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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술 목사 "제4회 오방상" 수상
‘부산 노숙자 대부’ 김홍술 목사 오방상 받는다
행려자 무료급식소 등 운영
12일 광주YMCA서 시상식
12일 광주YMCA서 시상식
2015년 11월 11일(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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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숙자의 대부’로 불리는 김홍술 목사(59·사진)가 오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오방기념사업회(이사장 최영관)와 광주YMCA(이사장 송인동)는 최근 오방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산 애빈교회 김홍술 담임목사를 제4회 오방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7시 광주YMCA 백제실에서 진행된다.
전북 정읍이 고향인 김 목사는 지난 1989년 가난 공동체로 불리는 애빈교회를 설립해 실직자와 노숙자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애빈교회는 ‘가난한자를 사랑하는 교회’, ‘가난을 사랑하는 교회’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 목사는 행려자 무료 급식소(1996년), 실직 노숙자 무료진료소(1999년), 노숙자 합숙지원센터(2001년), 홈리스 사회복지관(2003년) 개설을 주도했으며, 매년 10월과 12월에는 노숙자 합동 추모제, 노숙자와 함께하는 성탄 만찬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광화문 앞에서 42일간 단식을 하기도 했다.
한편 오방상은 한평생 나눔과 섬김을 몸소 실천했던 오방 최흥종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됐으며, 그동안 ‘사회복지법인 귀일원’(2010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애양원성산교회’(2011년),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2012년)가 수상했다.
/김경인기자 [email protected]
(사)오방기념사업회(이사장 최영관)와 광주YMCA(이사장 송인동)는 최근 오방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산 애빈교회 김홍술 담임목사를 제4회 오방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7시 광주YMCA 백제실에서 진행된다.
전북 정읍이 고향인 김 목사는 지난 1989년 가난 공동체로 불리는 애빈교회를 설립해 실직자와 노숙자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애빈교회는 ‘가난한자를 사랑하는 교회’, ‘가난을 사랑하는 교회’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 목사는 행려자 무료 급식소(1996년), 실직 노숙자 무료진료소(1999년), 노숙자 합숙지원센터(2001년), 홈리스 사회복지관(2003년) 개설을 주도했으며, 매년 10월과 12월에는 노숙자 합동 추모제, 노숙자와 함께하는 성탄 만찬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광화문 앞에서 42일간 단식을 하기도 했다.
한편 오방상은 한평생 나눔과 섬김을 몸소 실천했던 오방 최흥종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됐으며, 그동안 ‘사회복지법인 귀일원’(2010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애양원성산교회’(2011년),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2012년)가 수상했다.
/김경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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