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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일의 릴레이농성 오늘 해단, 시민속으로 들어가 인천성모투쟁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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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일의 릴레이농성 오늘 해단, 시민속으로 들어가 인천성모투쟁 알리겠다...

익명 (미확인) | 목, 2016/02/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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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 투쟁으로 134일에 걸쳐 진행된 초장기 릴레이단식농성이 오늘 해단하고 투쟁의 또 다른 전기를 맞이했다. 보건의료노조와 인천성모병원·국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이하 시민대책위)는 2월 4일 오전 11시 천주교 인천교구청 앞에서 진행중이던 릴레이 단식농성을 해단했다.

이는 사건의 시발이 되었던 국제성모병원의 건강보험료 부당청구 사건이 보건복지부의 실사결과 사실로 드러난데 따른 일이었다.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대책위는 이 사건의 진실을 시민과 지역 관계자들에게 폭넓게 알리는 투쟁에 집중하기 위해 거리선전전과 병원앞 1인 시위, 일요일 성당 앞 선전전등의 투쟁으로 전환하게 된다. 보건의료노조는 천주교 내의 자정적 해결이 이루지지 않을 경우 2차 바티칸 원정투쟁등을 통해 사태의 완전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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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일 마지막 농성자인 정완범 건대충주병원지부 사무장과 박민숙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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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숙 부위원장, 원종인 인부천본부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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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중인 박민숙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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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인부천본부 조직부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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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 양재덕 공동대표 발언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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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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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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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시민대책위 공동대표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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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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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각 시민대책위 공동대표 발언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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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일간 실무를 담당했던 간부들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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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각 공동대표가 홍명옥 지부장과 격려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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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장을 정리하는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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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밤을 지낼수 있게 쉬지 않고 기름을 먹어 전기로 만들어준 발전기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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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교황청으로 떠난 바티칸 원정투쟁단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보건의료노조는 9월 18일 오후 12시 30분 보건의료노조 본조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0일간의 원정투쟁 경과를 보고했다.

취지발언에 나선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원정투쟁으로 모두 고생이 많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언론 보도로만 보아오던 바티칸 원정투쟁단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오늘 기자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원정투쟁을 이끌어온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원정투쟁의 의의는 교구내에서 해결 못한 문제를 바티칸에 상황과 사실을 직접 전달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교황청에 인천성모병원사태가 전달되었음을 확인했다. 더 큰 해결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국제 노조들의 연대와 지지의 틀을 구축 했다.”고 밝혔다.

원정투쟁단에 함께 한 UNI-KLC 최정식 사무총장은 “이탈리아 노동운동은 3가지 갈래가 있다. 그중 카톨릭 계열의 CSIL의 보건의료서비스계열 연맹인 CSIL-FISASCAT 과 민주당(舊 좌파민주당) 계열인 CGIL의 공공부문 연맹인 CGIL-FP와 모두 연대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성과다. 앞으로도 양국 노동운동이 더욱 강력한 국제연대를 함께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건의료노조 전략기획단 이주호 단장은 “이번 원정투쟁으로 바티칸 교황청도 이번 사건을 인지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제 인천성모병원 문제는 인천 교구를 넘어 한국 가톨릭은 물론 국제 가톨릭, 국제 노동계가 주목하는 사건으로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는 것”으로 원정투쟁의 성과를 설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원정투쟁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후 ▲ 지역투쟁과 현장 투쟁 확대, ▲ 국정감사 등 전국 투쟁 강화 ▲ 인천 주교와 교황청 대사 면담 투쟁 ▲ 교황청 조사단 파견 요청 ▲ 조속한 시일 내 해결 안 될 시 2차 바티칸 원정투쟁등을 준비해 나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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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금, 2015/09/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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