스크 쓰면 끝?

우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미세먼지의 원인을 알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 보아요~~!

 

  • 일정: 2017년 11월 5일/15일/22일 10:00~12:00
  • 장소: 남양, 동탄, 향남
  • 대상: 화성시민(지역별 30명 내외)

 

한살림경기서남부 홈페이지
화, 2017/10/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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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농정대개혁 촉구 촛불문화제 및 결의대회에 함께해주세요!

 

 

국민의 먹거리 위기·농정 적폐 청산과 대개혁을 염원하는 시민농성

농정개혁 시민농성단, 한살림이 함께 합니다!

 

지금 청와대 앞에서는 ‘국민의 먹거리 보장, 농업적폐청산과 농정대개혁을 염원하는 시민농성단’이 18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도 농성단과 뜻을 같이 하며 건강한 먹거리, 미래가 있는 농정이 펼쳐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에는 한살림이 연대단체들과 공동주관해 농정대개혁 촉구 촛불문화제 및 결의대회를 업니다.

한살림하는 모든 분들의 뜨거운 참여와 연대가 필요합니다.

 

농정대개혁 촉구 촛불문화제 및 결의대회 (단식 18일 + 6일)

– 일시: 2018년 9월 27일 오후 7시

– 장소: 청와대 앞 농성장(사랑채 진입도로)

– 주최: 국민의 먹거리 보장, 농업적폐청산과 농정대개혁을 염원하는 시민농성단

– 주관: 한살림, 농민의길, 농업적폐 청산과 농정개혁 국민행동, 국민행복농정연대,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시민농성단의 요구는?

 

 

국민의 먹거리를 보장하라!

적폐를 청산하고, 책임 있는 농정을 이행하라!

 

우리 농정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GMO 표시제는 국민청원에도 불구하고 기존 입장만 되풀이되고 있고, 기업과 자본을 위한 스마트팜이 계획되고 있으며, 수많은 농업개혁이 좌절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농정 책임자들이 임기를 채 1년도 채우지 않는가 하면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다가오는 총선에 출마한다고 합니다.

결국 지난 촛불혁명처럼 시민이 나섰습니다. 9월 10일,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에 농정대개혁을 촉구하는 농성 천막이 차려졌습니다. 천막에서는 시민 4명이 곡기를 끊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살림도 농성단을 공개지지하고 실무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시민농성단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정부가 국민 먹거리와 농업, 농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문제 현안을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GMO 완전표시제를 실현하고, GMO를 공공급식에서 퇴출하라는 요구입니다. 그리고 농식품부장관이 농업, 농촌을 살리는 본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농업 대책으로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스마트팜 같은 기업과 자본을 위한 농정을 중단하라는 요구입니다.

 

 

각계각층의 시민들, 단체들의 지지 선언으로 9월 19일에는 이개호 농림축산부장관이 방문해 농성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곽금순 한살림연합 상임대표는 이 장관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농정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한살림은 앞으로도 농정 적폐 청산과 개혁을 위한 지지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농성장 매일 매일 자세한 소식은 ‘농정개혁 시민농성단’ 페이스북 www.facebook.com/hopeagri0910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메세지 남겨주시고, 동의 서명도 함께해주세요.

 

 

 

 

목, 2018/09/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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