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악 정부지침 저지!” 1/30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보건의료노조
정부가 강행 발표한 노동개악 2대 행정지침에 맞서 1주일간 지역별 파업대회의 결의가 모였다. 민주노총은 1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노동개악 정부지침 저지! 공안탄압 분쇄! 총파업 승리! 의 슬로건을 내걸고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명퇴에 더해 성과해고라는 또 하나의 칼이 자본의 손에 쥐어졌다.”고 평한 뒤 “각자도생의 땅, 대한민국에서 해고는 살인”으로 “공정한 해고는 없다. 공정한 살인은 없다”고 정부 지침을 비판했다.
최종진 직무대행은 이어 “노동개악은 전 국민 불행이고, 핼조선의 지옥문이며, 흙수저 계급의 재앙”이라며 “총파업과 민중총궐기로, 불복종 현장투쟁으로 노동개악을 분쇄”하자고 외치며 노동개악 행정지침에 대한 불복종 투쟁을 선포했다.
보건의료노조등 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16개 가맹조직은 총파업 결의선언을 통해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정부지침 분쇄와 노동개악 저지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선언했다.
대회를 마친 1만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청계천 한빛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 2대 양대지침을 규탄했다.정리집회를 마친 민주노총 각 산별연맹 참가단위들은 서울 시내 6개 주요역에서 정부의 노동개악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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