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기 딱다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 모집 안내
광주환경운동연합 ‘시와문학을사랑하는사람들(시사모)’ 정기 모임이 ZOOM 화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4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아쉽게도 이날 PC나 스마트폰에서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회원 분들은 참여를 못했습니다.
봄날(이동순),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박준), 낙타의 생(류시화), 슬픈 미소(최길주), 4월이 오면(권영상), 나의 어머니(베르톨트 브레히트), 인생찬가(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시가 이날 소개되었습니다.
봄. 4월이 키워드 였던 것 같습니다. 삶과 사회, 자연, 이웃이 소재가 되는 시들이 이날 또 우리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면행사가 자유롭지 못해, 부득이 온라인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5월에는 대면행사가 가능하기를 바래봅니다.
✅일시 : 2021년 5월12일(수) 오전 11시30분
✅장소 : 안산시청
안산시민사회연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피켓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마셔도 괜찮을 만큼 안전하다고 하지만,
암과 백혈병, DNA 손상 등을 일으키는 방사성 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오염수의 72%는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생명의 원천이자 인류의 공동 자산인 해양 생태계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로 파괴되지 않도록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 과정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국제사회의 객관적인 검증 과정을 수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바다는 방사능 오염수를 함부로 버려도 되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한번 버려진 방사는 오염수는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시민의 안전과 삶을 위협합니다.
이에 안산시민사회연대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불법 방류를 철회할 때까지
안산시민과 함께 모든 수단을 강구해 대응할 것입니다!!!!
지난 4월 15일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후정의 선포식을 갖고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탄소 50%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대중교통 분담율 제고, 보행길 확충, 시내 주차장 폐쇄, 산업단지 축소 및 규제 강화, 온실가스 배출현황 상시 공개, 공장식 축산 규제, 도시공원 조성, 시민참여 활성화, 경제성장지표 사용 금지, 탄소예산제 등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맞는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획기적인 전환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는 매일(월~금) 아침 7시50분 ~ 8시 50분까지 충북도청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21일(금)에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김다솜, 박현아 활동가가 1인시위에 참여했습니다~
1인시위에 함께 하실 의향이 있으면 043-222-2466으로 연락주세요!^^
지난 4월, 5월에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당장#1 4.29(목) 오후7시
https://www.youtube.com/watch?v=CJLw4R4VzXE
지금당장#2 5.27(목) 오후7시
오늘 오전 11시 신제주 이마트 정문 앞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공동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 제주지역 피해규모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제주지역에서 아주 오랫만에 진행된 기자회견에 정말 많은 기자여러분이 찾아 주셨습니다. 취재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자회견문과 기자회견 사진을 공유합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부는 명확한 진상규명과 피해자구제에 힘써라!!
사법부는 가해기업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라!!
제주지역 추정 피해자 12,182명 중 신고자는 0.4%인 47명, 피해 인정자는 26명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올해로 벌써 10년이 흘렀다. 그간 전국민을 상대로 이뤄진 가해기업들의 반생명적 만행이 낱낱이 드러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 요구와 피해자 구제를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꾸려지는 등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작업들이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피해자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드러나지 않은 셀 수 없이 많은 피해자들도 여전히 피해구제를 받지 못하고 남아있다. 더군다나 가해기업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은 요원하기만 하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무려 18년간 약 900만명에 가까운 소비자가 제품을 소비하여 유독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극심한 건강피해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2만명 이상 제품사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화학물질 관련 사고와 환경보건사건들을 통틀어 최악의 참사가 바로 가습기살균제 참사다. 이렇게 심각한 참사가 일어나고 10년이 흘렀지만 직접 책임이 있는 가해기업과 국민의 안전과 보건, 생명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한 정부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문제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엄청난 피해의 원흉인 가해기업들은 2021년 6월 4일까지 피해자로 인정된 구제인정자 4,117명(사망자는 1,009명) 중 17% 700여건에 대해서만 기업배상을 진행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상황에서 과연 가해기업들이 피해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오히려 정부의 엄격한 구제기준을 넘어서서 사회적 책임을 통감한 배상이 이뤄져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지기만 바라며 배상문제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도 마찬가지다. 특별법으로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면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약속했으나 2020년 12월 특조위법을 개정하면서 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은 돌연 사라져 버렸다. 아직 제대로 된 진상규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법이 개정되도록 나선 것은 다름 아닌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책임이 있는 환경부였다.
국가책임을 명확히 밝히는데 앞장서야 할 환경부가 돌연 명확한 진상규명과 그에 따른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보상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진실을 묻어버리는데 앞장선 것이다. 더욱이 아직 수많은 피해자가 신고조차 하지 못한 상황이고, 재판과정에서도 유독화학물질에 대한 판단이 오락가락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중심을 잡아 줘야 할 정부가 발을 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책임에서 정부가 손을 떼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결정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사법부도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을 내리며 피해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이미 수많은 과학적 검증을 통해 CMIT/MIT 살균성분(SK, 애경, 이마트 등)이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다는 사실이 거듭해서 확인되었음에도 1심 재판부는 제조판매사에 대해서 무죄를 판결했다. 피해자들이 곧 살아있는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무책임에서 비롯된 나비효과가 바로 재판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 셈이다.
이렇듯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이에 더해 수많은 피해자가 아직 구제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해 정부가 소상히 알리지 않고 이에 대한 홍보를 게을리 한 탓이다.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의 상황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0년 한국환경보건학회지에 게재된 <가습기 살균제 노출실태와 피해규모 추산> 학술논문을 근거로 오늘 발표하는 <제주지역 가습기살균제 제주도 피해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를 구매하여 사용한 도민은 114,370명으로 추산되며 이에 따른 건강피해자는 12,182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중 병원 치료를 받은 피해자는 10,065명에 달하는 것으로 연구됐다.
이렇게 막대한 피해자가 존재할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피해를 신고한 도민은 2021년 3월말 기준 47명에 그치고 있다. 이는 잠재적 건강피해자 12,182명의 0.4%에 불과한 수치로 200명 중 1명 정도만 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사실상 신고를 아예 하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그만큼 정부는 물론 이거니와 제주도 역시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미진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연구결과다.
그리고 정작 신고를 했으나 피해에 대한 인정도 상당히 인색한 상황이다. 제주시의 경우 31명이 피해를 신고했으나 이 중 피해를 인정받은 경우는 16건에 불과하다. 서귀포시는 신고자 16명 중 10명이 인정받았다. 이에 따른 미인정률은 45%(21명)이며 이중 사망자는 3명에 이른다. 피해신고가 극소수인 만큼 피해신고자는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피해를 분명히 인지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피해에 대한 인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정부와 가해기업이 책임을 회피하는 사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남아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다시금 책임 있게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정부는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해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가습기살균제 조사권을 복원하라!
하나.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피해자 찾기와 그에 따른 배보상에 최선을 다하라!
하나. 사법부는 과학적 증거가 명확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피해를 인정하고 가해기업을 처벌하라!
하나. 가해기업은 책임을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와 피해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라!
오늘(6.12.토) #광주독립영화관에서 [기후위기, 전선을 드러내다] 환경영상제가 있었습니다.
6월12일~20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영상제의 첫 시작을 서울과 광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환경영상제를 시작하기에 앞서, 방역은 철저히….!
코로나19로 인해 관람객 인원을 45명밖에 못한게 아쉬웠어요.
#석탄씨의 재생에너지! 애니메이션은 기후위기의 주요문제인 과소비, 육식, 생태계 파괴 및 생물 멸종,
화석 연료 사용 문제 등을 다룬 내용이었구요. 대표적으로 석탄씨의 재생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단편영상들! , 이유진 감독의 #’우릴찾지마세요!’ 양시모 감독의 ‘#불가능한 미래!’
곽소진 감독의 ‘#달닦기’
아래 환경영상제 홍보 사이트에서 살짝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지현 감독의 ‘#전선을 따라서’
앞선 영상들은 기후위기의 원인이나 현상, 상황들을 정확한 데이터나 자료를 통해 전하기도 하고
다양한 시선(감수성)으로 표현한 영상이었다면,
전선을 따라서는 지금, 우리나라의 치열한 기후위기의 현장.
소수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공공의 안전망과 지역의 공동체가 파괴되는 모습을
그래돌 전달하며, 그속에서 불의와 맞서 싸우는 활동가들의 활약상이
인상 깊었던 다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같이 함께 한컷! 차~~알칵!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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