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 모금액 달성

지역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 모금액 달성

익명 (미확인) | 목, 2016/01/21- 18:55

네팔 마하락시미학교 완공을 위한 모금운동이 모금액을 초과달성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15년 12월 추가모금운동으로 약 8,200만 원 모여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에 결정적 기여

기부금 영수증은 2016년 발급

 

2015_연대_국제_네팔_마하락시미학교재건축사업모금_1차_한살림고양파주생협_벽돌하나_4

 

지난 2015년 12월 한 달동안 진행한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을 위한 추가모금운동의 총 모금액이 최종 집계되었습니다. 총 82,195,520 원입니다.

작년 여름 이미 네팔에 전달한 바 있는 1차 모금액 5천 7백여 만원에 더해 이번에 새로 진행한 추가모금 약 8,200만 원은 4월 대지진으로 무너져내린 마하락시미 학교를 모두 새롭게 다시 짓는데 충분한 비용으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던 네팔 사람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입니다.

 

네팔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네팔대지진으로 완전히 무너진 교실은 20,071개, 부분적으로 무너진 교실은 9,986개로 약 87만 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살림이 지원하는 마하락시미 학교는 이번 지진으로 3번째로 큰 피해를 입은 고르카(Gorkha) 지역에 위치합니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3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고르카 지역에는 타플레 구(Taple vdc)라 하여 카스트제도 상 가장 낮은 신분인 달리트(불가촉천민)를 포함한 소외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마을이 있는데, 마하락시미 학교는 바로 이 일대의 유일한 초·중·고등학교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학교로 총 635명의 학생이 재학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으로 총 23개의 교실 중 16개의 교실과 화장실이 무너져내려 학생들은 폐허 속에 공부할 곳을 잃었습니다.

 

이에 한살림 조합원과 생산자들은 절망과 실의에 빠진 네팔에 희망을 전하고자 팔을 걷어 붙였고, 1차 모금에 이어 마하락시미 학교의 완공을 목표로 2차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살림이 전한 1차 기금 5천 7백여 만원은 지난 11월 16일, 학교 기반공사에 사용되었으며, 이 본격적인 재건공사를 시작으로 마하락시미 학교는 올해 8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팔 교육부의 건축허가 승인 이후 2015년 1월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자재확보와 기반공사 완료 후 건물 기둥과 벽을 조금씩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도 활성화되어가고 있는데, 마을 주민과 건축위원회가 공사 관련 협력부분을 함께 논의하고 일부 학부모들은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수업이 끝난 후 일손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20151116 착공식 (14)

▲11월, 마을 주민이 함께 한 착공식 현장

 

Studen of class 10

▲12월, 공사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과 함께

 

hansalim

▲12월, 네팔 공사현장에서 보내 온 신년인사

 

20151228_162008

▲12월, 철골 공사작업

 

12366606_562584810566857_1878116981_n (1)

▲12월, 공사에 일손을 보태는 학생들

 

1452490646414

▲1월, 건물 기둥공사작업

 

한살림 모금액 대부분은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에 쓰일 예정이며 학교를 짓고 남은 성금은 지진피해를 입은 네팔에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최초 모금운동의 취지를 살려,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추가모금기간이 2015년 12월 말일까지 진행되어 기부금 총액이 2016년 이후 한살림재단에 취합된 연유로 조합원 생산자 한 분, 한 분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에 대한 기부금영수증은 2016년자로 발급되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한살림이 전한 희망의 씨앗이 네팔 땅에서 그 싹을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국경 너머 이웃의 땅에 조심스레 뿌리를 내린 희망의 싹이 무럭무럭 아름드리 나무로 커나가는 과정은 네팔 모금운동에 힘을 써주신 우리 조합원, 생산자분들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전국에서 진행된 네팔 마하락시미학교 완공 추가모금운동의 활동상 일부를 공유합니다!

 

따듯한릴레이_1탄_매장활동_메시지

따듯한릴레이_3탄_이사회활동1

따듯한릴레이_2탄_조합원활동_파주지부_마을모임송년회_1

▲고양파주생협: 2차 모금(겨울) 당시 모금을 할 때마다 모금함에 응원스티커를 붙이는 <따뜻한 릴레이>행사를 각 매장과 조합원 공개강좌, 마을모임, 이사회 등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신갈마을모임 떡 판매

▲성남용인생협: 한살림 쌀로 만든 현미가래떡과 절편 판매하여 완판! “한살림 떡이 맛있어서인지, 네팔에 전하는 마음이 커서인지~“

 

KakaoTalk_20160121_111455000

▲성남용인생협: 송년회 반액경매 기부행사, 판매금의 절반은 네팔성금으로 쏘옥~

 

IMG_1297

▲천안아산생협: 조합원들이 재능기부로 뜬 수세미를 기금에 동참해 준 조합원들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IMG_1294

▲천안아산생협: 조합원과 함께 하는 아나바다운동으로 기금 마련

 

전북_네팔기금 수세미판매

▲전북생협: 뜨개모임 조합원들이 재능기부로 제작한 천연수세미 판매전을 가래떡 시식과 함께 진행해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한살림충북북부권역생산자협의회와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프로그램 ‘팜앤대디(Farm&Daddy)’를 운영합니다.

한살림충북북부권역생산자협의회,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팜앤대디(Farm&Daddy)

출처 :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팜 앤 대디’ 운영

 

2016.03.27. 김주철 기자 [email protected] /ⓒ충북일보

 

“우리가족 텃밭이 생겼어요!“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아버지들의 양육 참여 확대를 위해 15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아버지ㆍ자녀가 함께하는 돌봄 프로그램인 ‘팜앤대디(Farm&Daddy)’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월, 2016/03/28- 11:22
358
0

638x480_온라인활동단13기-11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3기 선발자]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3기 선발자를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나 아쉽게도 30분만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모집 인원_22명]

번호

이름

 핸드폰 끝번호 3자리

소속

지역

1

유혜경

*138

한살림경기남부

경기 수원

2

김유진

*872

한살림경남

경남 마산

3

권영은

*425

한살림경북북부

경북 영주

4

김해련

*537

한살림경북북부

경북 안동

5

고은정

*906

한살림고양파주

경기 고양

6

박민정

*288

한살림고양파주

경기 고양

7

김상미

*954

한살림광주

광주 북구

8

손경희

*125

한살림대전

대전 대덕구

9

양인숙

*597

한살림서울

경기 김포

10

이효정

*080

한살림서울

서울 강동구

11

배경희

*760

한살림서울

서울 도봉구

12

장연희 *837 한살림서울 인천 남동구

13

신혜경 *914 한살림서울  경기 부천

14

박주현 *107 한살림서울 경기 광명

15

김경란 *346 한살림서울 경기 양주

16

김미영 *960 한살림서울 서울 성동구

17

손혜원 *199 한살림서울 경기 구리

18

김병수 *059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용인

19

이유리 *242 한살림원주 강원 원주

20

정혜리 *244 한살림원주 강원 원주

21

송화연 *870 한살림전북 전북 전주

22

노혜원 *569 한살림천안아산 충남 천안

 

[인스타그램 모집 인원_6명]

번호

이름

 핸드폰 끝번호 3자리

소속

지역

23

윤준경

*721

한살림고양파주

경기 고양

24

노민경

*535

한살림경기남부

경기 수원

25

차수진

*996

한살림경기서남부

경기 화성

26

이효경

*455

한살림상남용인

경기 성남

27

노우영

*270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용인

28

김효빈

*595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페이스북 모집 인원_2명]

번호

이름

 핸드폰 끝번호 3자리

소속

지역

29

조선이

*863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30

왕희웅

*998

한살림청주

충북 괴산

* 페이스북 지원률이 저조하여 2명으로 인원을 줄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3기에 선발된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향후 활동사항에 대한 안내를 위해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즐겁게 활동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 2016/10/19- 16:56
355
0

우리 결혼했어요 1

1_김단 생산자 결혼 1

3월 19일, 전남 해남 미세마을에 말 그대로 경사가 났습니다.  김단 생산자와 정혜성 생산자가 혼례를 올렸기 때문이지요. 결혼식은 전통혼례와 농부의 삶이 어우러진 축제 같았습니다. 신부는 꽃리어카를 타기도 했고 결혼식장을 꾸민 솟대에는 농부의 연장인 호미와 낫 등이 걸려있었으며, 한켠에서는 장터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꽃 피는 춘삼월의 햇살 밝고 따뜻한 날 부부가 된 두 생산자. 무척 아름답지요? ‘삶을 노래할까요’ 라는 결혼식 주제처럼 두 사람이 함께 아름답게 삶을 노래하길 바랍니다. 김단, 정혜성 생산자 부부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예~뻐요!

진재호 전남권역협의회 사무국장

 

 

우리 결혼했어요 2

3월 19일, 경남권역 물레방아공동체 우지호 생산자의 특별한 결혼식이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우지호 생산자는 협동조합인 금원산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방식으로 고추부각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은 일반 예식장이 아닌 울산의 한 시민단체 강당에서 열렸고. 노래 공연과 마술쇼를 구경할 수 있었으며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맛난 음식도 차려 있었습니다. 딱딱한 결혼식이 아닌 가족 및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 형식으로 오래 오래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  채영신 경남권역협의회 사무국장

 

월, 2016/03/28- 17:20
354
0

160314_녹차말이밥

순순한 것이 봄 같구나

녹차말이밥

 

혼자 먹는 밥상을 차릴 때 어떻게 하세요? 후다닥, 끼니를 때운다는 생각으로 대충 드시나요? 아니면 좋아하는 그릇에 예쁘게 담아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시는지요? 서울 하늘 아래 네 집 걸러 한 집이 혼자 사는 시대. 우리는 여전히 ‘혼자 먹는 밥’을 생각할 때 ‘쓸쓸함’을 떠올립니다. 매일 혼자 먹는 밥이 마냥 행복할 리야 없겠지만, 그 시간을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기운을 내보자 자신을 격려하는 아침, 오늘 하루도 애썼다 자신을 다독이는 저녁. 따뜻하게 우려낸 녹차와 따뜻한 밥 한 그릇이면, 마치 위로를 받는 듯 순순한 맛이 매력적인 녹차말이밥을 금세 만들 수 있습니다. 짭쪼름한 명란젓을 한 조각 구워내 밥 위에 올리면 쓸쓸함이 저만치 물러갑니다. 한살림에서 즉석밥이 나옵니다. 바쁘다고, 혼자라 귀찮다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따뜻한 쌀밥이 주는 위로와 함께 오늘도 힘차게 다시 시작하세요.

 

정미희 편집부

 

재료

갓한밥 1개, 명란젓 1개, 참기름 1큰술, 녹차 3g, 주먹밥채소 2큰술, 송송 썬 쪽파 약간

160314_녹차말이밥_재료컷

 

방법

1. 명란젓에 참기름을 발라서, 프라이팬에 올려 중약불로 굴러가며 굽는다.

2. 녹차 3g가량을 티팟에 넣고 한 김 식힌 물에 녹차잎을 넣고 3분 정도 우린다. (녹차는 높은 온도에서 우리기보다 한 김 식힌 물에 우려주면 더 고소하고 달보드레하다.)

3. 그릇에 따뜻한 밥을 넣고 구운 명란과 주먹밥가루, 파를 올린 후 잘 우린 녹차를 붓는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녹차말이밥 이렇게 준비하세요!

갈증이 심할 때는 오히려 따뜻한 녹차를 마시면 몸의 열도 식고 갈증도 잡힙니다. 명란젓 외에도 장아찌나 다진 김치, 장조림, 짭잘한 굴비 등 올리는 고명을 달리하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요리 정보는 한살림요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살림요리 바로가기
월, 2016/03/21- 11:18
3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