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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좌충우돌 한 달 태국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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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좌충우돌 한 달 태국 여행기

익명 (미확인) | 화, 2016/02/02- 08:00
두 아이와 좌충우돌 태국 한 달 여행기 초1 딸, 48개월 아들과 떠난 32일 배탈, 향수병, 바가지요금에 대처하는 법 지난해 여름, 나는 저가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얼리버드 특가’에 눈이 멀어 그만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말았다. 떠나는 날은 2015년 12월 12일, 돌아오는 날은 2016년 1월 14일이었다. 무려 32일이나 태국에서 보내야겠다고 결심한 데에는 이왕 나간 거 한 달 정도는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 단순한 생각에서였다. 그러니까 이 여행은 철저하게 ‘충동구매’란 사실! 물론 결제를 하면서도 약간의 고민은 있었다. ‘남편이 혼자서 빨래를 할 수 있을까?’ 그렇다. 예매한 3장의 티켓 중, 남편의 자리는 없었다. 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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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함으로 떠나는 나만의 일본 여행기 “가장 일본다운 곳, 교토”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고 했다. 자유여행의 재미에 눈을 뜨고 나니 습관처럼 인터넷 곳곳을 휘젓고 다니는 취미가 생겼다. 패키지여행이야 전화 한 통이면 끝이지만, 자유여행은 비행기 표부터 숙박, 일정, 교통편 등 세세하게 준비할 게 참 많다. 이번에도 그만 저가항공에 눈이 팔려 겁도 없이 덜컥 결재해 버리고 말았다. 첫 번째 부지런함, 비행기 표를 잡아라. 항공사를 뒤지다 보면 세일을 할 때도 있고, 회원이 되면 이메일도 보내준다. 공휴일과 방학 중에는 당연히.......
목, 2016/05/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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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가도 그윽한 자취는 남아... ​ ​ ​ 짱짱하던 한여름 햇빛도 흐르는 시간 따라 기세 꺾이고 소슬한 바람이 목덜미를 제법 간지럽히는 선선한 가을날, 전라도가 품은 다섯 시인을 만나러 길 떠나 보자. ===33 광주에서 출발하면 하루 동안 여유있게 쭈욱 둘러볼 수 있는 여정이다. ​ 용아 박용철 - - - - - - - - - - ​ 떠나가는 배 나두야 간다 나의 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보낼거냐 아늑한 이 항군들 손쉽게야 버릴거냐 안개같이 물어린 눈에도 비최나니 골잭이마다 발에 익은 묏부리 모양 주름살도 눈에 익은 아, 사랑하던 사람들 버리고 가는 이.......
일, 2015/09/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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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가을님과힐링데이트 했어요~ 가을이 떠나가고 있다. 올해는 가을님과 제대로 된 만남을 가져 본 적이 없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가을님을 진~하게 만나기 위해 떠났다. 워크숍을 핑계로. 가평으로 고고씽!​ ​ ​ 이곳은 가평의 교원연수원 식당 앞에 있는 호수다. 선홍색 가을 단풍나무가 호수를 지켜주고 있는 것 같다. 그 아름다운 자태로 꼿꼿하게 서서 말이다. ​ ​ 좀 더 클로즈업해서 본다.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 렌즈를 가까이 들이대고. 여전히. 아름답다. 자연의 색감은 뛰어나다! ​ ​ ​하지만 풍성하다고 해서 모두 예쁜 것은 아니.......
금, 2015/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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