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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아이 몸속에 방사성물질이, 언제까지 기준치만을 따질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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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아이 몸속에 방사성물질이, 언제까지 기준치만을 따질 건가?

익명 (미확인) | 금, 2016/01/22- 12:04

 

다섯 살 아이 몸속에 방사성물질, 언제까지 기준치만을 따질 건가?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월성원전 주민 몸속에서 방사성물질이 또다시 100% 검출되었다. 이번에는 5세부터 19세까지의 9명의 아동과 청소년도 포함되어 있다. 21일, 환경운동연합과 경주 월성원전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는 월성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에 의뢰한 주민 40명의 소변검사 결과를 통해서 40명 전원에게서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몸속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세 미만 아이와 청소년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caption id="attachment_155697" align="alignnone" width="960"]KakaoTalk_20160122_104848119 1월 21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이 월성원전주민 삼중수소 검사결과 발표 및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숙[/caption]

 

원전은 사고가 나지 않은 가동 중에도 방사성물질 방출해

삼중수소는 원전 가동할 시에 발생하는 방사성물질이다. 주로 중수로 원전의 핵연료를 식히는 냉각재인 중수의 중수소에 핵분열 시 발생한 중성자가 결합해 삼중수소가 만들어진다. 물은 수소 두 개와 산소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거운 물인 중수(重水)는 양성자 하나와 전자 하나인 수소에 중성자가 하나 더 있는 중수소가 수소대신 있는 물이다. 삼중수소는 크기가 매우 작고 이온을 띄지 않아 금속과 콘크리트 구조물을 통과하기 때문에 일단 발생하면 원자로 외부 환경으로의 유출을 막기가 어렵다. 냉각재로 중수를 쓰는 월성원전과 같은 중수로형 원전을 가동할 경우에 삼중수소 다량 발생은 막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나마 2007년 10월부터 월성원전 4기에 한 대의 삼중수소 제거기가 도입되면서 방출되는 삼중수소의 양은 줄었지만 여전히 다른 원전지역보다 발생하는 삼중수소의 양은 10배가 넘는다.

 

삼중수소는 세포와 유전자 손상을 장기적으로 일으켜

삼중수소는 전자로 되어 있는 베타선이라는 방사선을 내는 방사성물질로 베타선의 에너지 크기는 약한 편이다. 하지만 삼중수소가 몸속으로 들어올 경우 얘기는 달라진다. 베타선은 멀리 가지 못하기 때문에 삼중수소 주변에 에너지가 집중되어 주변 세포가 손상을 일으킨다. 세포의 손상, 유전자의 손상이 집중적으로 일어나면서 암과 백혈병 등의 질병이 발생된다. 더구나 삼중수소는 수소를 대체하는 방사성물질이라서 몸의 구성성분이 된다. 물에도 수소 대신 삼중수소가 들어있고 탄수화물에도 단백질에도 수소 대신 삼중수소가 있다. 세포질에도 세포막에도 유전자에도 삼중수소가 수소대신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 몸의 구성성분이 된 삼중수소는 인공방사성물질이므로 불안정해서 스스로 핵붕괴가 일어난다. 핵붕괴 후에 다른 원자가 되는데 헬륨으로 바뀌게 된다. 헬륨으로 바뀌게 되면서 발생하는 베타선으로 세포와 유전자는 손상을 입는다. 이에 더해서 수소가 헬륨으로 바뀌게 되면서 산소와 탄소 등과의 결합선이 끊어지게 된다. 세포와 유전자 등의 구조가 무너지는 것이다. 삼중수소는 핵붕괴하면서 그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 기간이 12.3년이라서 수십년을 두고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방사성물질이 몸 속으로 들어오면 몸의 대사 과정에서 몸 밖으로 배출되게 되는데 몸의 구성성분이 되어 버리면 수십 년 동안 계속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게다가 주변 환경이 삼중수소로 오염이 되어 있어서 삼중수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과 동시에 다시 들어오게 되면 삼중수소의 영향은 그만큼 커지게 되는 것이다. 소변은 몸 전체의 혈액 등이 걸러진 찌꺼기라서 소변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되었다는 것은 몸 전체가 그만큼 삼중수소로 오염되어 있다는 의미다.

원전별 기체와 액체 삼중수소 방출량 추이

[caption id="attachment_155677" align="alignnone" width="483"]KakaoTalk_20160121_093958948 출처:원전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및 평가보고서, 한국수력원자력(주) (단위: TBq) ⓒ양이원영[/caption] 2014년 월성원전 3기(월성 1호기는 수명만료로 가동 중단된 상태였다)에서 액체와 기체로 방출된 삼중수소는 185테라베크렐(TBq)이었다. 1베크렐은 1초에 한 번 핵붕괴하는 방사성물질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테라’는 10의 12승 단위이다. 엄청난 양의 삼중수소가 매일 같이 월성원전 주변의 바다와 공기 중으로 다른 방사성물질과 함께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고 이 삼중수소가 주민들의 몸을 오염시키고 있다. 주민들 소변 검사를 해 보면 원전에서 30킬로미터만 떨어져 있어도 잘 검출되지 않는다. 작년 8월에 경주 삼중수소평가위원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5킬로미터 지점의 경주시내 시민 125명의 소변을 검사했을 때에는 검사대상의 20%만 삼중수소가 검출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확인된 40명의 양남면 나아리 주민들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네 차례 모두 100% 검출되었고 그 양도 높은 편이다.  

월성 1호기 수명연장 재가동 후 삼중수소 오염도 높아져

특히, 이번 조사로 눈에 띄는 점은 월성원전 1호기가 2년 7개월만에 수명연장 결정 후 재가동 된 뒤의 첫 조사라는 점이다. 2011년 월성원전 1호기를 포함해 4기가 가동 중일 때 조사한 5명의 주민들 몸 속에서는 리터당 15~31.4베크렐의 삼중수소가 있었다. 2012년 11월 20일 월성원전 1호기가 수명만료로 가동 중단된 후 삼중수소평가위원회가 2014년 8월 이후 확보된 소변 시료로 검사한 61명의 인근 주민들에게서는 리터당 8.36베크렐로 그 양이 줄었다. 2015년 2월 KBS 의뢰로 조사한 인근 주민 10명에게서는 리터당 평균 7.47베크렐이 검출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40명 평균 리터당 17.3베크렐의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이다. 월성원전 1호기는 수명연장 승인을 받고 2015년 6월 10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월성 1호기 재가동이 주민들의 삼중수소 오염을 더 높인 것이다. 삼중수소 오염을 우려하는 데 원자력계는 기준치에 한참 못 미치는 양이므로 걱정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자연방사선 외에 인공방사선에 의한 피폭량(방사선에 쬐이는 양)이 1밀리시버트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기준치이다. 하지만 방사성물질은 기준치 이하라 하더라도 암발생을 일으킨다는 것이 의학교과서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더구나 한국수력원자력(주)와 같은 원자력계의 주장은 잘못된 계산식에 의한 평가에 근거한다. 원자력계가 주장하는 기준치는 방사성물질에 따른 피폭량(몸이 흡수하는 에너지) 계산식에 따른다. 인공방사성물질이 지구상에 등장한 것은 60년 남짓이다. 그 피해를 규명하는 연구도 일부만 진행된 상태다. 방사성물질이 발산하는 방사선에 의한 건강피해를 계산하는 계산식은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 이후 생존자들에 대한 연구에서부터다. 핵무기 폭발 때 순간적으로 번쩍했던 빛, 방사선을 쬔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높은 양(고선량)의 방사선을 쬔 것이다. 하지만 원전주변 주민들의 방사능 피해는 이와 다르다. 주민들은 낮은 양(저선량)의 방사선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그것도 체내에서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비하다. 저선량 방사성물질에 의한 암발생은 즉각적으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인과관계를 바로 알아내기 어렵다. 아무리 빨라도 5년 이상 걸리고 대부분은 20년 이후에나 드러나기 때문이다. 수십년에 걸쳐 주민들의 질병 발생에 대해 추적조사(역학조사)를 해야 한다. 더구나 세계적으로는 원전이 주변에 바로 인접해서 많은 사람이 사는 경우가 드물어서 데이터를 구하기도 쉽지 않다. 최근에 우리나라 원전 주변 주민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분명히 원전에서 방출하는 방사성물질은 기준치에 한참 못 미치는데 주민들의 방사선관련 암 발생은 원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이때 방사능에 가장 민감한 20세 미만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는데도 말이다. ○ 조사 일자: 2015년 11월(접수) ~ 12월(시험) ○ 시료수: 40명의 요시료 ○ 분석핵종: 삼중수소 ○ 조사기관: 경주시월성원전․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 ○ 조사의뢰: 나아리이주대책위원회 표

 

기준치 이하 방사선에도 암발생 연관성 있어

월성원전 주변에는 특히 갑상선암 환자가 많다. 물질을 하는 해녀들 상당수가 암을 달고 산다는 것을 지역 방송사가 확인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제시하는 계산식으로는 주민들의 암발생 증가를 설명할 수가 없다. 계산식 자체가 틀린 것이다. 저선량 방사선이 지속적으로 수년, 수십년간 계속 몸 속에서 영향을 미칠 경우 아무리 기준치 이하라도 건강 영향은 발생한다는 것이 경험적으로 확인이 되었고 과학적 방법인 역학조사를 통해서도 확인이 되었다. 기준치에 한참 못 미치는 저선량 방사선인데도 말이다. 그런데 이제 5살 된, 몸무게 16킬로그램밖에 되지 않는 아이에게서 리터당 17.3베크렐이 나왔다. 방사능의 영향은 어릴수록 더 크다. 세포분열이 왕성한 아이들의 경우, 방사선에 의한 유전자 손상의 결과 발생하는 건강 영향이 큰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몸무게 대비 방사성물질의 농도도 높아 그 영향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이 아이가 계속 이곳에 살았을 경우 수년 후에 십년 후에 어떤 건강피해가 발생할까에 대해 부모로서 걱정일 수밖에 없다. 킬로그램당 1베크렐이 검출된 고등어가 걱정되어 아이들 급식에서 아예 일본산 수산물을 제외하는 데에 나아가서 수입까지 금지시키는 마당에 몸 속에 리터당 17.3베크렐의 방사성물질이 있다는 검사결과를 받아든 부모는 어떤 심정이겠는가. 이걸 두고 기준치 타령하는 원자력계가 개탄스럽다.  

삼중수소 오염 피하는 길은 원전축소와 이주 대책 뿐

사실, 이 아이의 할머니는 1년 전에 삼중수소 오염을 우려해서 모든 식수를 생수로 바꿨다. 월성원전 주변 주민들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간이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다. 부엌 씽크대에서 나오는 물이 이미 삼중수소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이를 피하기 위해서 1년간 생수만을 식수로 사용했는데도 아이 몸 속에 삼중수소가 이렇게 많이 나온 것이다.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아빠는 리터당 6베크렐밖에 나오지 않았다. 결국, 호흡을 통한 오염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월성원전 내에서 일하는 주민의 몸에서 리터당 157베크렐이 나오고 집을 별도로 15킬로미터 밖에 두고 다니는 주민에게서 최소값인 리터당 3.4베크렐이 나온 것을 보았을 때 의심은 사실이 된다. 식수만을 바꾼다고 삼중수소 오염을 피할 수 없으니 간이상수도를 광역상수도로 바꾼다고 해서 해결책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원전 수를 줄이거나 주민들이 이주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이곳은 원전 인근이라고 땅이든 집이든 매매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난 10년 넘게 매매가 아예 없었다. 결국, 전 재산이 원전 주변에 묶인 주민들은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는 상황으로 본인은 물론 자식, 손자들의 방사능 오염을 지켜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보상이 아니라 원전으로 인해 매매가 되지 않는 집과 토지를 사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에 원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주)는 대화테이블은커녕 연락 한 번 없었다고 한다. 이주를 요구하는 주민들은 월성원전 앞에서 500일 넘게 농성장을 차려놓고 매서운 겨울바람 앞에서 오늘도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에게 지난 2015년 2월 말 삼중수소를 뿜어내는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 재가동 결정은 공포 그 자체였다. 결국, 1년이 지난 뒤 이들은 그들의 자식과 손자들이 그들과 마찬가지로 삼중수소에 더 높은 양으로 오염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2022년 핵발전소 완전 폐쇄를 결정한 독일정부는 정부차원에서 원전에 의한 주민들의 건강영향을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조사하면서 ‘독일 내 거주지가 인근 원자력 발전소와 가까운 것과 만 5세 전에 암(및 백혈병)에 걸릴 위험성 간에 연관성이 관찰되는 것을 확인하였다(독일 원자력발전소 주변의 소아암에 대한 역학적 연구(Dec. 2007, urn:nbn:de:0221-20100317939 Salzgitter, 2007).’ 이때 독일 원전에서 방출되는 기체 방사성물질에 의한 영향은 0.0000019밀리시버트라고 평가되었다. 기준치의 백만분의 1 수준이다. 언론 기사를 통해 확인한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주장에 의하면 리터당 30베크렐 정도의 삼중수소가 1년간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피폭량은 0.000607밀리시버트로 83년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더라도 흉부 엑스선 촬영의 피폭량(0.05밀리시버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주장은 곧 정부의 주장인가 보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어떤 조치나 언급도 없다. 한수원의 주장은 잘못된 피폭량 계산식에 의한 것이며 체내 삼중수소의 영향을 무시한 것이다. 기준치 이하라도 주민들의 건강영향을 조사하는 독일정부와 대비되는 대한민국 정부와 원전사업자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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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회원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원님께 총회에 관하여 몇 가지 안내드립니다.

첫 번째!

이번 총회 안건으로는 2019년 사업평가/결산안, 2020년 사업계획/예산안 등을 논의합니다.
2019년 사업평가/결산안과 2020년 사업계획/예산안을 보시고 의견을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댓글 또는 전화(043-222-2466 / 010-9797-2466)로 의견을 주셔도 되고 총회 날 직접 이야기 해주셔도 됩니다~
이외에 추가적으로 논의할 안건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열어 확인해주세요!

– 안건1. 2019 사업평가 및 결산안

– 안건2. 2020 사업계획 및 예산안

청주충북환경연합 2020년 사업계획안

○ 활동기조

지구의 요구를 지역에서 실천하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중점추진과제

1.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지역에서 시작하는 기후위기 대응 활동
– 충북지역 기후위기 대응 활동 본격 추진
– 기후위기/미세먼지/에너지전환을 위한 도심 건물 옥상 태양광 설치 추진
– 난개발, 산업단지 난립 등 개발일변도의 지자체 정책 방향 전환 운동
–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축제 등 쓰레기 제로도시 실현을 위한 활동

2. 기본에 충실한 조직운영
– 총회, 운영위원회, 위원회, 지부, 사무처 등 기본 조직 체계 안정화
– 자원활동 프로그램 개발로 든든한 자원활동가 그룹 조직
– 제천환경연합 총회, 단양지회 창립 지원 등 충북광역협의체 강화

3. 회원이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연합
– 회원들의 회비와 소액 다수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자립
– 풀꿈강좌, 풀꿈탐방 등 회원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및 새로운 회원참여 프로그램 개발
– 독서, 공예, 산행, 걷기, 자전거, 세밀화 등 회원 소모임 안정화
– SNS,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소통 강화

4. 연대와 협력,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연합
– 충북연대회의/미세먼지대책위 사무국 운영 등 지역 시민단체와의 연대 활동 강화
– (사)풀꿈환경재단, 녹색청주협의회,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의 협력활동
– 대청호보전운동본부, 금강유역환경회의 참여 등 금강유역 수환경 보전 활동


두 번째!

우유갑을 크기 상관없이 5개를 가져오시면 휴지 1롤로 바꿔드립니다.
우유갑을 가져오실 때 씻고 펼쳐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이 나눔행사는 생활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아 준비했습니다.

그럼 회원님들, 다음주 총회 때 뵙겠습니다. ^^

목, 2020/01/3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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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민변 주최 <제9회 노동법 실무교육> 안내 및 참여 요청

▶ 일정: 2020. 3. 2.(월)~4. 11.(토) 총 14강 / 월, 금 19:00~21:00, 토 13:00~17:20
▶ 장소: 민변 대회의실(서울 서초구 법원로4길 23, 2층)
▶ 주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수강료: 민변 회원 14만원, 민변 비회원 30만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0만원
민변 회원의 경우 총 14강 중 12강 이상 출석 시 수강료 전액 환급
▶ 참가신청: 구글 신청양식에 맞춰 2020. 2. 23.(일)까지 신청(https://han.gl/rOHS0)
▶ 수료요건: 총 14강 중 12강 이상 출석 시 수료증 수여
회원 여러분께
1. 안녕하세요. 민변이 주최하고, 노동위원회가 주관하여 매년 3월, 노동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2020. 3. 2.(월)~4. 11.(토)까지 신입변호사들을 주 대상으로 하여 <제9회 노동법 실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 이번 노동법 실무교육은 <노동법 총론 -노동사건의 유형과 특수성>, <임금과 근로시간>, <해고의 법리> 등 총 14개의 강의로 진행하며, 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3. 이에 회원 여러분께 교육 안내를 드리오니, 교육 과정에 참여하실 회원께서는 구글 신청양식에 맞춰 2. 23.(일)까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교육의 수강료는 민변 회원 14만원, 민변 비회원 30만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0만원이며, 민변 회원의 경우 총 14강 중 12강 이상 출석 시 수강료 전액을 환급하여 드립니다.
4. 올해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문의: 민변 노동위원회 T. 02-522-7284, E-mail. [email protected]
※ 본 교육은 변호사연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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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01/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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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불, 북극곰, 남극의 펭귄,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져가는 섬들..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대표적인 것들 입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은 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폭염과 한파에 생존을 위협 받는 저소득층,

더 오래,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농도의 미세먼지

이 모든게 기후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 이제 기후변화가 아닌 서울의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참여하기 ~~ http://bit.ly/기후서울행동

[ 참가자격 ]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서울시민 누구나

​[ 하는일 ]

1.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서울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2.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3.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물을 제작합니다.

4.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합니다.

​[ 문의 : 서울환경연합 02-735-7088 ]

목, 2020/01/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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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길진환경상 후보 추천서 - 클릭해주세요 

제8회 임길진 환경상 후보자 공모

확고한 신념, 비전 그리고 행동으로

풀뿌리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주인공을 찾습니다.

생태민주주의 건설을 온몸으로 실천하셨고, 환경운동이 한국 전역과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수 있는 초석을 다진 평사(平士) 임길진 박사의 뜻을 받들어 2013년 제정됐습니다. 고인을 기리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플뿌리 환경운동가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모집요강]

* 시상부분 및 내용 임길진 환경상 상금 700만원과 상패

* 심사방법

1차 :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2차 : 최종심사

* 심사기준

– 풀뿌리 환경운동 가운데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개인 또는 단체를 선발함

– 최근 3년간 공적을 심사대상으로 하며, 그 이전의 공적은 참고사항으로 함.

– 일상적 활동을 장기간 해 온 후보자에 대해서는 활동의 지속성, 활동의 사회적 의미 및 파급력 등을 중심으로 심사함.

* 접수 및 추천방법

– 이 상의 취지에 동의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라도 추천 가능. 자천 가능.

– 추천서(소정양식)와 증빙자료 1부 온라인 접수([email protected])

– 양식은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www.kfem.or.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음.

[일정]

– 접수마감 3/6(금) 우편접수시 당일 도착분까지 유효

– 시상식 4/2(목)

[접수 및 문의]

–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환경운동연합
– 김보영 국장([email protected] / 02-735-7000 (내선 301) )

 

*참고<임길진 환경상 역대 수상자>
2013년 제1회 박미경 정책기획위원 (광주환경연합) / 특별상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2014년 제2회 박성률 목사 (강원도골프장문제 해결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2015년 제3회 정수근 처장 (대구환경연합)
2016년 제4회 최예용 소장 (환경보건시민센터) / 특별상 김신환 동물병원 원장
2017년 제5회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강원행동
2018년 제6회 황성렬 당진환경연합 전의장(현 고문/운영위원)
2019년 제7회 월성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화, 2020/02/0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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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목) 오후 7시, 인천서점에서 제 26차 정기총회가 진행됐습니다.
2019년 활동과 사업·결산·감사보고가 이뤄졌고, 2020년 사업과 예산에 대한 계획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 외 안건으로 임원 선출건이 있어으며, 공로상 및 우수회원상 시상을 마지막으로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속에 정기총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인천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인천환경운동연합은 2020년도에도 인천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제26차 정기총회 회의록

화, 2020/02/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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