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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릴레이단식농성 132일째, 인천성모병원앞에서 사태 해결 위한 결의대회 열려
2월 2일 화요일 저녁 6시,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결의대회가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열렸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가 주최한 이번 집회에서 보건의료노조와 인천시민대책위는 인천성모병원의 만행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홍명옥 지부장의 부당한 해고의 철회를 외쳤다.
이번 집회는 매주 화요일 천주교 인천교구앞에서 밝혀지던 촛불집회가 인천성모병원앞으로 전진한 것이다. 이날 매서운 강추위에도 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인천성모병원 사태해결을 향한 열기를 내쁨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노숙농성과 릴레이 단식은 132일이라는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2월 2일에는 전날 농성을 진행한 강릉의료원지부 김광래 지부장과 속초의료원지부 함춘식 전지부장님에 이어 경기지역본부 백소영 본부장과 윤다미안 조직부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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