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팔아먹은 FTA 맹신자 김현종 영입으로 더민주당은 농심을 짓밟고 있다
농업을 팔아먹은 FTA 맹신자 김현종 영입으로
더민주당은 농심을 짓밟고 있다.
더민주당은 한미FTA를 비롯해 수십 개의 FTA를 앞장서서 추진한 김현종을 영입했다.
이로써 더민주당이 최근 벌이고 있는 ‘당명개정’과 ‘영입이벤트’가 모두 눈속임에 불과하며 반서민, 반농민 정당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지난 19대 총선때 새누리당은 김종훈(한미FTA협상 수석대표)을 공천하며 더민주당(당시 민주당)까지도 주장하고 있는 한미FTA 재협상을 정면으로 거부한 적이 있다.
그런데 김종훈보다 위선에 있었고 FTA 맹신자인 김현종을 영입한 것은 새누리당도 이해 못할 파격적 보수화의 길인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김현종은 입당과 동시에 개성공단 폐쇄까지 동조하면서 보수적 사고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백남기농민이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에도 한중FTA 처리에 동조한 더민주당(당시 새정련)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다.
이제는 FTA 맹신자까지 모시고 왔으니 앞으로 쌀 추가개방과 TPP가입을 더민주당이 앞장서서 추진하는 기막힌 현실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농민들은 더민주당이 김현종 영입을 취소하지 않으면 더민주당을 새누리당과 똑같은 위치에 놓고 싸울 것이며, 특히 호남지역에서는 더민주당 심판투쟁이 불같이 일어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16년 2월 19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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