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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정기총회, 회원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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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정기총회, 회원의 밤 개최

익명 (미확인) | 수, 2016/01/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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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 2016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개최

“회원이 시민과 만들어가는 행복한 녹색공동체”

 

1월 26일(화) 오후 6시 30분, 동구 운림동 수자타 3층 연회실에서 광주환경연합 정기총회와 회원의 밤을 개최하였습니다.

 

회원 및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석하여 총회와 회원의 밤을 빛내주었습니다.

회원들의 성원으로 2016년 활동을 위한 힘찬 결의와 큰 힘이 모아진 듯합니다.

 

박태규 공동의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된 2016 총회에서 감사보고안, 2015년 사업 및 결산안, 임원선임안, 2016년 사업 및 예산안을 참석회원의 동의로 원안 의결하였습니다.

 

오원만, 김정민 감사께서 기후보호, 탈핵, 물하천 살리기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한 진단과 대안 모색을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추진하였던 점, 특히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 합의를 이끌어 내고, 푸른길 공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해 주셨습니다. 이와 더불어 향후에도 활형 환경운동, 시민 생활에 더욱 와닿는 의제를 발굴하여 활동해 줄것과 회원참여, 회원 확산에도 힘을 더욱 쏟아야 한다는 요지의 감사 보고를 해주었습니다.

재정에 있어서는, 회비와 기부금으로 통해 전체적인 조직운영과 활동이 진행되는 재정구조를 건강하게 평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전체 회비수입이 감소하는 것에 대해 진단할 것고, 회원수와 회비수입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기후보호, 탈핵, 하천살리기, 녹지보전, 유해물질 대응, 회원사업, 환경 교육사업을 전개한 2015년이었습니다. 추진사업에 대해서는 활동사진을 통해 보고하였고, 전년 이월금 34,087,587원을 포함한 전체 353,964,017원 수입과 차기이월금 14,736,581원을 포함한 전체지출액 353,964,017원에 대한 2015년 결산을 보고하였습니다.

임원선임건은 이정애, 이인화 공동의장 연임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그간, 환경연합을 위해 헌신하신 공이 넘칩니다. 환경연합의 대표로서, 얼굴로서 앞으로도 더 역할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렸고, 감사히 수락해주신 것입니다.  새로 집행위원으로 선임된 박병섭, 김홍숙, 김정완 회원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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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기후변화 문제, 20대총선, 시민사회 역할과 기대 상승 등이 전망되는 해입니다.

시민참여의 장을 더 만들고, 함께 지역에서의 성과를 만들어가며, 연대와 협력을 넓게 해나갈 것을 기조로 하여,

-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 회원 참여 활성화 및 조직강화 / 환경교육을 중점사업으로,

- 탈핵 /광주천영산강살리기/생태도시 만들기 /안전한 생활환경만들기/전국 및 지역연대를 연속사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예산은 전년도 수준인 350,000,000원로 의결하였습니다. 회비수입을 확대하고 회원참여사업, 기후에너지사업 비중을 높였습니다.

녹색회원상으로는 최홍엽, 이종관, 조어진, 정미영, 배남길, 지준명 회원이 수상하였습니다. 환경연합에 많은 기여를 하셨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큰 귀감이 되어주셨던 회원님들입니다. 공로패는 고 최기호 위원이 수상했습니다. 고 최기호 위원은 광주환경연합 집행위원, 부설 광주시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역임하면서 환경연합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크셨습니다. 작년에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셔서, 많은 분들이 비통해 하셨습니다. 항상 밝고 힘찬 활동을 보여 주셨던 모습은 여전히 우리에게 살아계십니다. 공로패는 유족이신 장난매 회원님이 대신 수상하셨습니다.

 

총회에 이어, 회원의 밤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수자타의 맛있는 식사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는 이도경, 임학진 간사 였는데요, 풋풋한 진행으로 참여회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 회원 모임 소개와 인사 – 경품추첨 – 회원설문 – 회원 소개 인사가 있었습니다.

 

짧고 정해진 시간에 진행한 행사다 보니,

세세한 설명와 의견 나눔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회원님들과 함께 2016년을 설계하고 함께 나눈 시간만큼은 의미가 큽니다.

 

가칭 ‘환경연합 회원의 집’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의 확대하고 환경연합을 홍보하자는 이인화 의장님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회원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녹색공동체, 이번 총회로 2016년 더 힘차게 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 총회자료집은 문서 자료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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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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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관광객의 해외소비가 약 1조2000억 위안(21조6천억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세계 관광산업이 날로 증가해 오랜 기간 아름다운 자연과...
일, 2016/07/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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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에너지의 날 기념 성명

[성명서]

제12회 에너지의 날 성명

기후위기 시대에 제안하는 광주시 에너지정책

오는 8월22일은 제12회 에너지의 날이다. 역대 최대의 전력소비량을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 계기로 전력과 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의 중요성과 화석연료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 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자 제정되었다. 또한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며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확대보급의 절실함을 널리 홍보하자는 취지이다.

그러나 국가 에너지정책은 여전히 공급위주이고 석탄화력, 핵 발전의 확대 일변도로 에너지의 날의 취지를 역행하고 있다.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의 대안을 세워야 하는 때이다. 에너지 절약, 효율을 기반으로 수요를 관리하며 신재생에너지 확대․공급에 중점을 둔 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다. 광주시 에너지 정책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의 ‘에너지 살림도시’, 경기도의 ‘에너지 비전2030′ 등은 탄소저감과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 시민참여형 에너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도 이러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광주시에 다음과 같은 에너지 및 기후정책을 제안한다.

1. 핵으로부터 안전한 광주 선언에 기초한 에너지 전환

- 2025년 영광 한빛핵발전소의 수명연장 없는 폐로를 준비하며 대체 전력 계획 수립

2. 광주 에너지행동계획 수립

- 타 시도 및 정부보다 선도적인 에너지 자립 및 이를 위한 실천계획 마련

3. 시민, NGO, 행정, 전문가 참여의 에너지거버넌스 구축

- 광주시의 에너지 소비 감축, 기후변화 대응 등의 계획 및 실천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함께하는 행정으로 변화

4. 신재생에너지확대를 위한 적극적 목표수립

- 타시도의 기후변화대응기금, 햇빛발전소 설치가 가능한 공공건축물 정보제공 등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동

5. 소규모 햇빛발전소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제도 마련

- ‘태양의 도시 광주’의 재도약을 위해 소규모 햇빛발전소에 대한 공공임대 부지정보 제공, 광주형 발전차액지원제도(FIT) 등을 마련

6. 에너지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모색

-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협동조합의 지원 및 촉진 계획 수립

※정책 제안서 별첨

위 정책은 시민시장을 표방하는 윤장현 시장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에너지 민주주의에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을 협력자로 삼고 보다 앞서가는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여 힘 있게 추진하기 바란다. 이에 신중한 검토와 반영을 부탁드리는 바이다.

2015. 8. 20.

광주환경운동연합

문의 / 광주환경운동연합 http://gj.ekfem.or.kr
(500-050)광주 북구 금재로 36번길 64(북동) ■전화 062)514-2470 ■팩스 062)525-4294
■공동의장: 이정애∙이인화·박태규 ■담당: 박지연 간사(010-9882-2112) ■2015. 8. 20(목) ■총 2매

0820기후위기 시대에 제안하는 에너지 정책

별첨_정책제안서

 

월, 2015/08/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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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을 흐르게 하라

사상 최악의 녹조 번성, 독성 물질 마이크로시스티스 검출

녹조 번성의 원인은 물의 유속과 체류시간,

4대강 보의 수문 개방이 정답

1440905698191

환경운동연합은 8.30, 전국 각지의 200여명 회원들과 금강(공주보 상류)에서 “4대강을 흐르게 하라라는 대형현수막을 펼치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 포먼스는 보로 인해 물길이 막혀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을 함유한 남조류가 금강을 비롯한 4대강에 번성하고 있기 때문에 기획되었다.

4대강사업이 준공된 지 4년이 된 지금, 금강을 비롯한 한강, 낙동강, 영산강 모두 죽음의 강이 되어가고 있다. 녹조곤죽이 뒤덮일 정도로 수질은 최악인 상태이고 생물종과 개체수는 급감하고 있다. 바닥은 썩은 펄로 뒤덮여 수생태계가 파괴되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는 827부터 29일까지 일본 녹조 전문가와 함께하는 4대강 녹조 조사의 일환으로 공동조사단을 꾸려 4대강 녹조 실태를 조사한바 있다 

태풍 고니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4대강에 녹조는 여전히 번성하고 있었다. 조사단이 이날 채취한 녹조 시료를 현장에서 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 마이크로시스틴이라는 독성을 가진 남조류로 확인됐다. 마이크로시스틴은 동물의 간에 축적되어 만성으로는 간암, 급성으로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유해물질이다.

금강도 예외는 아니었다. 28일 실시한 금강 녹조 조사에서도 동일한 남조류가 확인되었다. 녹조뿐만이 아니다. 금강은 최악의 물고기떼죽음과 큰빗이끼벌레, 펄로 뒤덮인 강바닥 등 4대강사업의 최대 피해지이자 재앙지이다.

이러한 남조류의 급격한 번성은 보로 막아놓은 물길 때문에 유속과 체류시간이 길어져 강의 수생태계가 호소처럼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금강을 하루속히 흐르게 하여 되살려야한다는 뭇 생명들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박근혜 정부에게 전한다.

        2015830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월, 2015/08/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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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풀꿈자연학교 졸업식이 12월 20일(토) 환경연합에서 있었습니다

4월 입학식, 12월 졸업식을 한자리에서 진행하며 뜻 깊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1년을 마무리하며 부모님과 함께 자연물을 만들고 뒷면에 소감도 적었습니다

SAMSUNG CSC SAMSUNG CSC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청주충북환경연합 연방희 대표님이 축하도 해주셨습니다SAMSUNG CSC안정숙 선생님이 상당산성자연학교 일년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참 재미있고 즐거웠다구요^^SAMSUNG CSC무심천자연학교는 심춘희 선생님이 활동내용을 설명해주셨어요

활동영상에서도 보았지만 우리 아이들 일년동안 두뼘은 자란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SAMSUNG CSC이제 수료증을 받고 2014 풀꿈자연학교를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풀꿈자연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전숙자 선생님이 수료증을 수여했어요

한명 한명 꼭 안아주시면서요 인증샷도 찍고….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입학식에서도 단체사진을 찍었었지요 졸업식도 단체사진을 멋지게 남겼답니다SAMSUNG CSC

 

자연학교 우리 친구들 올해 재미있었나요

내년에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요^^

월, 2015/01/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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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3월 9일
장소 : 서울광장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를 맞아 3월 9일(토) 서울광장에서 탈핵문화제 ‘후쿠시마에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이 봄’이 개최됐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체험, 후쿠시마 주민들의 이야기, 다양한 공연, 친환경 먹거리, 탈핵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 거리들이 진행됐습니다.
저희 안산환경연합은 청소년기자단 심화반 친구들 20여명, 김선기회원 가족과 사무국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올해 기자단심화반은 공부할 주제로 원자력발전소, 해양생물불법포획으로 정한 만큼, 함께 탈핵문화제에 참여했습니다.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행사에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월, 2014/06/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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