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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활동가 김조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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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활동가 김조은입니다.

익명 (미확인) | 월, 2016/01/25- 15:41

 




 

 안녕하세요? 차가운 바람이 폐를 찌르는 한파 속에 정보공개센터의 새식구가 된 김조은입니다. 시민의 알권리 확산과 투명한 사회 실현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활발히 활동해온 정보공개센터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 세계의 모든 권리가 그러하듯, 시민의 ‘알 권리’란 우리에게 당연히 주어져 있는 것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많은 역사적, 정치적 투쟁의 산물이자 과정으로서 우리가 말하는 ‘알 권리’도 위치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이러한 지점에서 이 사회를 바꾸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용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위해 공유되어야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시민들이 스스로가 결정하고 싸워나갈 수 있는 장으로서 말입니다.


 ‘우리가 정보공개 청구를 할 수 없는 그런 정보란 원래 없다!’ 라는 뻔뻔한 마음가짐으로, 그리고 이 사회를 잘 뜯어 고치기 위해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는 태도로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아직 낯설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 날씨만큼 어둡고 얼어붙은 시대에 함께 작은 구멍을 만들 동료와 공간이 있다는 사실에 설레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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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신입 활동가 김예찬입니다. 평화의 새싹이 자라나는 의미 깊은 시기에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서 그런지 마음이 괜스레 더욱 설레네요.
















저는 그동안 더욱 평등하고 민주적인 한국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며 살아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정치의 영역에 대해 많은 관심과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정치는 '가치의 권위적 배분'이라는 데이빗 이스턴의 답이 흔히 제시되곤 합니다. 가치를 권위적으로 배분한다는 것은, 어떤 문제에 우선 순위를 둘 것인가를 결정한다는 뜻이죠.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는 그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군주와 그 소수의 측근들에 한정되었습니다. 인류 역사 대부분의 페이지는 소수의 한정된 사람들끼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결정권을 두고 다투는 궁정정치의 과정으로 채워졌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모든 사람이 결정권을 가지는 민주주의의 이념과 원리가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 역시 두말 할 것 없이 민주주의 사회를 표방하고 있구요. 그러나 실제로 한국 정치에서 가치 배분의 우선 순위를 시민들이 모두 함께 논의하여 정하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게 제가 그동안 경험한 한국 사회의 모습이었습니다. 한국 사회의 대의제 민주주의가 많은 부분에서 사실 상 과거의 궁정정치의 틀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많이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뿐 아니라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자 마음 먹더라도 행정의 이름으로 시민이 그 결정 과정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ㅠ_ㅠ

정보공개제도나 행정절차법의 규정들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또한 그러한 권리를 바탕으로 행정을 감시하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의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제도도 제대로 전파되고, 활용되지 못한다면 오히려 정치인들이, 행정가들이 내세우는 알리바이에 그치게 될지 모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무질서하게 펼쳐진 정보는 오히려 시민들의 판단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또, 관에서 아무리 공청회를 열어 형식과 절차를 갖추더라도 정작 바쁘게 일하는 시민들이 실제로 참석하기 어려운 시간에 이뤄진다면 그것은 돈이 있고 여유가 있는 소수에게만 열려 있는 경로에 불과하겠죠.

정보공개센터의 역할은 '알 권리'를 위한 법과 제도들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한편, 제도와 절차가 가진 문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보공개센터에서의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라는 보물을 찾아낼 수 있도록 정보라는 구슬을 꿰고, 가공하는 방법을 공유해나가고 싶습니다. 이 보물찾기가 재미있고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월, 2018/04/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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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에서 한달 동안 인턴으로 함께 하고 있는 제주대학생들!

준영씨, 숙영씨, 경욱씨를 소개합니다! 거의 매일 같이 밥도 먹고, 이야기 하고, 술도(?) 먹고 하다 보니 정이 많이 들었어요‘-’ 제주청년들의 서울생활과 인턴활동은 어땠는지 만나 볼까요? 



낯선 곳에서 혼자 지내 보는 것은 분명 설레는 일일거다. 하지만 그만큼 두렵기도 하겠지. 두려움을 벗고 용기있게 도전한! 그래서 조금의 자유를 만끽하고도 있는 숙영씨를 만나보자!




안녕하세요~ 정보공개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기소개를 간단하고 어마어마하게 해주세요!


숙영: 저는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3학년 성숙영입니다.....어떻게 어마어마하게해요?..


멀리 제주도에서 정보공개센터로 현장실습을 오셔서 인턴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정보공개센터를 오시게 되었나요?


숙영: 친구에게서 제주대학교 링크사업단에 현장취업실습에 대한 정보를 들었고 저희과에 맞게 특화된 곳을 알아보다가 정보공개센터라는 곳을 알게되었어요. 평소에 제가 우리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곳에서 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갈 수 있을거라고 확신했어요.


오호! 그럼 정보공개센터에서 활동하시며 문제의식이 생기고 있는 것인가요?


숙영: 네!! 그냥 지나가다가도 어떤 사물을 볼 때 '이건 왜 이렇지?', '저 시설물을 설치하는데에 얼만큼의 예산이 들었을까?' 뭐 이런 사소한 궁금증이 많아졌어요 ㅎㅎ 예전의 저라면 전혀 관심도 없던 것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고 있어요!


정보공개센터가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된다니 기쁘네요! 제주도에서 서울로 와서 정보공개센터를 만났을때 첫 인상은 어땠나요?


숙영: 아무래도 서울에서 혼자 사는 게 처음이여서 적응이 안 되는 부분도 있었고 잘해야겠다는 부담감도 있어서 약간 경직되어있었는데 사무실도 아담하고 생각보다 끈끈한 가족 같은 느낌에 이곳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같이 생각해 주시니 정보공개센터는 감사할 따름이네요~ 서울에 있는 동안 혼자 지내고 있다고 하셨는데 낯선 곳에서 힘들지는 않나요?


숙영: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서울에서 사는것도 처음이지만 집을 떠나 살아본 적이 단 한번도 없기 때문에 조금 외로울때도 있지만 혼자 지내는게 편할 때도 있어요. 서울에 있는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무엇보다도 집에 늦게 들어가도되니까 


앗 오히려 자유를 만끽하고 계셨어네요-  요즘 숙영님의 핫한 취미는 무엇인가요?! 


숙영: 이 질문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취미랑 특기 묻는 거! 전 그냥 쇼핑하는 거 좋아하고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떠는 거 좋아하는 평범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요 ~


 저랑 취미가 같네요! 숙영님도 3학년이라 졸업 후 계획이나 진로에 많은 생각을 가지고 계실거 같아요!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숙영: 사실 중학교 때부터 방송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 분야로 쭉 밀고나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관련된 다른 분야 일도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요즘 혼란스럽기도 해요. 졸업 후 취직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힘들다는 것도 알기 때문에 졸업하기 전에 여행도 갔다 오면서 저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 볼려구요


그렇죠, 여러 가지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마지막으로 정보공개센터에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숙영: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고 부족한점도 많은데 제가 스스로 할 때까지 계속 기다려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또 나이 어린 저를 존중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것도요!! 일적인 부분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부분도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요. 나중에 다른 일을 하더라도 이 곳이 많이 생각날 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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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7/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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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녹색연합 활동가 공채로 3인의 활동가가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1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각각의 부서에 배치되어 한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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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6/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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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할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여성/생태적 감수성을 가지고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며
생기발랄한 환경운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변화를
함께 일구어 가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여성환경연대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녹색사회를 지향하며,
작고 소박한 일상으로부터 녹색의 대안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에코페미니즘, 여성건강운동, 대안생활운동, 도시텃밭, 지역풀뿌리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모집분야
환경건강 등 여성환경운동 일반 00명
* 환경보건 전공 및 경력자 우대
* 경력직은 관련 영역에서 만 2년 이상의 전공/활동 경력을 가진 분에 한합니다.

■ 모집일정
1차 서류심사 : 2017년 12월 17일 (일)까지 이메일 접수
2차 면접 : 2017년 12월 20일 (수) 여성환경연대 회의실
* 2차 면접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연락합니다.

■ 근무 조건
급 여 : 세전 160만 원 (채용 후 3개월 수습기간에는 80% 지급)
* 수당, 호봉 등은 내규에 따름
근무시간 : 10:00~17:00 주 5일근무
복리후생 : 4대 보험, 교육비 지원, 재충전 휴가, 유급 안식휴가제, 대체휴무제

■ 지원 및 제출서류
접수마감 : 12월 17일까지 이메일 [email protected] 제출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자율양식)

■ 문의
02-722-7944

 

화, 2017/11/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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