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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조합교육 방해 기도 중단하라!
신입사원 조합교육 방해 기도 중단하라! 노동조합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아온 고대영 사장 취임 이후, 기어이 사측이 용납하기 힘든 도발을 자행했다. 수십 년째 계속돼 온 신입사원 연수중 조합 소개 및 교육을 금지하겠다고 통보한 것이다. 사안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사전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공문을 보냄으로써 노조를 대화와 협력의 파트너로써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신입사원 대상 노동조합 소개 및 교육은 사측이 멋대로 허용하고 금지할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다. 노조 교육은 노사간 단체협약에 근거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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