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아참] 아름다운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지역

[아참] 아름다운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익명 (미확인) | 토, 2016/01/30- 13:36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명절은 가족의 온기를 느끼기 좋은 계기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참을 수 없는 가족의 지겨움도 한껏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초저출산 고령화 시대와 세계화 시대를 맞아서, 최악의 실업난과 복지제도의 빈곤으로 인해, 그 밖의 경제적 문화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앞에서 가족의 의미도 정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가족들도 생겨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결혼제도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몹쓸 가부장주의만큼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도리어 기승을 부리는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이 달의 <특집>은 ‘가족의 탄생’입니다. 


이달 <통인>의 주인공은 감방을 제집 드나들 듯 하는 변호사 권영국입니다. 노동자 투쟁의 최일선에서 분투하던 그는 최근 시민혁명당 창당을 주도했습니다. 


이달의 <만남>은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부부회원을 찾아갔습니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감독과 드라마 ‘쓰리 데이즈’의 작가가 이룬 가족은 ‘인생은 여름방학처럼’이란 가훈처럼 넉넉하고 어질고 적당히 느슨해서 엿보는 이에게도 편안함을 줍니다.  


설 연휴가 다가옵니다. 회원님들도 가족들과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통인동에서 


참여사회 편집위원장 
이태호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