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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2편 친일과 훈장’이 보고 싶다!
훈장, ‘2편 친일과 훈장’이 보고 싶다! 우여곡절 끝에 어젯밤(2일) ‘훈장’이 방송됐다. 당초 예정됐던 날짜보다 무려 8개월이나 지나서다. 우선 사측의 온갖 방해와 무도한 간섭에도 불구하고 당초 기획 의도를 잘 지켜낸 제작진에게 최고의 경의와 찬사를 드리고 싶다. 무엇보다 훈·포장으로 미화된 가해자들을 일일이 찾아내 그들의 입을 통해 전혀 반성치 않는 국가 권력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낸 점에서 탐사보도의 정수라 할만하다. 또 지금도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뻔뻔한 폭력 속에 신음하고 있는 우리 현실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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