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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씨앗 이야기] 토박이씨앗살림 새해에도 쭈욱~ 계속됩니다

[토박이 씨앗 이야기] 토박이씨앗살림 새해에도 쭈욱~ 계속됩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6/02/03- 09:00
[토박이 씨앗 이야기]토박이씨앗살림새해에도 쭈욱~ 계속됩니다 / 괴산 우리씨앗농장 ‘석과불식(碩果不食).’ ‘씨과실은 먹지 않는다’는 뜻의 이 말은 얼마 전 작고하신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평생 마음에 품고 살았다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종자회사에서 납품하는 몇몇 품종만을 받아서 재배하기에 씨과실, 또는 씨앗 자체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한살림에 ‘우리’ 농업의 ‘내일’을 위해 토박이씨앗 지킴이로 나선 곳이 있습니다. 바로 괴산 우리씨앗농장입니다. 우리씨앗농장은 종자주권과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괴산생산자연합회와 5개 회원생협이 힘을 모아 만든 곳입니다. 쥐눈이콩, 연금팥, 황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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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부모와 자식이 함께 골칫덩이 벼물바구미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모내기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볍씨를 소금물에 넣어 우량종자를 고르고 햇볕에 잘 말린 후, 65℃의 따끈한 물에 볍씨를 온탕소독하고 싹을 틔워 파종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40일 정도 모를 길러 모내기를 하는데,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아주 골치 아픈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벼물바구미입니다. 약 3mm 크기에 잿빛이 도는 갈색 등 가운데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벼물바구미는 대표적인 병해충으로 꼽힙니다. 논둑 주변의 풀이나 검불에 붙어있다 모를 심어놓은 논으로 이동해 벼 잎에 붙어 갉아먹고 수면 아.......
금, 2017/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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