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살림연합 정기대의원총회 공고
한살림연합 제6차 정기 대의원 총회 공고
한살림연합 정관 제25조, 제26조 및 제28조에 의거 2016년도 한살림연합 제6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대의원께서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한살림연합 정관 제25조, 제26조 및 제28조에 의거 2016년도 한살림연합 제6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대의원께서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격거리 인근 관행 농지에서 합성농약이 날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최소한 4m 이상 거리를 둡니다. 거리가 충분하지 않을 때는 차단막을 높이 1m 이상으로 설치합니다.
자가육묘 개별생산자나 생산공동체에서 직접 종자를 심어 모종으로 기릅니다.
가온금지 화석 연료를 사용해 인위적으로 온도를 높이는 ‘가온 재배’를 하지 않습니다.(냉해 등 특별한 경우는 예외 적용)
관정시설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는 오염된 농업용수의 유입 우려가 없도록 관정시설을 설치합니다.
친환경상토 가급적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기준에 맞는 친환경상토에서 모종을 기릅니다.
합성농약 금지 제초제, 생장조절제는 작물이 자라는 논·밭은 물론, 논두렁, 밭두렁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경축순환 유기·무항생제 축산농장에서 나온 축분을 발효시켜 퇴비로 사용합니다. 개인 축사뿐 아니라 공동체 내에서 혹은 공동체와 공동체 간에 활용 가능합니다.
토양잔류농약 검사 새롭게 한살림 농지가 된 곳은 물품 공급 전 2년 동안 잔류농약검사를 합니다.
한살림 생산공동체 한살림 농사는 생산자들이 최소 5명 이상 모인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짓습니다.
다양한 생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한살림 논에는 다양한 논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새싹채소 물이 아닌 땅에서 키우는 새싹채소
애호박과 오이 제 모양대로 마음껏 자란 애호박과 오이
토마토 영양을 위해 빨갛게 익었을 때까지 기다려 수확하는 완숙 토마토
딸기 자가육묘가 특히 어려운 작물이지만 땅에서 알차게 잘 키운 한살림 딸기
사과 인위적으로 보존 기간을 늘리는 생장조절제를 분사하지 않은 사과
유정란 태어난 다음 날부터 키우기 시작하여 곡물과 풀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유정란
우리보리살림돼지 유전자 조작 우려가 있는 수입 옥수수를 빼고 국산 발아보리와 국산 쌀겨를 넣은 사료를 먹고 자란 돼지
한살림경남생협의 2015~2016년 지역구 대의원 정수 120명 중 25명의 대의원 결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대의원의 임기가 1년정도 남아 결원지역 대의원 보궐 선출을 합니다.
◦ 대의원이란
– 대의원은 조합원 중에서 선출된 대표로서, 조합원총회를 대신하여 열리는 대의원총회의 구성원이 됩니다.
※ 해당지역의 조합원 대표로 대의원총회에 참석하여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정관 및 규약의 제정과 변경 등 한살림경남의 주요의사 결정에 참여합니다.
◦ 대의원의 자격요건
① 선출공고일 현재 조합 가입 후 1년 경과한 조합원
② 조합사업을 성실히 이용하는 조합원 : 연간 물품 이용 10회 이상인 조합원
③ 조합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조합원 : 활동 참여 3회 이상인 조합원.
※ 활동참여기준 : 위원회, 마을모임, 각종 운영위원회, 소모임, 생산지방문, 조합원강좌, 조합원의식조사참여, 조합원대상 교육, 한살림온라인 홍보매체(홈페이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에 글 개재, 단오/가을걷이잔치한마당 등의 행사 참여
◦ 보궐 선출 지역과 선출할 대의원수
– 대의원 정수 : 120명(당연직 18명, 생산자대표 18명, 실무자대표 4명, 지역별 80명)
– 보궐지역 및 인원 : 창원(2명), 마산(8명), 진해(4명), 김해(8명), 진주사천(2명), 거제통영(1)- 총25명
◦ 선출방법
– 대의원요건에 해당하는 조합원의 후보등록, 해당 선출지역 조합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에서 선출합니다.
◦ 후보 등록 기간 : 2016년 1월 1일~1월 18일(월)
◦ 후보 등록 방법 :
- 매장, 활동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우편, 메일, 팩스로 접수
- 우편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로 406-67(외감리 131-2)
- 메일 : [email protected] 팩스 : 055-298-0573
◦ 보궐 선출 대의원의 임기 : 보궐선출일~201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 문의 ☎ 070-8456-1173, 조직지원부 기획홍보팀
대의원선출신청서 한살림경남 홈페이지

-1469일째 농성을 진행 중인 경주 양남면 나아리 이주대책위원회 천막농성장 앞에서-
한살림 탈핵 활동 전국기획회의에서는 원전 소재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황을 공유하고 해당 지역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한살림 탈핵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2018년 9월 3일 경주에서는 각 회원생협 담당자 및 관심있는 조합원들이 모여 첫 번째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한살림울산 김화정 이사장님의 핵발전소 및 핵폐기물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
이번 워크숍은 한살림울산 김화정 이사장님의 핵발전소 및 핵폐기물에 대한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핵발전소의 위험성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핵발전에 사용되는 원료인 우라늄의 채굴과정부터 수명을 다한 핵연료봉을 폐기하는 과정까지 핵발전소가 가동되기 위한 전 과정에서 노동자 및 인근 지역주민들이 겪는 엄청난 희생과 위험을 떠안고 사는 현실을 직관적으로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핵폐기물은 ‘임시’라는 꼬리표를 달고 하염없이 핵발전소 부지 내에 쌓여만 가고, 현안 지역에서는 핵발전소가 존재하는 한 위험성에 계속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전기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각자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나아리 이주대책위원회 신용화 사무국장님의 설명을 듣는 모습-
경주시내에서 약 1시간 가량 이동하여 월성 원자력 홍보관 바로 앞에 위치한 나아리 이주대책위원회 천막농성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나아리 이주대책위원회 황분희 부위원장님 및 신용화 사무국장님과 대화하며 마음에 닿는 몇 마디가 있었습니다. “차라리 방사능에 색깔이나 냄새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텐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너무 답답합니다.”, “앞마당 감나무에서 열리는 감이나 텃밭에서 나는 채소가 방사능에 오염되었다는 사실을 알지만 먹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후쿠시마 같은 대형사고의 위험을 늘 안고 살아야하는 이곳을 떠나고 싶어도 집과 논밭이 팔리지 않아 꼼짝할 수가 없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빨간 표지판만이 위험구역임을 알리고 있는 월성원전 앞의 모습-
무더위가 전국을 강타한 올 여름, 많은 시민들이 이곳 잔디밭에 모여 텐트를 치고 더위를 식혔다고 합니다. 이 잔디밭 바로 왼편에는 이렇게 월성 1~4호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미 가동 중인 월성원전을 홍보하기 위해 쓰였던 비용이 원전주변의 안전을 지키는데 사용되었더라면 나아리 이주대책위원회의 천막농성이 2년 넘게 이어지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핵 없는 생명 세상을 위한 <한살림 탈핵 워크숍> 경주편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마침점은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말처럼, 끝이 없는 탈핵 운동을 위해 다같이 “한살림 탈핵!”을 외쳐봅니다.
우리는 모든 GMO를 반대한다
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

몬산토 반대시민행진 March Against Monsanto는 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GMO에 반대하는 지구시민들이 함께 하는 행동입니다.
2018 몬산토반대시민행진을 맞아 5월 셋째 주 토요일인 지난 5월 19일, 서울 파이낸스 센터 앞에 한살림을 비롯한 25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우리는 모든 GMO를 반대한다”는 주제로 ▲GMO완전표시제 시행 ▲GMO없는 공공·학교급식 도입 ▲LMO유채 검역강화 등 정부 부처에 대한 요구사안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GMO 관련 우려와 걱정 등 다양한 시민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발언의 첫 순서를 연 오세영 GMO반대전국행동 상임집행위원장은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경과를 소개했습니다. “지난 3월 초부터 한 달간 진행된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은 청원인 수 총 21만 6,886명을 기록하며 성사되었으나 이에 대한 청와대 답변은 초보적 수준에 그쳐 현재 <GMO반대전국행동은>은 청와대의 재답변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낸 상태“라며 ”GMO완전표시제 시행과 GMO없는 공공급식과 학교급식의 도입, Non-GMO표시 관련 현행 식약처고시 개정을 주요내용으로 다룬 국민청원은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고 논란중인 GMO식품을 최소한으로 제한하자는 국가적 관리에 대한 요구였으나 청와대는 전형적인 책임회피 방식으로 답변에 임하고 있다“고 일갈하며 ”대통령의 후보시절 공약 이행 문제이기도 한만큼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외에도 시민발언자로 나선 한살림천안아산생협의 김인해 활동팀장은 2017년 5월 강원도 태백에서 LMO(살아 번식이 가능한 GMO)유채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시작된 <한살림자생GMO조사단>활동을 소개하며 충청남도 홍성과 예산 지역에서 아직까지도 LMO유채가 발견되고 있고 생태계 유출로 인한 오염을 막기 위해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채취한 유채와 LMO유채가 발아한 현장사진을 가져와 시민들과 나누기도 했습니다.
한편, GMO반대전국행동 소속단체인 한살림연합의 곽금순 상임대표와 행복중심생협연합회 강은경 회장은 <대만.일본.한국 GMO반대운동연대선언>을 함께 낭독하며 <동아시아 GMO반대운동연대>의 결성과 함께 앞으로 동아시아 3국이 GMO 대응운동을 함께 전개할 것임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약 1시간가량 시민발언이 진행된 후 몬산토반대시민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양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종로거리를 따라 인사동거리를 거쳐 행진을 진행했고 행진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시민들에게 GMO를 알리는 리플렛을 나눠주는 등 GMO문제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한살림은 앞으로도 ▲GMO완전표시제 시행 ▲GMO없는 공공·학교급식 도입 ▲LMO유채 검역강화 등을 위해 조합원 여러분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조합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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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만.일본.한국 GMO반대운동연대선언 생물다양성의 유지、식량주권의 보장、먹거리 알 권리의 요구
GMO식품이 상업화된 지 20년이 지났고 콩, 옥수수, 면화, 유채 등 4가지 유전자변형농산물 및 식품은 우리 생활 속에 널려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생태, 인체건강, 식량주권 및 국제무역 등에 크고 복잡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아시아에 위치한 대만, 일본, 한국은 아직 유전자변형작물을 재배하지 않았지만 모두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유전자변형원재료에 대한 강력한 덤핑 수출 압력을 받고 있다. 대만은 전세계에서 식용 및 사료용 유전자변형 대두를 직접 대량으로 수입하는 소수나라 중의 하나가 되었고 한국은 해마다 약 천만 톤의 유전자변형 원재료를 수입해 왔으며 일본은 300품목 이상의 유전자변형 식품 및 첨가 원재료에 대해 수입 허가를 하였다. 심지어 GMO 원재료의 수입으로 인해 GMO 작물이 자생하는 오염 사건도 발생했고 각 나라의 농업 생산 및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만, 일본 및 한국의 국내농업 발전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관심을 가지는 시민단체들은 여래 해 동안 각각 자국내에서 GMO반대운동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단계적 성과도 이룩해 냈고 그 중에는 3개국이 모두 GMO표시 규제를 개정한 것, 한국 정부가 GMO작물의 상용화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 그리고 대만 학교 급식에서 GMO식재료의 사용금지를 입법한 것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O종자를 장악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 인수합병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점세력을 확대하고 있는데다 신세대의 유전자기술을 적용한 생물체가 모니터링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우리 GMO반대운동의 시민단체들은 국제연대를 통해 이러한 것들이 우리 생활에 침투하는 것을 막고자 한다. 2018년 5월 전세계 공동행동인 “몬산토반대시민행진” 직전, 대만, 일본 한국 등 3개국의 GMO반대운동 시민단체연맹 대표들이 처음으로 대만에 다같이 모여 “생물다양성의 유지, 식량주권의보장, 먹거리 알 권리의 요구” 등을 촉구하고 “동아시아 GMO반대운동연대”를 결성하기로 하였다. 또한 향후 서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유지해 나가며 모든 사람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 것이다. 2018.5.19 |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 기금 협약식

지난 5월 11일, 한살림은 필리핀 사탕수수 생산공동체 2곳 및 필리핀 알터트레이드재단과 함께 <필리핀 설탕 공동체 기금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한살림은 2016년 처음 마스코바도(필리핀 네그로스산 비정제당)를 시범 공급한 이래, 취급생협 수가 2016년 14개에서 2017년 17개, 올해는 18개로 확대되었습니다.
마스코바도는 단순한 설탕이 아닌 ‘민중교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물품입니다. 1980년대 중반, 필리핀 네그로스 지역주민들을 돕고자 시작된 원조활동이 사탕수수 생산공동체의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발전하면서 필리핀 네그로스 지역주민들은 더 이상 원조의 대상이 아닌 자립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한살림 역시 필리핀 네그로스 사탕수수 생산자의 자립과 역량강화를 돕고 국경을 넘은 도농교류활동으로 연대의 깊이를 더하고자 올해부터는 마스코바도 물품에 적립한 기금으로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를 돕는 기금프로젝트를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필리핀 알터트레이드재단 대표 아리엘 기데스와 기금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산공동체 2곳인 아마노AMANO의 알세니오 비야민토 의장, 유니프왁UNIFWAC의 멜키아데스 도밍고 부의장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기금은 마스코바도 1kg당 100원씩 적립하여 조성되며 다음의 목적 1)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생산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자연농업 및 유기농업을 통한 생태순환농업을 추진한다; 2) SAVE지속가능농생태마을을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의 생산공동체의 발전모델이자 기본 틀로 채택한다; 3) 민중교역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는 생산자의 삶을 돕는다는 점을 한살림 조합원들이 실감하도록 한다; 에 부합하는 작물다양화 및 양돈, 양계 사업을 2년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살림 물품은 한살림 생산자와 조합원이 함께 만드는 연대 관계의 결실이자, 한살림 운동의 표현입니다. 이 기금 프로젝트를 통해 한살림과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가 2016년부터 형성한 생산-소비관계가 생태순환, 식량자급, 협동의 가치를 나누는 신뢰와 연대의 관계로 보다 단단해지길 기대합니다.
필리핀 설탕 생산공동체 기금 프로젝트 경과는 앞으로 조합원들과 정기적으로 나눌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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