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오스 2기 푸딘댕팀 8일차 활동 및 회의

지역

라오스 2기 푸딘댕팀 8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수, 2016/01/20- 20:22


1. 오늘 한 일
1-1. 중간 평가

kakaotalk_20160120_173344103


(1) 전체 활동 중 중반부에 접어들었으므로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각자 개인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조원들끼리 모여 평가를 나눔하였다.
(2) 팀 평가를 하였다. 우리 팀이 지금까지 어떻게 지내왔는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이야기하였다. 또한 간사님께도 피드백을 받았다.
(3)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완할 점을 수립했다. 우리 조는 라오스어 공부가 더욱 필요했고, 컨디션 조절을 할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오늘부터는 새벽 1시 전에 취침하기로 하였으며, 라오스어는 하루에 한 문장 씩 외우기로 하였다.

1-2. 팀 빌딩 갈등 극복 (김성복 선생님)

kakaotalk_20160120_172933468

(1) DiSC 검사를 하였다. 모두의 결과가 굉장히 비슷했고, 기남이는 다른 단원들에 비해 신중성이 높았다. 그 외에는 정말 모두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주도적이었고 사교적이었고 변화를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들이었다.
(2) 갈등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리 팀은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하면서도 부딪치지는 않게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었다.
(3) 각 팀원들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가 조심해야할 점에 대해 고민하였다.


2. 팀 회의
(1) 내일 활동에 필요한 인터뷰지를 작성하였다.
(2) 내일 있을 오리엔티어링에 대해 계획하였다. 내일 10시 반까지 민속 마을에 가서 준비하기로 계획하였다.
(3) 감정 카드를 가지고 오늘의 기분, 오늘 얻은 것, 이후 얻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3. 개인 회고
기남: 국내 훈련을 시작한지 15일이 되었다.  훈련의 반이  끝이났다. 그래서 아침에 지금까지의 시간을 되돌아 보았다. 되돌아 보니 정한 규칙을 잘 지킨 경우도 있었고 잘 지키지 못한 부분도 많았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를 보완할 방법과 추가적으로 더 해야 할 부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잘 지켜온 부분에 대해서는 팀원들에게도 고마웠고 스스로도 뿌듯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갈등극복을 진행했다. 나의 성향을 과학적으로 분석 할 수 있었다.

민행: 오늘은 중간평가의 날. 지금까지 했던 국내 훈련과 지역훈련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나는 무엇을 했나 짧은 시간이나마 돌아 보았다. 그냥 좋았다. 많은 고민과 걱정을 안겨 줬지만 그 고민조차 즐거웠고, 이 많은 생각들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우리 팀원들과 함께하면 아쉬움으로 남지는 않을것같다는 믿음이 들고 있다.
비폭력 대화 시간에는 우리들의 특성을 알아보았다. 팀원간 너무나 비슷한 부분이 많았고 또 중심을 잡아 줄 수 있는 역할도 있었다. 나는 모든 유형의 테스트를 100%신뢰하는 편은 아니지만 서로를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기에 기분은 조금 좋아졌다.

희진: 중간 평가를 하면서 우리팀이 참 재밌게 지내고 있다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서로 별 불만도 없고 만족하며 살고 있어서 참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오스어 공부가 미흡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뭐든 닥치면 잘하는 우리팀이니까 출국 전에 생존 라오스어는 제법 익히고 갈 거란 근거 없는 기대를 하고 있다. 오후에 상담 센터에 가서도 갈등 상황에 원활하게 소통하는 우리조를 보며 우리조가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라오스에 가서도 갈등이 생겼을 때 이렇게 원활하게 해결하겠지? 이미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더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서 행복하다. 어쩌다 이런 팀원들을 만나게 된 건지 모두에게 무척 감사한 하루였다.

초롱: 오늘 중간평가를 하였다. 여태 했던 활동들을 개인평가를 했다. 혼자 각자방에 들어가서 되돌아보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나눔을 한 뒤 팀 평가를 했는데 대체적으로 비슷한 생각이라서 웃기기도 했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팀 빌딩을 하러갔는데  어젯밤에 MBTI를 했기때문에 오늘은 DiSC검사를 했다. 신기하게도 MBTI도 그렇고 DiSC검사도 그렇고 팀원들이 다들 비슷해서 놀랐다. 특히 민행이 오빠랑은 두개다 똑같은 유형이었다. 희진이 언니랑 기남이는 신중성이 비교적 높았다. 나와 민행이 오빠가 저지를려고할 때 이 둘이 우리 팀 결정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서 제어해줄것 같아서 든든하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97
0

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