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전거 종주로 탈핵 희망가를 부르다.

지역

자전거 종주로 탈핵 희망가를 부르다.

익명 (미확인) | 수, 2016/01/20- 10:12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은 독특하지만 멋진 젊은 청년들을 소개하려합니다.

약 3개월간 자전거를 타며 대만 -일본-한국의 원전지역등을 돌아다니며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인터뷰하는 청년들입니다.

냉동고 온도라 불릴 정도로 유난히 추운 1월 19일 오전

대전에 원자력문제에 대해서 듣고 싶다며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

KakaoTalk_20160120_093907310

매서운 추위를 뚫고 저녁 늦어서야 도착한 청년들은 큰 베낭을 짊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역을 돌아다니며 이곳저곳에서 숙박을 하기 위한 여러 도구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독립영화를 찍고 있는 김원중씨와 미술가인 양수환씨는 우연히 원전지역의 주민들과

이야기하면서 중앙정부의 강압적이고 무리한 원자력 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아직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서는 더 구상을 해봐야 하지만

이 상황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인터뷰를 하며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하더군요~

KakaoTalk_20160120_093908056

먼저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사무처 식구들과 인사 나눈 후 대전의 원자력 문제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 대전은 원전지역이 아니어서 큰 문제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원자력시설들이 아무런 규제 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스쳐지나가려 했는데 지역에서 감시기구를 위한 조례제정청구운동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더 듣고 싶다며

내일 일정을 변경해서 더 머물겠다고 하네요~

따뜻한 밥 한끼에도 고마움에 어쩔 줄 몰라하는 청년들…

사실은 추운 날씨에도 탈핵을 향한 열정으로 자전거에 몸을 싣고

전국을 누비는 청년들을 통해 우리가 에너지를 팍! 팍! 받았습니다.

 

올해도 혼자가 아닌 함께 탈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은 계속 됩니다.

쭉~~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거문오름에서 바라본 거대한 숲지대. 거문오름에서 흘러나간 용암은 수십개의 용암동굴과 선흘곶자왈을 만들어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6.1.~7.31.)의 두번째 신입회원님은 강성기님입니다.고맙습니다! 강성기 회원님은 선흘리에 있는 거문오름(서검은이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트레킹으로 아주 유명한 오름입니다. 이 오름은 오래전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오름일 정도로 가치가 높은 오름입니다.또한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이 된 이유도 이 오름의 역할이 컸습니다. 그것은 이 오름이 만들어낸 수많은 동굴과 곶자왈때문입니다.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은 동북쪽으로 흐르면서 수많은 동굴을 만들어냅니다.만장굴,용천동굴,당처물동굴 등 이미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동굴뿐만 아니라 수십개의 동굴을 만들어냈습니다. 이것을 ‘거문오름용암동굴계’라고 합니다.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올린 곳이 바로 한라산,성산일출봉 그리고 거문오름용암동굴계입니다. 즉,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용암동굴계를 만들어낸 모태가 거문오름입니다. 거문오름은 또한 한반도 최대의 상록활엽수림인 선흘곶자왈을 만들어낸 오름이기도 합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목, 2021/06/10- 19:59
0
0

<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6.1.~7.31.)의 세 번째 신입회원님은 강순미님입니다.고맙습니다! 강순미 회원님은 용수리에 있는 당산봉의 벗이 되셨습니다. 당오름이라고도 합니다. 예전부터 신당이 있다고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당오름이라는 오름은 도내에서 몇 개가 더 있습니다. 이 오름은 수중화산입니다. 바닷속에서 분출해서 만들어진 다음 다시 육상에서 폭발하여 분화구내에 새로운 분화구가 생긴 이중식 화산체이며 서귀포층을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된 화산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화산학의 교과서’로 불릴만큼 지질학적으로 가치가 뛰어난 오름입니다. 북서쪽 벼랑에는 저승길의 문이라는 뜻의 ‘저승굴’이 있습니다. 파도에 의해 생긴 해식동굴입니다. 예전에 제주시가 당산봉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를 벌이면서 오름의 일부 원형을 크게 훼손하면서 논란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금, 2021/06/11- 20:08
0
0

 

2021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6월 월례회의

 

안녕하세요~ 대전NGO지원센터입니다.
6월 10일에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청년들의 첫번째 월례회의가 있었습니다.

콘텐츠제작팀, 청년노동문제해결팀, 프로젝트매니저팀 각각 팀별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5월간 청년들이 열심히 진행했던 비영리민간단체 현황조사 소감을 나눴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현황 조사를 계기로 비영리민간단체들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앞으로 진행될 월례회의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화, 2021/06/15- 20:00
0
0

우리나라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건물 에너지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냉난방에너지의 비효율적 관리로 건물부문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합리화법 제36조의 2와 시행규칙 제31조의2(냉난방 제한 온도의 기준)에 따르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석유환산톤) 이상인 대형건물은 실내 냉방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판매시설과 공항은 25도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에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2021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로 실태 조사를 나가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냉장코너에 개폐문을 설치 하였는가, 실내 온도는 적절한가 등에 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목, 2021/06/17- 00:23
0
0

<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비양도는 섬이자 오름이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네 번째 신입회원은 정양진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정양진회원님은 한림 앞바다에 있는 비양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바로 비양도입니다. 비양도는 섬이면서도 오름입니다. 우도처럼 섬 자체가 오름인 곳이죠. 한림읍에서 보이는 섬의 앞면에 비해 섬의 뒷면은 매우 아름다운 해안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서기 1002년 6월에 산이 바다 한가운데서 솟아 나왔다는 기록이 있어서 ‘천년의 섬’이라고도 불립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확실한 학설은 아닙니다. 그래도 비양도가 만들어진 다음의 전설에서 그 가능성을 엿볼수도 있습니다. 옛날, 중국쪽에서 큰 산이 한림쪽으로 날아오자 한 여인이 그것을 보고는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 소리에 산이 한림 앞바다에 떨어져 비양도가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어쩌면 당시에 화산이 폭발한 모습을 이러한 전설로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요?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목, 2021/06/17- 23:1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