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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불법주차와 공회전 금지 촉구하는 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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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불법주차와 공회전 금지 촉구하는 환경단체

익명 (미확인) | 목, 2016/02/18- 15:56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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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기환경기준 WHO(세계보건기구) 수준으로 강화 촉구 기자회견 개최

정부 정책 규탄하는 잘가라 미세먼지퍼포먼스 진행

2017313() 오전1130/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2차 수도권 대기환경기본계획과 미세먼지 특별대책에 많은 예산을 투자했지만 국내 미세먼지 농도는 12년을 기점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의 실패를 말해주는 대표적인 근거입니다.

○ 그간 정부는 입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을 말했지만 경유택시 도입 등 경유차 지원혜택을 철회하지 않고, 석탄화력발전소 증설을 추진해왔습니다. 그 결과 미세먼지 특별대책에도 여전히 미세먼지 농도는 증가하고, 미흡한 미세먼지 정책을 지적하는 사회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미세먼지는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환경문제입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는 현재의 느슨한 대기환경기준을 강화해야 합니다. 국내 대기환경기준은 WHO 권고기준에 미세먼지는 2배, 초미세먼지는 2.5배에 달합니다. 그동안 국민들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꾸준히 국가기준의 강화를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반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 현재 미국과 일본은 국내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잠정목표3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도 국가기준을 1,2 급으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으며. 1급의 경우 잠정목표3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더 나은 국가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대기환경기준을 WHO 수준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 이에 서울환경운동연합은 국가 대기환경기준 강화를 통해 현 정부의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으로 전환과 차기 정부의 신뢰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현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을 규탄하고 차기 정부의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첨부]

*WHO 미세먼지 환경기준 및 적용국가  (ug/㎥)

항목 기준시간 권고기준 잠정목표3 잠정목표2 잠정목표1
PM10 24시간 50 75 100 150
20 30 50 70
PM2.5 24시간 25 37.5 50 75
10 15 25 35
적용국가 EU,영국,호주 미국, 일본, 중국 1급 한국 중국 2급, 홍콩

 

2017312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회균 최영식

사무처장 이세걸

[취재요청서] 대기환경기준 강화 촉구 기자회견_서울환경연합

※ 문의/ 이민호 미세먼지 담당 활동가 010-9420-8504

일, 2017/03/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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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바로알기 시민강좌 9강]

미세먼지 저감 도시림정책_오충현 동국대 바이오 환경공학과 교수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들을 줄이는데 도시의 숲은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고 있을까? 나무 한그루를 심는다면 나는 환경보호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을까? 나무를 심는 것이 좋은 일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도시의 숲이 환경개선 특히 대기환경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런 우리의 질문에 명쾌한 답을 해줄 오충현 교수의 미세먼지 저감 도시림정책의 강의가 미세먼지 바로알기 시민강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회색빛깔의 도시를 생각할 것입니다. 서울이라는 도시는 언제부터 이런 회색의 도시였을까요? 서울의 인구가 천만이 된지는 3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모였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 현재 인구 천만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수도권의 인구까지 포함한다면 국내 인구의 1/3 가 모여 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많은 숲들이 사라졌습니다.

숲은 크게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생물들의 삶의 터전이 됩니다, 또한 국가적으로는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수자원등을 함양을 통해 공기중에 수분을 공급합니다. 또한 개인에게는 괘적한 장소를 제공하고, 도시의 소음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숲은 이 밖에도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번에는 그 중 오염물질 정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서울의 산림은 서울의 미세먼지의 42%를 흡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58%를 정화하기 위해선 축구장 이만칠천개 크기의 산림이 더 필요합니다. 하지만 포화상태의 서울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 않을까요. 숲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예산에 90% 정도가 부지를 구입하는데 사용된다고 한다. 땅값이 비싼 서울에서는 추가로 숲을 만드는 것이 더욱  힘든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행된 일들이 바로 옥상녹화와 벽면녹화입니다. 옥상녹화와 벽면녹화는 비어있는 옥상이나, 건물벽면에 녹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녹지조성의 예산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부지구입비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도심의 녹지를 늘릴 수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과 개인의 관심만 있다면 회색빛의 도시를 녹색의 도시로 변경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무 한그루는 약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고 합니다. 반명 경유차는 년간 1,680g의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만약 제가 경유차를 이용한다면 전 47그루의 나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경유차를 운전하는 사람 중 47그루의 나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물론 경유차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을 내서 나무를 심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생활에서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일회용품 사용과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면 우리는 지금도 한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월, 2017/07/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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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환경연합입니다.

지난 10월 9일 금요일에 EBS 1TV ‘하나뿐인 지구’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신곡수중보를 다룬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생태도시팀이 현장 취재에 동행하여 제작을 지원하였습니다.

한강 녹조의 원인으로 지목된 신곡수중보, 그 철거에 대한 찬반 논쟁과 얽혀있는 이해관계를 풀어냈습니다.

영상은 30분 정도이니 보시고 신곡보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보기 : http://www.ebs.co.kr/tv/show?prodId=439&lectId=10391879

 

하나뿐인 지구 (1)

하나뿐인 지구 (3)

하나뿐인 지구 (4)

하나뿐인 지구 (5)

하나뿐인 지구 (6)

 

 

한강 위의 갈림길 신곡수중보

복잡한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휴식처 한강이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사이 변해가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 한강 변에서 연이어 사체로 발견된 토종 돌고래 상괭이

그리고 지난 630, 한강에 처음 내려진 조류경보

이 모든 것의 원인으로 지목된.....

신곡수중보를 철거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신곡수중보의 철거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이를 둘러싼 엇갈린 의견들……

신곡수중보를 철거하면 한강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30여 년 동안 한강의 물길을 막아온 우리가 몰랐던 ....보 이야기!

EBS ‘하나뿐인 지구한강 위의 갈림길 신곡수중보는 지난 4월과 6월에 연달아 한강 위에 떠오른 상괭이 사체와 녹조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선 신곡수중보의 이야기를 담았다. 1988년 한강종합개발사업이라는 명목으로 건설된 신곡수중보는 당시에는 주운을 위한 수심 확보와 취수원의 안정적 확보, 한강하구를 통한 무장공비 침투 방지 등의 목적을 지녔었지만, 현재는 그 목적이 퇴색돼 가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신곡수중보가 건설되었던 배경과 함께 이로 인해 한강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30여 년이 흐른 현재 신곡보를 둘러싼 엇갈린 이해관계를 통해 현시점에서 신곡수중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자 한다.

◉ 방송일시 : 2015 10 9(저녁 8 50

# 한강 위에 떠오른 상괭이녹조

지난 415일과 53, 한강에서 토종 돌고래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었다. 상괭이는 쇠돌고랫과에 속하는 돌고래로, 주로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에서 발견된다. 그리고 지난 630, 서울에 조류경보 제도가 시행된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강에 조류경보가 발령되었다. 당시 한강 위에 떠오른 녹조는 하류에서 상류 방향으로 역류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바다에 사는 상괭이가 한강 상류까지 올라온 이유와 녹조가 하류에서 상류로 역류한 이유, 이 모든 질문 끝에 신곡수중보가 있었다.

# 신곡수중보를 아시나요?

1988년 온 국민이 서울 올림픽 개막식 준비로 한창이던 때, 김포대교 직하류 지점인 경기도 김포시 신곡리와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 사이에는 총 사업비 9,560억 원이 투입된 한강종합개발사업 명목 아래 신곡수중보 건설이 막바지에 치닫고 있었다. 19886월 드디어 주운을 위한 수심 확보, 취수원의 안정적 확보와 한강하구를 통한 무장공비 침투 방지 등의 목적을 지닌 신곡수중보가 완공된 이래, 2015년 현재까지 총연장 1,007m로 가동보(124m)와 고정보(883m)로 구성된 수중보는 한강 상류와 하류를 구분 지으며 한강의 물길을 가로막고 있다.

# 원인은 신곡수중보 때문이다?!

한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자연 생태계가 풍부한 곳으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생물 다양성을 이루는 기수역을 형성하는 곳이다. 1980년대 백사장을 지녔던 한강은 시민들이 수영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공간이었지만, 88년도에 김포대교 밑에는 신곡수중보가 잠실대교 밑에는 잠실수중보가 건설되면서 백사장은 사라지고 지금처럼 유람선을 운항할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다. 현재 수중보가 건설된 이래 강의 유속이 느려져 저질토와 녹조 현상이 나타나 한강 오염의 원인으로 신곡수중보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과 5월 한강 변에서 발견되었던 상괭이 사체 또한 상괭이가 먹이를 찾아 상류로 올라왔다가 수중보에 가로막혀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렇게 여러 문제의 원인으로 신곡수중보가 지적되면서 보를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수중보가 건설된 지 3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그 존재가치를 두고 여러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는 현실인데…

목, 2015/10/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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