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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사납금 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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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사납금 제도에 관하여

익명 (미확인) | 목, 2016/02/11- 17:40

택시 사납금 제도에 관하여

택시 사납금은 회사에서 법인택시(개인택시와 달리 회사에 소속 택시) 운행에 필요한 정비요금, 보험료 같은 운영경비인데

이 금액이 택시이용이 줄고, 택시대수는 늘어나면서 택시 운전자들에게 엄청난 부담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택시로 번 수입의 약 60%는 사납금으로 납입되고 나머지 금액이 주유비(LPG), 식대등으로 지출됩니다.

그러면 택시회사에서는 사납금의 일부를 기본급으로 주고 나머지는 개인수입을 더해 월급으로 주는데요. 

녹색교통운동에서 조사한 수원택시운전자의 월수입은 법인택시가 약 120만원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납금제도는 1997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으로 이미 전액관리제로 대체됐습니다. 

그러나 택시업체들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사납금제를 지속해 왔고 

지방자치단체들도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택시업체들을 단속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택시기사를 체험한 뒤 “택시 수를 줄여야한다”고 말했다가 논란이 되고 있죠. 

택시기사들에게 가혹한 ‘사납금’ 제도의 문제를 지적하는 대신 “택시 수가 많으니 줄여야 한다”고 했기 때문인데요.

김 전 지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틀동안 16시간 택시기사를 했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사납금 19만2천원을 입금했더니 8만원 담긴 급여봉투를 받았다”며 

“시간당 5천원 꼴이니 최저임금도 안된다. 대구 택시 너무 많아 감차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바로 김 전 지사의 “대구 택시 너무 많아 감차가 필요하다”는 말에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의 트위터엔 

“마지막 줄 반전 소름” “사납금이 19만2천원인데 11만원 떼이는 것부터 따져야 되는 것 아닌가요?” 

“사납금이 불법인거 모르십니까? 사납금 바치라 강요하는 기업을 때려잡아야지 

임금 5천원이상 못받는다고 일부를 잘라내서 임금을 올린다 이 소린가요 지금?” 

등의 댓들이 달렸습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지난 7일 김 전 지사는 트위터 글에서 “대구 택시 너무 많아 감차가 필요하다”는 문장을 삭제했습니다.


사납금 제도가 전액관리제로 대체되었을때 택시 기사님들의 처우가 개선될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이전과 같이 택시회사의 배만 채우는 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님들이 일하신 만큼 받을수 있는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 김문수 전 지사의 트윗에 대한 유병재 작가의 패러디 트윗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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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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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일요일에 "맑은 하늘 만들기 시민 선포식"이 열립니다.

자동차 배기가스부터 공장의 매연까지 우리의 푸른 하늘엔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게다가 봄, 가을이면 중국에서 몰려오는 황사까지 더해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까지 하는데요,

모든 사람들인 안심하고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맑은하늘 만들기가 덕수궁 앞에서 개최됩니다.

이날은 광화문의 세종대로보행전용거리와 연결되어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될 텐데요,

광화문에서는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선포식이 진행됩니다.

'맑은하늘만들기시민운동본부'와 시민대표 5명이 낭독할 선포문에는 

자동차 대기오염 절반으로 감축, 녹색교통 이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친환경차 이용 독려 등 녹색 교통과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이 담겨있게 됩니다.

선포식과 동시에 덕수궁앞에서는 시민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색자전거 체험', '미세먼지 체험', '맑은하늘만들기를 위한 포토존',

'조각현수막에 그림그리기', '마을놀이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마을놀이터]


[현수막에 그림그리기]


[자전거 발전기 체험]

* 소액의 체험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색자전거체험]

 

요즘처럼 화창한 가을날에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맑은 하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험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녹색교통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회원분들과 

녹색교통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께서 참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일 하루동안 열리는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선포식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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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9/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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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드디어 추석이 시작됩니다.

많은분들이 추석 귀성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엄청난 예매전쟁을 치뤄야 했는데요,

이번 추석 연휴기간동안 약 3천2백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합니다.

지난해보다 2백 5십만 명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렇게 수 많은 차량이 이동하게 될 때, 가장 먼저 염려되는 것이 교통사고인데요,

교통안전공단에서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추석 연휴 시작 전날(평일)에 808건의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평상시 같은 요일의 618건, 귀성길 하루 평균 565건 보다 각각 30.7%, 43% 더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특히 귀성길의 도로와 낯선 지형지물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부족하기 때문에

추석 연휴기간 사고유형을 분석한 결과 차량단독사고가 연휴기간에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 발생현황(발생건수)


추석연휴

전날

(평일)

평상시

같은요일

연평균교통사고

연휴 기간

연휴기간 하루평균

추석이전

연휴기간

년도

귀성길

귀경길

귀성길

귀경길

1

’10

826()

604.7()

1,504

546

958

501.3

546.0

479.0

’12

813()

612.4()

1,433

541

892

477.7

541.0

446.0

’13

754()

605.2()

1,349

509

840

449.7

509.0

420.0

소계

797.7

618.1

4,286

1,596

2,690

476.2

532.0

448.3

2

’11

798()

669.3()

2,114

1,230

884

528.5

615.0

442.0

’14

851()

665.1()

2,016

1,130

886

504.0

565.0

443.0

합 계

808.4

618.1

8,416

3,956

4,460

495.0

565.1

446.0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차례 후 음복을 하거나 술자리를 갖는 경우도 많지만 

음주운전 역시 높아지는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추석 연휴가 되면 친척들과 한 자리에 모여 차례도 지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나누고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텐데, 

이런 즐거운 시간이 음주운전이나 부주의한 운전습관으로 인해 되돌릴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사진출처 : 교통안전공단]


추석 연휴기간에는 운전자의 부주의 뿐 아니라 차량점검을 제때 실시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추석 연휴 국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귀성길을 위해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공단 전국 58개 자동차 검사소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부산방향, 25일 당일)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장거리 운행에 꼭 필요한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부동액), 각종 오일 및 등화장치를 점검하고 워셔액 보충 등 

간단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9월 25일에는 죽암휴게서(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한국타이어와 공동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안전여향용품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에 점검/정비하는 것과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추석 연휴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다들 추석 선물 준비로 바쁘실텐데요,

올해 추석에는 선물준비만큼 차량 사전점검도 잘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매년 명절때마다 반복되는 예매전쟁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명절동안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가 더욱 확대되면 여러가지 분주한 준비나 사고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활동가 김 장 희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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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9/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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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어김없이 지구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오는 4월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합니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입니다. 

미국에서 1970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오늘날 전세계 192여 개의 국가가 자유롭게 지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지구의 날 기념식, 시민환경한마당 축제와 환경음악회를 진행하며 

녹색교통운동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실천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우리 관심에서 멀어지기 쉬운 지구를 생각하며 적어도 이날만큼은 몸소 실천해봅시다. 

이후에도 우리 모두가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산다면, 매일 매일이 지구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4월 22일 광화문 광장으로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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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4/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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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인 미세먼지, 22조 녹조라떼 4대강, 안전하지 않은 핵발전소등

우리 주변의 환경 이슈가 이제는 무시할수 없는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이에 40여개 환경단체가 연대한 "한국환경회의"는 환경정책이 올바로 추진될수 있도록

대통령 후보자에게 요구하는 환경정책 협약을 4월 20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던지 올바른 환경정책이 추진될수 있도록 한국환경회의 소속 단체들은

정부의 활동을 모니터하고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 일시 및 장소 : 2017년4월20일(목)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참석 후보 : 더불어민주당(문재인), 국민의당(안철수), 정의당(심상정)

※ 각 당에서는 협약식 당일 각 당 정책총괄이 후보자 대신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19대 대통령후보와 한국환경회의의 정책협약 내용 (3개 분야 9대 과제)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더 많은 생명들이 함께 살기 위해 우리는 약속합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넘어 19대 대통령 후보자는 향후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생명이 살아나는 4대강

 - 4대강 보의 수문을 상시 개방하여 다시 물이 흐르는 4대강을 만들겠습니다.

 - 4대강 사업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평가로 생태 파괴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 보 해체 등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겠습니다. 


○ 태양과 바람의 나라로

 - 노후 핵발전소는 수명연장 없이 순차적으로 폐쇄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핵발전 의존도를 점차 줄여가겠습니다.

 - 건설 중 핵발전소를 포함하여 모든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겠습니다.

 -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성장과 확대를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실질적 이행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 위험사회에서 안전사회로

 - 유해화학물질의 관리감독과 관련 규제를 EU수준까지 강화하겠습니다.

 - 미세먼지 규제를 WHO 권고기준으로 강화하고, 발생원별 저감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 새로운 위험에 대한 사전예방원칙을 강화하고, 사고 시 책임자 처벌을 강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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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4/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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