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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기 푸딘댕팀 10일차 활동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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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기 푸딘댕팀 10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금, 2016/01/22- 19:02

1. 오늘 한 일

1-1. 생각의 전환 (이효희 선생님)

(1) ‘진실사실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각자 진실사실을 보는 시각이 달라서 오랜 시간 이야기했으나 답은 내려지지 않았다.

(2) 지금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들 익숙했지만 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서는 바로 말하기 어려워하는 일이 많았다.

(3) 단어를 가지고 연상되는 생각 및 느낌을 나누었다. 같은 단어를 가지고도 조원들은 다들 생각과 느낌을 말했다.

 

1-2. 아가야 오리엔테이션 (강숙연 선생님)

(1) 아가야 센터가 언제 설립됐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배웠다.

(2) 영유아들의 특성에 대해 배웠다. 아이들은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며 집중 시간은 10분 정도고 칭찬을 무척 좋아하는 특성이 있었다.

 

1-3. 식품 안전 교육 (한성숙 선생님)

(1) 식품 속에 들어가는 색소와 첨가물에 대해 배웠다. 많은 색소들이 석유에서 추출되어 나왔고 발암 물질로 등록된 색소들도 있었다.

(2) 시중에 파는 완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완제품 속에 얼마나 많은 색소와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확인하였다.

(3) 간단한 게임을 통해 공정 무역에 대해 배웠다.

(4) 환경 호르몬의 문제점과 환경 호르몬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환경 호르몬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환경 호르몬을 배출하는 제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이었다.

 

2. 회의

(1) 다음 주 아가야 센터에서 어떤 놀이로 아이들과 만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들은 몸을 쓰는 활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몸 운동을 하려고 계획하였다.

(2) 내일 있을 소녀상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전은 교육 위주로, 오후는 참여 활동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오전 교육 때 영상을 활용하기로 하였다.

(3) ‘사실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각자 생각은 조금씩 달랐지만, ‘사실을 한 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으며 각자가 정의한 사실이 그 사람의 사실 아니겠냐는 의견을 도출하였다.

 

 

3. 개인 회고

 

희진: 내가 먹는 식품에 어떤 성분들이 들어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평소 간식이나 완제품들에 많은 화학 약품이 들어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쨌든 맛있으니까라는 생각에 무시하고 먹어왔었다. 그러다 오늘 시판 바나나 우유를 직접 만들어보니 이걸 먹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먹어온 음식에 괴이함을 느꼈고, 그동안 먹어왔던 많은 식품들이 스치듯 지나갔다. 앞으로 제품을 먹을 때마다 성분을 잘 확인해야겠다. 또 공정 무역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는데, 먼 곳에서 온 제품일수록 생산자가 받는 이익이 떨어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세계화 시대에서 살다보니 국내에서 생산이 이뤄진 제품을 찾기가 더 어려운 실정이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산자들이 불공정한 무역으로 힘들었을까가 떠올라 마음이 불편했다. 앞으로는 국산 제품을 애용하고 공정 무역을 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쪽으로 소비 방향을 바꿔야겠다.

 

기남:생각의 전환 프로그램을 했다. 살아오면서 인생의 전환 포인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나중에 진실과 사실 이야기가 나오면서 혼란에 빠졌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 아가야에 갔다. 아가야 시스탬을 들었을 때는 매우 획기적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 이용객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회에 완전히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도 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식품 안전 교육을 했다. 불량식품을 먹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바나나 우유가 먹고 싶어면 직접 갈아서 먹어야 겠다.

 

민행:오전 수업으로는 생각의 전환을 했다. 사실 어떤 시간이었는지 이해를 온전히 못했다. 어떤 현상을 계속 파보고 생각해보는 연습인가? 그래도 생각과 느낌을 구분하는 것은 좋았다.

점심을 먹고 아가야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의 태도를 배웠다. 평소 관심이 많았고 배웠던 분야라서 잘 들을 수 있었다. 다음 주 토요일 수업이 기대된다.

식품 시간엔 평소 생각만 했건 것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색소, 환경 호르몬, 공정 무역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었다. 무심코 사용했던, 먹었던 것들에 대한 생각과 반성을 해보았다.

 

오늘 초롱이가 아팠다. 참고 있는건지 아픈 기색을 많이 내지 않았다. 그래도 지쳐있는게 눈에 보여서 안쓰럽고 짠했다. 얼마전 희진이, 이번엔 초롱이. 조금씩 지쳐가는것같다. 이럴 때 일수록 좀 더 힘내서 나라도 아프지 않고 버텨야겠다. 아 참 기남이도.

 

 

초롱: 오늘 아가야를 방문하였다. 사회적기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사회적으로 좋은일을 하지만 이윤을 내야하는 기업입장에선 돌봄 사업으로 이윤을 창출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육아의 사각지대를 위해 끝까지 사업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어떻게 사회적기업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식품안전교육을 통해서는 바른 먹거리를 신경써서 더 찾아 먹어야겠다고 느꼈다. 오늘 하루 종일 몽롱한 상태였는데 간사님, 총장님, 팀원들 모두 걱정해주고 챙겨줘서 힘이 났다! 너무 감동적이고 모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빨리 나아서 다시 활기를 되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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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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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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