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월 탄핵! 황교안 사퇴!! 공범세력 구속!! 촛불개혁 실천 14차 범국민행동의 날 2017년 2월 4일 토요일
설날이 지나고, 2월의 첫번째 촛불 광장입니다.
2월에는 탄핵하라!! 특검 수사도 좀더 힘을 내고, 헌재는 '조기 탄핵심판'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다시한번 내봅시다.
추운 날씨지만, 다시한번 광장으로 모여주십시오.
#박근혜즉각퇴진 #조기탄핵 #황교안사퇴 #공범세력구속 #적폐청산
-17:00 14차 범국민행동 본집회 -19:30 행진
2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 '2월에는 탄핵하라' 14차 범국민행동의날 세종문화회관 계단앞에서 만나요.
활동가들에게 카톡, 문자, 전화로 연락을 하고 깃발을 보고 찾아봐주세요
[함께 준비해요] -추워요!! 따뜻한 복장(모자, 장갑, 담요, 핫팩 등) -방석(바닥 깔개), 무릎담요 등 -간식(초코바 등의 열량식)과 물/ 뜨거운 물 -더욱 많이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주변에 문자, 전화, 메신져 보내기! -촛불이 부족해요. 직접 준비하거나 led촛불, 촛불 어플 등
지난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임시총회를 통해 최원명, 오경봉 회원님이 2016-2017 서울KYC 공동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새로운 공동대표 두 분의 당선 소감 및 감사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임시총회를 통해 2016-17 서울KYC 공동대표로 선출되셨습니다. 당선 소감 부탁드립니다.
[최원명] 어렵게 임시총회를 거쳐 당선되었습니다. 무거운 짐을 공동대표로 선출된 오경봉선생님과 함께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많은 축하 인사에 긴장은 되지만 여러 KYC 회원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족하지만 뽑아주신 회원님들과 함께 축하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오경봉] 안녕하세요? 2016-17 서울KYC 공동대표로 선출된 오경봉입니다. 아직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도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이럴 때면 떠오르는 실없는 말이 있네요. 열심히.. 잘.. GH님 같은 화법이지만 지금은 이런 각오입니다. 회원분들과 의논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서울KYC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찾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격려해 주시고 또한 내 일같이 생각하고 서울KYC의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계절의 여왕(?) 5월을 만끽하시기를 바랄게요.
서울KYC 공동대표로 있는 동안 이것만은 꼭 하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최원명] 우선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로 공감 할수 있는 주제를 공유하고 의견수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매월 또는 분기별로 사회 전반적인 사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토론의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오경봉] 제가 2008년말 평화길라잡이 4기 교육을 시작으로 서울KYC와 연을 맺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평화길라잡이 활동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서울KYC라는 조직을 실존적 존재로 느끼는데 부족함이 있지 않았나 (섭섭하게 느낄 분도 계시겠지만) 생각이 듭니다. 사무국 활동가들 또한 평화길라잡이이자 도성길라잡이이기도 하니, 그 구별을 느끼지 못해서도 그렇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가 더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한 것이 실재한다면 그 원인을 찾고 같이 해결할 수 있는데 힘을 더하고자 합니다. 회원들은 서울KYC를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자주 찾고, 활동가분들은 자부심을 느끼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할 서울KYC 회원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최원명] 서울KYC는 회원들이 만들어 가는 시민단체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단체입니다. 회원들간의 꾸준한 관심과 배려만이 건전하고 투명한 시민단체가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참여의식과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오경봉] 애정이 듬뿍 담긴 시선과 말, 행동으로 활동가들과 운영위원들, 그리고 서로를 격려해 주세요. 서울KYC - 이런 시민단체는 다시 없겠죠? 힘들고 바쁠 때 자부심을 갖고 서울KYC를 떠올리세요. 감사합니다.
5년차를 맞이하는 [2016년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한양도성 원정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경기권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건강한 사회성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신한은행 봉사자들과 함께 한양도성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지해주는 멘토링프로그램입니다.
건강한 사회성, 정서적 지지, 멘토링활동... 무척 어렵고 부담스런 단어들 같지만, 토요일 오전에 아이들과 한양도성에 모여 즐겁고 신나게 놀면서 넓은 세상도 이야기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멘토링 활동의 기본, 멘토와 멘티가 서로 짝을 이룹니다. 그러나 멘티가 되어 줄 아이도, 멘토가 되어 줄 성인도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렇다보니, 어떻게 하면 멘토와 멘티가 대화를 잘 이어갈 수 있을까? 그럴려면 신나게 한판 놀다보면 쉽게 친해질 수 있는데, 어떤 놀이를 해야 참가자들이 재미나게 놀면서 친해질수 있을까? 그리고, 한양도성은 어떻게 하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할 수 있을까? 또 한양도성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 프로그램의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서로의 마음도 전할 수 있을까? 한양도성원정대 활동이 거듭될수록 이 고민의 꼬리가 길어집니다. 그러나, 함께 해주는 자원활동가 선생님들이 계시니, 해결의 지혜를 차근차근 모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2016년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한양도성원정대가 시작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9시 20분에 시작하지만, 자원활동가 선생님들과 8시 30분에 모였습니다. 프로그램 브리핑도 하고,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물품도 셋팅하고 나니, 멘토역할을 해줄 신한은행 봉사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멘토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시흥에서 출발한 친구들이 벌써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살짝 당황스럽긴 했지만, 봉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과 주의사항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 압축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서로의 멘토-멘티 짝꿍을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여-여, 남-남 커플이 될 수 있도록 미리 명찰순서를 조정하여 장치를 마련해두었습니다. 그리고선 손가락 끝으로 서로 텔레파시를 보내는 외계인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손을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 가위바위보 놀이, 그리고 짝꿍을 지켜줘야 하는 기차놀이와 서로의 키를 맞춰야 하는 꼬인손 풀기까지. 이렇게 한판 놀이가 끝나고 나면 서로의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간식 먹을 때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도 자연스러워집니다.
이제 한양도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 이번에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양도성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했습니다. 여름방학 직전이라 그런지, 박물관 안이 상당히 북적였지만, 우리 선생님들 어찌 잘 아시고, 빈공간을 찾아 한양도성에 대한 설명도 하고, 캐릭터 스티커도 붙이고, 한양도성 지도의 빈칸채우기도 하고, 수선전도가 그려진 에코백도 멋지게 만들어보았습니다.
한여름이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외부활동을 최소화 하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양도성을 직접 밟아는 봐야겠기에, 버스를 타고, 남산 소나무길로 갔습니다.
남산위의 그 소나무는 아니지만, 소나무 군락과 성곽이 함께 있으니, 그늘이 짙어서 걷기에 딱 좋았습니다. 박물관에서 보았던 한양도성을 직접 만져보고 걸어보는 시간입니다.
마무리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메세지를 전하는 마음나누기를 하고, 한양도성의 정문 숭례문을 거쳐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출발~~!! 제일 활기차고 제일 생생한 아이들의 모습을 이때 보았습니다. 역시 밥은 중요합니다 ^^*
점심을 먹고 나면 헤어짐이 있습니다. 서로의 아쉬움을 잘 마무리 해야 하는 이 시간이 제일 어려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다시 버스 태워 보내고 나니, 몇일동안 긴장했던 마음도 스르륵 풀리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2016년의 첫번째 한양도성원정대가 마무리 하고, 평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가는 늘 ... 혹평과 호평이 함께 합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은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마음나누기 시간이 뭉클하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다. -전반적으로 시간은 짧은데, 해야할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시간배분이 어려웠다. -마무리 프로그램을 좀더 보강하자 -봉사하려고 왔는데, 참가한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등등
이러한 평가내용을 바탕으로 8월에는 자원활동가 선생님들과 워크숍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아이스브레이킹도 만들어보고, 그동안 못가본 동선도 짜보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다듬어서 보다 진화하는 2016년 한양도성 원정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한양도성원정대는 9월3일, 10월8일, 11월 5일과 19일, 12월3일 이렇게 5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서울KYC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원활동가가 될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사무국으로 문의주세요. *서울KYC 사무국: 02-2273-2276
일정 : 7월 2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성북동 사무국 함께 읽는 책 :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책읽고 각자의 소감, 궁금한 것들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서울KYC 회원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합리적 좌파의 정치 철학 선언문!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사람. 거침없는 직언과 아웃사이더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을 견지하는 영국 청년 다니엘 튜더. 그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정치는 조금 이상하다. 좌파도 우파도 없고, 진보는 과거에 사로잡혀 무능한 정치의 전형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익숙함이 안타까워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제시하고 정당과 시민이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대한민국 정치 비평을 담은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에서 그 대안을 제시한다.
먼저 저자는 퇴보 하고 있는 한국의 민주주의 민낯을 자세히 논한다. 한국에 머물며 《이코노미스트》서울 특파원으로 일한 그는 2012년 대통령선거 캠프의 다양한 사람을 만난 경험과 정치인 및 고위 관료들을 만나며 접한 한국 사회 부패 문제, 앨리트 사고방식 문제 등을 짚어낸다. 더불어 위기에 처한 한국 민주주의를 정상의 자리로 되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며 한국 민주주의 정상화에 가장 필요한 효율적인 야권과 성숙한 시민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한국형 미켈슈탄트를 키우자는 제안과 이탈리아의 ‘5성운동’ 같은 풀뿌리 운동 같은 그만의 시각이 돋보이는 대안을 제안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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