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찬 서리를 맞아야 제 맛

지역

찬 서리를 맞아야 제 맛

익명 (미확인) | 목, 2016/01/28- 10:04

채소액 -시래기  (1)

❶ 시래기용 무입니다. 눈비 맞고도 확실히 무청이 짱짱하네요. 눈도 맞고 서리도 맞아야 시래기의 푸른색이 고착화되므로 더 이상 기온이 오르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드는 12월 중순을 넘겨 시래기 작업을 시작합니다.

 

채소액 -시래기  (2)

❷ 한 사람은 올려주고 한 사람은 걸어주고, 쉽게 보여도 호흡이 딱~딱 맞아야 합니다.

 

채소액 -시래기  (3)

❸ 차광막 씌운 하우스에 철사를 대신해 씨씨론이라는 질기고 늘어나지 않는 끈을 치고 시래기 덕장을 만들었습니다. 겨우내 찬바람 맞으며 잘 말린 후, 채소액 원재료로 거듭납니다.

 

-  김은경 전남권역협의회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한살림연합 제6차 정기 대의원 총회 공고

한살림연합 정관 제25조, 제26조 및 제28조에 의거 2016년도 한살림연합 제6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대의원께서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016한살림연합대의원총회공고_웹자보

수, 2016/02/17- 14:21
163
0
한살림 함께 보는 생산지 이야기체험! 절임배추의 현장김장 맛있게 담그셨나요? 산들바다공동체는 여러 김장채소들과 절임배추를 공급했습니다. 짧은 기간 내 신선하게 공급하기 위해 밤낮없이 긴박했던 절임배추 현장을 공개합니다.김은경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금, 2017/12/29- 11:12
162
0

생명을 살리고 밥상을 지키는 한살림 온라인활동단을 모십니다

 한살림 온라인활동단이란?

한살림생협의 주인인 조합원 스스로
블로그 공간에서 한살림 물품과 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입니다.

1. 모집대상
블로그, SNS를 사용하고 있는 한살림 조합원으로

유기농과 친환경 먹거리, 살림법에 관심이 있고 한살림 물품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려 주실 분

2. 접수방법 하단 지원서 접수

3. 모집인원 30명 (블로그활동단)

4. 모집기간 2016년 3월 28일(월) ~ 4월 8일(금)

5. 결과발표 2016년 4월 15일(금) / 한살림연합 누리집(www.hansalim.or.kr) 게시

6. 활동기간 2016년 5월 2일(월) ~ 7월 29일(일) (13주)

7. 문의처 한살림연합 홍보지원팀 (☎ 02-6715-0839 / [email protected])

어떤 활동을 하나요?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1) 한살림 물품 이용후기 및 한살림 물품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과 살림방법

2) 한살림 활동 및 모임 참여 후기

<참여 방법> 일주일에 1회 이상 포스팅 원칙
(다만, 3주 이상 활동 중단 시 더이상 활동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온라인 활동단 활동 컨텐츠는 한살림 소식지와 홈페이지 등 한살림 홍보자료로 활용됩니다.

어떤 혜택이 있나요?

1) 한달에 한번, 생명이 가득한 한살림 물품(4만5천원 상당)을 한살림장보기모바일앱을 이용해 직접 구입합니다. 구매내역을 확인 후 조합원님 계좌에 활동비(4만5천원)를 입금해드립니다.(3만원은 지정한 물품을, 1만5천원은 자율 물품을 구입합니다.)

2)매달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열심활동단’ 3명을 선정하여 3만원 상당의 선물을 드립니다. 또한 활동 종료 후 열심활동단 중 활동이 가장 우수한 3명을 ‘으뜸활동단’으로 선정하여 5만원 상당의 선물을 드립니다.

지원서 작성하기
월, 2016/03/28- 08:50
146
0

겨울 과수원은 휴식 중

겨울 과수원

날씨가 추워지니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흰눈이 반겨주는 경우가 많네요. 오늘도 예외 없이 창문 밖 세상은 하얀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맛난 열매를 얻기 위해 한겨울에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과수원은 잠시 휴식에 빠져있습니다. 지난해 마무리가 아직 진행 중이라 가지치기를 해야 함에도 몸이 게으릅니다. 빨리 정리를 하고 맛난 열매를 얻기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해야할 듯 합니다. 겨울이 추워야 다음 해 병충해가 줄텐데 따뜻한 날이 계속돼 걱정이 많습니다. 눈속에 묻힌 과수원 풍경 감상해 보세요.

- 김경희 충남북부권역협의회 예산 자연농회 생산자

 

 

콩 액비 만들기

콩 액비 만들기

콩 액비(액체비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생콩 다섯 말은 방앗간에서 얻어 부스러트리고, 메주를 쑤다가 불조절을 잘못해 쓸 수 없게 된 콩 삶은 물 150ℓ는 지인 공장에서 얻었습니다. 생콩 다섯 말과 고초균 60ℓ, 모리미 40ℓ를 200ℓ통에 들이 부은 뒤 밀봉하여 혐기성(세균 및 미생물 등이 무산소 환경 속에서 잘 자라는 성질) 발효에 들어갔습니다. 콩 삶은 물 150ℓ는 고초균 40ℓ, 모리미 20ℓ와 함께 1천ℓ통 속에 부어 놓고요. 겨울 동안 콩 삶은 물을 더 얻어 600~800ℓ의 삶은 콩 액비를 만들 계획입니다. 생콩 액비와 삶은 콩 액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겠지요?

- 오복수 청주연합회 초정공동체 생산자

 

 

월, 2016/02/15- 12:17
145
0

[생산지 탐방]
수매량 늘리기보다 더불어 나누는 것 택했어요
- 다녀온 사람들 한살림대전 가공품위원회
– 다녀온 곳 섬진강신비재첩영어조합법인

섬진강신비재첩영어조합법인은 어떤 곳인가요?
1999년 설립된 섬진강신비재첩영어조합법인은 2006년부터 한살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크고, 넓고, 깊은 우주의 마음으로 생산하겠다는 지향을 담아 만든 섬진강재첩국을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섯 곳의 개인 및 어촌계를 통해 수매한 섬진강재첩만 이용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생산지입니다.

070303008_1_500 070303008_3_500

산지탐방 보고

V 스테인리스 재질 용기를 사용하고 한살림 세제로 세척
V 국물은 안전한 실리콘 재질 호스로 이동함
V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 유지되고 있음

대전--섬진강제첩국-650_02

 

한살림대전 가공품위원회 6명은 5월 30일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경남 하동 섬진강신비재첩영어조합법인으로 산지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돈 욕심에 흔들리지 않고 좋은 먹을거리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재첩국을 만드는 이동욱 생산자님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큰 욕심 없이 순수하게 살아가는 젊은 생산자님의 마음이 조합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그리고 오랫동안 맛있는 재첩국을 먹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대전--섬진강제첩국-650_03

백민자 한살림대전 가공품위원회 위원

 

이동욱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직원 6명 중 4명이 가족인데, 이처럼 가족 중심의 소규모 운영을 하고 있는 덕분에 재료비가 올라도 한 번도 가격인상 없이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10년 동안 신뢰를 지켜왔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재첩국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나요?
“이용하는 재첩 대부분을 섬진강 어촌계를 중심으로 수매합니다. 재첩 수확과 가공은 통상 4~7월의 장마 이전과 9~11월까지로 채취와 가공이 함께 이루어지는데 한살림에는 연중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녁 5~6시 사이에 해감을 시작해 12시간이 지난 뒤 세척해 끓입니다. 재첩살은 뜰채로 떠서 따로 모아두었다가 3~4시간 식힌 국물과 함께 일일이 수작업으로 넣어 포장합니다.”

100% 자연산으로 공급하는데 물량이 부족하진 않나요?
“재첩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일정량 이상은 수매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이 자연, 그리고 사람과 더불어 사는 한살림의 정신이라 믿습니다.”

대전--섬진강제첩국-650

섬진강재첩국 장보기
수, 2016/06/29- 17:52
1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