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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특별한 전이 필요하다면~새우연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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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특별한 전이 필요하다면~새우연근전..

익명 (미확인) | 토, 2016/02/06- 08:00

설에 특별한 전이 필요하다면...새우연근전, 새우연근튀김 새우살을 다져넣은 연근전..고소하고 맛있어요! 어제부터 시작되었죠. 2016년 설연휴. 벌써 고향으로 향하신 분들도 있을거고요, 명절 막바지 장보느라 바쁘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차례를 지내든, 지내지 않든 식구들 모인 자리에 맛있는 음식이 꼭 필요하잖아요.. 기름냄새가 싫다 하면서도 전이나 튀김이 빠지면 섭섭하기도 하고요.. 동그랑땡이나 동태전도 맛있지만, 조금 특별한 전이 필요할때, 새우연근전은 어떨까요? 새우살 다져넣은 연근이 기름을 만났더니..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연근의 아삭함과 새우의 감칠맛이 만나...맛있어요..맛있어요. 자꾸만 손이 가는 맛! 새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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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간식을 준비하며, 그 옛날, 도시락을 싸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오늘 엄마에게 하고 싶은말 고.맙.습.니.다. 제가 "엄마"가 된 지도 어느덧 1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엄마라는 역할은 해도 해도 익숙해지지 않아서 늘 서툰 모습입니다. 아이가 갓 태어났을 때는 지금보다 더 우왕좌왕이였어요. 크기는 작은 아이가 힘은 어찌나 센지, 아이가 울기라도 하면 저는 쩔쩔 맸습니다. 돌아서면 기저귀를 갈아야 했고, 돌아서면 젓을 물려야 했어요. 아이의 웃는 모습도 예뻤지만, 자는 모습은 더 예뻤습니다. 오늘 아이 간식은 닭꼬치입니다. 자연드림 매장에서 사온 무항생제 닭가슴살 한팩과 대파 두대.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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