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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와 함께 사라진 남자 문형표, 국민연금공단에 낙하산 타고 나타나
@보건의료노조
지난 2015년. 186명 감염, 38명 사망, 1만 6천여명이 격리되었던 21세기의 대재앙 메르스는 아직도 국민들의 마음속에 공포로 남아있다.
메르스 확산의 주범이자 메르스와 함께 경질되어 사라졌던 메르스의 남자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 그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재등장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메르스 사태의 주범이자 나라와 국민들을 패닉으로 몰고 간 문형표 전 장관의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의 처벌과 해임을 요구했다.
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옆 청운동동사무소 앞에서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과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가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보건의료노조는 기자회견에서 "메르스 사태로 국민 건강 망쳐놓고, 국민 노후 망칠 문형표를 즉각 처벌하고 해임하라!"고 외쳤다.
수많은 국민들이 병들어 죽거나 격리되어 공포에 떨게 되었으나 그 책임자가 아직도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심지어 국민의 노후를 맡게 된다는 사실에 많은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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