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6~2017 KYC 공동대표 선출공고

지역

2016~2017 KYC 공동대표 선출공고

익명 (미확인) | 수, 2016/01/27- 18:19

2016~2017 KYC 공동대표 선거 공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공동대표선거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아래와 같이 ‘KYC(한국청년연합)공동대표‘ 선출 일정을 공고합니다.

1. 입후보 자격

우리 단체의 정회원으로 1년간 활동한 자이면 누구나 피선거권을 갖는다. 단, 징계에 의해 정권된 상태에 있는 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공동대표 선거에 대한 규정 3조 2항)

2. 후보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등록 서류를 일정기한 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다.

3. 후보등록 서류

이미지 파일 1개/ 약력(자기소개서)1부/ 선거권자 20인 이상 기명날인 한 추천서 1부 (선거권은 선거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우리 단체의 회원)

4. 후보등록 기간

2016년 2월 1일(월) ~  2월 4일(목) 오후 5시

5. 후보등록 서류 접수 방법

KYC(한국청년연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접수처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접수 한다. (우편접수 시 당일 도착 분 까지만 유효)

7. 입후보자 공고

2016년 2월 5일(금) 오전 12시

8. 공동대표 선출 방식

-2월 27일 KYC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의 무기명 투표로 선출

9. 문의

KYC중앙선거관리위원회 (02-2273-2205)



2016. 1. 27.

KYC(한국청년연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하준태


댓글 쓰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10월 26일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경기 강원 제주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박람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는데요,
113개 기업이 모여 약 1000명을 채용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었습니다.

한국잡월드는 분당 수내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였지만, 잡월드까지 가는 대형버스를 시간마다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버스를 운행한다는 것을 아는 구직자들은 많지 않은 듯, 텅빈 버스가 운행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가 이루어지는 한국잡월드 안팎은 면접 복장을 갖춘 구직자들로 북적였습니다. 
단체로 버스를 대절해 온 참가자들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성세대가 해야할 노력의 중심에는 노동개혁이 있다는 이기권 장관의 이야기와
말그대로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이재명 시장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현장 등록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박람회장 밖에는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서류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그 사이 입사지원서도 있었습니다. 가족의 학력과 동거 여부를 묻는, 가족관계 항목이 눈에 띄네요.
또한 채용공고 게시대와 정부의 일자리 정책들을 홍보하는 부스들도 박람회장 밖에 위치했습니다.



박람회장 안은 기업들의 부스와 상담 또는 면접을 기다리는 참가자들로 가득했습니다.
공동 주최 주관사인 KT, 네이버, 카카오 등의 부스가 가장 전면에 배치되어 있었고,
가장 많은 부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실제로 많은 구직자들이 현장채용 또는 서류합격 여부가 달린 오디션이나 인턴 면접 등을 위해
해당 기업의 부스 앞에서 번호 순서대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뒷쪽이나 구석진 곳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의 부스는 상대적으로 한산했습니다.



대학생 또는 졸업생들로 보이는 청년들 뿐만 아니라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도 꽤 눈에 띄었습니다.
구직자들은 포트폴리오를 들고 열심히 설명하기도 하고 업무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는데요,
기업에서 나온 분들은 구직자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기도 하고, 아직 어리고 기회가 많으니
연락이 가지 않아도 상심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대체로 부스에서는 회사나 업무에 대한 설명, 구직자의 스펙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이 이루어졌고
연락은 '추후에' 하겠다는 말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업의 면접이나 상담 부스 외에도 메이크업 수정을 돕는 부스, 이미지 컨설팅을 해주는 부스 등이 마련되어
면접 차림을 한 구직자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일자리 박람회는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가 단기적 대책으로 내놓을 수 있는 한 가지 방안이겠지만
이번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 박람회'가 다른 취업박람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박람회에 방문한 청년들이 기업들에 과연 얼마나 실제로 채용되었을지 의문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일자리 박람회보다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어떤 방향으로 보는 것인가일 텐데요,
개막식에서 '청년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동개혁을 빨리 진행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처럼
정부가 청년 일자리 문제를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고
더불어 앞으로 정부가 실행할 청년 일자리 대책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걱정하게 됩니다.

댓글 쓰기

월, 2015/11/02- 18:00
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