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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일, 2016/01/24- 21:2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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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해고, 취업 규칙 개악 분쇄하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3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에 대한 행정지침에 반대하는 집회를 했다.

민주노총은 “22일 정부가 발표한 행정지침은 상시적으로 쉽게 해고하고, 노동자 동의 없이 취업규칙을 개악할 수 있는 노동재앙”이라며 “정부가 노동자의 합의나 제대로 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 강행한 것은 행정 독재”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조합원 5천여명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역을 출발해 남대문 명동 을지로를 거쳐 서울시청 광장까지 행진 한 뒤 정부의 노동개악 분쇄 규탄 집회를 했다.

이에 앞서 22일 민주노총은 비상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25일(월) 정오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방침을 정했다. 25일(월) 서울지역 파업대회는 서울노동청 앞에서 오후 4시30분에 열린다. 26일(화) 지역별 집중 선전전과 민주노총 중앙위원회가 열리고, 27일(수) 금속노조 중심으로 총파업 투쟁이 펼쳐진다. 또 28일(목) 전국 각 지역에서 새누리당 규탄 투쟁을 벌이며, 29일(금) 확대 간부 이상 파업이 준비되며 30일(토) 서울 도심 대규모 총파업 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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