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삶맑은터 통권195호
8월 17일(화) 오후 2시 내지천 지킴이 2-3모둠 선생님들께서 진아리채 아파트 육교에서부터 내지천까지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담배꽁초와 담뱃갑, 먹다 버린 음료수병들이 주요 수거물이었고, 종량제봉투 30L 세 장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도로나 공원터 등은 청소가 잘 이루어지는 반면 하천변이나 하천내는 소홀하기 쉬운데 지킴이 선생님들 덕분에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에 비소식이 잦은데 빗물과 함께 배수로와 하천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는도로의 쓰레기를 수거한 것도 다행입니다.
따가운 햇빛과 높은 온도에도 불구하고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수고하신 지킴이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꽁실꽁실 프로젝트가 뭔가요?
한국에선 지난해 약 460억 개 이상의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버려졌어요. 담배꽁초는 거리에, 땅에, 물에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담배꽁초를 처리하기 위해 매년 엄청난 액수의 돈이 쓰이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런데 이 담배꽁초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꽁실꽁실 프로젝트는 담배꽁초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담배회사가 꽁초의 수거 및 처리를 부담하도록 촉구해 세상의 모든 담배꽁초가 재활용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꽁실꽁실 실태조사
9월과 10월에 걸쳐 영등포, 신림, 홍대 등 서울 내의 번화가에서 꽁실꽁실 프로젝트의 실태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길거리에 마구 버려지고 있는 담배꽁초는 서울에서만 1년에 약 87억개, 전국 약 460억개나 된다고 해요. 제대로 버려지지 않으면 화재를 일으키거나, 강, 바다, 토양 등으로 흘러들어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답니다.
꽁실꽁실 캠페인
제대로만 활용하면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는 담배꽁초, 하지만 현실은…?
무단투기되어 강으로 바다로 흘러들어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 건강을, 우리 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버리면 백만불짜리,
담배꽁초의 매력을 알려주실 여러분을 구합니다!!
첫번째 뿌셔뿌셔_ 10/26 토요일 홍대 14:30-17:00
두번째 뿌셔뿌셔_ 11/2 토요일 혜화 대학로 14:30-17:00
진행 내용
부스운영과 꽁초수거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부스 :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품을 나눠주고, 설문조사 (담배꽁초를 이용한 투표) 를 받습니다.
수거 : 거리를 누비며 담배꽁초와 담배갑을 수거하고, 담배꽁초가 환경에 해로움을 알립니다.
알림사항
– 간단한 간식이 제공됩니다.
–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됩니다!
– 문의 : 010-9공5오-5936 한형원 활동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