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인권교육에 힘을 실어주는 열 가지 발언

지역

인권교육에 힘을 실어주는 열 가지 발언

익명 (미확인) | 목, 2016/02/18- 14:10
2001년 12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코피 아난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리는 집회가 열렸다. ©Amnesty International

2001년 12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코피 아난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리는 집회가 열렸다. ©Amnesty International

세계 각지의 인권옹호자와 활동가들은 인권교육이 인권 보호에 어떻게 변화를 일으키는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통해 일깨워주고 있다.

1. “인권 교육은 학교 수업의 한 과목이나 하루 다뤄지고 마는 주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갖추게 하는 과정입니다. 오늘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후세에 인권적인 문화를 조성, 확산시키고 모든 국가에 자유와 안전, 평화를 증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노력합시다.”
– 코피 아난(Kofi Annan) 전 유엔 사무총장, 노벨평화상 수상자

2. “보편적인 인권이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요? 우리 집과 가까운, 아주 작은 곳, 너무나 익숙하고 보잘것없어서 세계 어느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은 그런 곳입니다. 그러나 이는 누군가의 세계이자, 그가 사는 동네, 다니는 학교, 일하는 공장, 농장, 사무실이기도 합니다. 모든 남성과 여성, 어린이가 동등한 정의와 동등한 대우, 동등한 존엄을 요구해야 할 곳입니다. 이곳에서 이러한 권리가 인정받지 못한다면 어디서라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부터 인권을 지키기 위해 사려 깊은 시민운동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더 넓은 세상에서의 진전을 기대하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 엘레노어 루즈벨트(Eleanor Roosevelt), 미국의 정치가이자 활동가

3. “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권활동가

4. “오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지역사회에 집중적인 인권교육이 보급되어야 한다.”
– 루스 마노라마(Ruth Manorama), 인도의 활동가

5. “인권교육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불의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다.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에 대해 알면 알수록, 이를 지키기 위한 준비도 더욱 철저해질 수 있다.”
– 살릴 셰티(Salil Shetty)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

6. “인권교육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힘과 가치를 일깨우는 데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이케다 다이사쿠, 일본의 철학가, 활동가, 작가, 교육학자

7. “교육은 또 다른 인권을 여는 열쇠입니다.”
– 카타리나 토마세프스키(Katarina Tomasevski) 유엔 유고슬라비아 특별조사관

8. “어린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존중과 평등, 정의라는 인권의 기본 가치를 배우고 체험해야 합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과서, 정책, 교사 연수, 교수법 및 전반적인 교육 환경에 인권교육이 스며 있어야 합니다. 인권교육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고, 비판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로 접근하며, 타인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 것입니다.”
– 제이드 라드 알 후세인(Zeid Ra’ad Al Hussein) 요르단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9. “지식은 변화를 만들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 클레어 패긴(Claire Fagin), 미국의 간호사, 교육자, 학자, 상담가

10. “인권교육은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칠 것이 아니라,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법과, 모든 사회에서 이러한 존중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수단 및 방법을 모든 국가,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배우는 종합적인 평생 과정이 되어야 한다.”
– 유엔 총회

영어전문 보기

10 quotes on the power of human rights education

10 times human rights defenders and activists around the world have reminded us how human rights education makes a difference in protecting people’s rights:

1. “Human rights education is much more than a lesson in schools or a theme for a day; it is a process to equip people with the tools they need to live lives of security and dignity. On this International Human Rights Day, let us continue to work together to develop and nurture in future generations a culture of human rights, to promote freedom, security and peace in all nations.”
– Kofi Annan, former Secretary General of the United Nations, Nobel Peace Prize winner

2. “Where, after all, do universal human rights begin? In small places, close to home – so close and so small that they cannot be seen on any maps of the world. Yet they are the world of the individual person; the neighborhood he lives in; the school or college he attends; the factory, farm, or office where he works. Such are the places where every man, woman, and child seeks equal justice, equal opportunity, equal dignity without discrimination. Unless these rights have meaning there, they have little meaning anywhere. Without concerned citizen action to uphold them close to home, we shall look in vain for progress in the larger world.”
– Eleanor Roosevelt, American political leader and activist

3. “Education is the most powerful weapon which you can use to change the world.”
– Nelson Mandela, South African civil rights activist

4. “An intensive human rights education for all communities needs to be provided to overcome the old prejudices.”
– Ruth Manorama, Indian activist

5. “Human rights education is key to addressing the underlying causes of injustice around the world. The more people know about their rights, and the rights of others in society, the better equipped they are to protect them.”
– Salil Shetty, Secretary General of Amnesty International

6. “The effects of human rights education can be dramatic in awakening people to the value and power of their own lives […].”
– Daisaku Ikeda, Japanese philosopher, activist, author and educator

7. “Education… is the key to unlocking other human rights.”
– Katarina Tomasevski, Yugoslavian UN Special Rapporteur

8. “Even in kindergarten, children should learn – and experience – the fundamental human rights values of respect, equality and justice. From the earliest age, human rights education should be infused throughout the program of every school – in curricula and textbooks, policies, the training of teaching personnel, pedagogical methods and the overall learning environment…. [Children] can be guided by human rights education to make informed choices in life, to approach situations with critical and independent thought, and to empathize with other points of view.”
– Zeid Ra’ad Al Hussein, Jordanian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9. “Knowledge will bring you the opportunity to make a difference.”
– Claire Fagin, American nurse, educator, academic, and consultant

10. “Human rights education should involve more than the provision of information and should constitute a comprehensive life-long process by which people at all levels in development and in all strata of society learn respect for the dignity of others and the means and methods of ensuring that respect in all societies.”
– UN General Assembly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비판보도] 입시 블라인드 테스트 공약 후퇴 "면접에만 적용, 지원서류에는 허용" 문재인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입학에서 학력, 학벌 차별 관행 철폐, 로스쿨 입시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약속한 바 있다. 100% 블라인드 테스트란 면접은 물론이고, 지원 서류에 출신학교를 기입하지 않는 것까지 포함한다. 하지만 출신학교를 입시의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하지 않고 면접만 블라인드 처리하는 소극적인 대응을 보였다. https://goo.gl/fFrSmy


■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입시에서 블라인드 면접 도입’ 관련 비판보도(2017.08.17.) 로스쿨 등 입시 블라인드 테스트 공약 후퇴 : '면접'에만 축소 적용, '지원서류'에는 허용해... ▲ 문재인 정부는 지난 7월 19일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에서 입시에서 ‘블라인드 면
금, 2017/08/18- 12:24
201
0
40대 늦깎이 아빠, 우석훈 박사... “오늘 한푼 벌면 내일 두푼 나가고...” 40줄에 늦깎이 아빠가 된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 그에게 육아는 경제학처럼 숫자로 딱딱 떨어지지 않았다. 일을 그만 두고 전념한 아빠의 육아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길은 있는가? ▶'사교육을 줄이는 희한한 학교', 2017 등대지기학교 https://goo.gl/bnZcrW ▶등대학교(2017. 9.5~) 신청하기 https://goo.gl/SYsP9M

금, 2017/08/18- 15:00
130
0
[등대지기학교] 우리 아이들이 만날 미래, 노동 (하종강)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 노동자라는 단어가 비참한 일을 하는 사람처럼 잘못 사용된 유일한 나라에요." 30년이 넘도록 흔들림없이 노동 인권 연구의 길을 걸어온 운동가이자 상담사, 하종강 선생님. 그가 말해주는 노동인권문제의 현 주소...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미래의 노동은 어떤 모습일까? 2017 등대지기학교에서 만나보세요! . https://goo.gl/s2HAFn ▶강좌신청하기 https://goo.gl/SYsP9M ▶자세히보기 https://goo.gl/bnZcrW


하종강 선생님을 만났다. 웹툰 ‘송곳’ 구고신의 모델, 노동 운동의 대부. 그리고 등대지기학교 강사. 12...
월, 2017/08/21- 14:00
48
0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공청회! 이번엔 대전입니다. 비가 내리치는 와중에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근자들의 피켓 주장은 계속됩니다.

월, 2017/08/21- 16:21
34
0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4차 공청회가 열리는 대전 충남대학교에 왔습니다.

월, 2017/08/21- 15:22
27
0
[기자회견] 2021 수능 개편안 확정(8/31)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께 촉구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8월 23일(수)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촉구하는 “2021 수능 개편안 개편 관련 6대 고려사항” 발표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수, 2017/08/23- 10:55
125
0
[영유아-행동] 5세, 다른 사람을 막 때려요. "평소에 잘 웃고 착한 아이인데 자신이 원하는 상황에서 벗어나면 울며 누워서 발버둥을 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떼쓰는 정도가 심해지더라고요. … 화가 날때 감정조절을 잘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때리는 것으로 표출을 합니다. 엄마가 나를 어느 선까지 받아줄까 시험하는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평소에는 정말 배려도 많고 애교도 많고 동생도 잘 챙겨주고 유치원에서도 발표도 잘하고 친구와의 관계도 원만한 편이라고 하는데...제가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노워리 상담넷 상담위원의 답변은? https://goo.gl/AhgKFi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평소에 잘 웃고 착한 아이인데 자신이 원하는 상황에서 벗어나면 울며 누워서 ...
수, 2017/08/23- 16:42
142
0
어느 새 대학은 투자의 대상이자, 자기 과시를 위한 ‘상품’이 되어버렸다. https://goo.gl/mKKw4w


■ 반수생 인터뷰를 통한 우리나라 대학교육 실태 관련 기고보도 (2017.08.18.) 아래 글은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반수 문화’ 실태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문제를 짚어보고자 김성수 정책위원이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 입니다. '외고 출신이 그 대학에
수, 2017/08/23- 15:07
90
0
[소책자] 아깝다! 영어 헛고생 "주변에서는 유아대상 영어학원 보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이 소책자를 읽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명쾌한 정보에 참 후련했어요." - 최용경(학부모) ○문의: 신지혜 02-797-4044 (내선 3번) ○소책자신청 : http://goo.gl/qXtEib

목, 2017/08/24- 11:16
89
0
[노워리-초등] 초3, 영재학급... 꼭 보내야 할까요? "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재학급에 대한 문의입니다. 딸이 학교에서 문학,영어 영재학급 학생을 모집한다는 안내장을 받아 왔는데 무척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일단 '영재'라는 표현 자체에 거부감이 생기고, 왠지 사교육과 비슷한 분위기의 바람직하지 못한 공부를 시킬 것 같은 선입견에 보내기가 싫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너무 하고 싶어하니까 괜히 저의 정확하지 못한 선입견으로 아이에게서 기회를 빼앗는 게 될까 염려스럽습니다. 영재학급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거든요. 그냥 자연스럽게 자라게 하고 싶습니다. 너무 규칙이나 공부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을 너무 정해진 틀에 가두지 말고 좀 여유있게 자라길 바라는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스트읽기: https://goo.gl/G1pp2h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재학급에 대한 문의입니다. 올해 초3학년 되는 딸이 학교...
목, 2017/08/24- 18:00
176
0
[양육법] ‘너 그럴 거면 나가!’ 진짜 나갑니다 사춘기가 되면서 아이들의 시선은 외부로 확장하고 도전적인 빛을 띤다. 이 시기 아이들은 속내를 알기 어렵다. 또 부모의 말이나 행동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기 일쑤다. 그런 상황을 겪다 보면 부모 또한 아이를 위해 애썼던 것들이 다 소용없는 것 같아 상실감과 억울함, 분노가 생기기 쉽다.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에 정도의 차이는 있다. 특히 과한 경우라면 직접적이고 분명한 원인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대개는 아이 마음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생각지 못했던 말이나 행동이 아이 마음에 남아 있었던 것일 수 있다. 학교생활, 친구 관계나 학업에서 상처나 마음앓이가 있을 수도 있다. 그것이 타당하든 타당하지 않든 아이에게 숨 막히는 고통인 셈이다.그래서 그게 뭔지 세심히 살펴보고, 귀 기울여 들어봐야 한다. https://goo.gl/jHiGj4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몇 년 전 옆집 네댓 살짜리 아이가 엄마한테 내쫓겨 현관문 밖에서 울고 있는 ...
금, 2017/08/25- 15:02
126
0
"서울대학교에서는 OOOOO한 사람이 A+를 받는다."

금, 2017/08/25- 18:14
56
0
[노워리통신] 2021학년도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를 지지합니다. 8월 29일 오전 10시, 수능 개편안에 대한 교육부의 발표를 앞두고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수능 개편안 1안(부분 별 절대평가)이 채택되면 안되는 이유와 전 과목 절대평가를 지지하되 먼저 현장의 교사와 교육단체와의 소통이 함께 이루어져야함을 주장합니다. 보완된 수능 개편안 1, 2안으로 더욱 발전된 수능 개선안이 나오기를 요구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 교육관련 단체가 모였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국어교사모임 등 교사 모임단체와 교육을바꾸는사람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외 교육 관련 단체가 참여합니다. *특권학교 폐지를 위한 100만 서명하기 https://goo.gl/EjrnN2

화, 2017/08/29- 10:08
152
0
[기자회견]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제도 보완 - 학생부종합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 정성 전형으로 전환하십시오.   ■ 일 시 : 2017. 8. 29.(화) 11시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주요내용 - 학생부 종합 전형 문제(학생 부담, 불공정)에 대한 2.5만명 학생,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발표 -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한 특목고, 자사고 출신자들의 우대 실태 - 학생부 종합 전형의 획기적 개선안 6대 대책 사항 발표 (https://goo.gl/fFWVyG)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2안)는 '학종'문제 해결 없이는 어렵다는 국민들 의견이 다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1안이 채택되어서는 안됩니다. 1안은 그 자체로 수포자 고통 심화 외 치명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닽   또한,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를 선택하고자 할 때는 학종 개선 대책이 함께 제시되어야 합니다. 학종에 대한 국민의 비판은 ①준비 부담, ②불공정, ③과정을 모르는 깜깜이 전형 세 가지로 집중됩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은 이 세 가지 비판에 대한 2.5만명의 국민 여론 실태를 알리고, 학교 유형별 대입 결과를 발표합니다. 또한 이 내용을 토대로 "2021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와 호응되는 대책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특권학교 폐지를 위한 100만 시민 서명 https://goo.gl/EjrnN2

화, 2017/08/29- 11:00
138
0
[양육법] 마음가짐도 연습이 필요해 왜 그런 마음가짐을 선택했는지 이유를 들어보면 공부하면서 느끼는 피로함과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오는 불안과 무능력함으로 지쳐 있다는 게 많이 느껴졌다.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도 컸다.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더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고 싶고, 그러면서도 상대를 이해하고 화합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자신이 해야 할 것, 하고 싶은 것에서 책임감과 성실함을 갖고 싶고, 공부나 관계에서도 열정을 다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윤다옥(한성여중 상담교사, 노워리상담넷 소장) https://goo.gl/WfL2Ra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방학이 끝나고 다시 만난 아이들은 여전하면서도 훌쩍 키가 커져 있다. 전보다...
화, 2017/08/29- 16:15
1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