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이 한창인 때에 태바도인(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의
탈핵희망 4차 인천도보순례가 인천대공원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열음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서
숲을 산책하는 분들과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 홍보지를 나누며 이야기 했습니다.
다함께 둥글게 모여 사방기도를 배우기도 했고
목적지인 소래포구역 앞에서는
마무리 활동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엘름 댄스를 추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은 독특하지만 멋진 젊은 청년들을 소개하려합니다.
약 3개월간 자전거를 타며 대만 -일본-한국의 원전지역등을 돌아다니며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인터뷰하는 청년들입니다.
냉동고 온도라 불릴 정도로 유난히 추운 1월 19일 오전
대전에 원자력문제에 대해서 듣고 싶다며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뚫고 저녁 늦어서야 도착한 청년들은 큰 베낭을 짊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역을 돌아다니며 이곳저곳에서 숙박을 하기 위한 여러 도구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독립영화를 찍고 있는 김원중씨와 미술가인 양수환씨는 우연히 원전지역의 주민들과
이야기하면서 중앙정부의 강압적이고 무리한 원자력 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아직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서는 더 구상을 해봐야 하지만
이 상황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인터뷰를 하며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하더군요~
먼저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사무처 식구들과 인사 나눈 후 대전의 원자력 문제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 대전은 원전지역이 아니어서 큰 문제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원자력시설들이 아무런 규제 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스쳐지나가려 했는데 지역에서 감시기구를 위한 조례제정청구운동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더 듣고 싶다며
내일 일정을 변경해서 더 머물겠다고 하네요~
따뜻한 밥 한끼에도 고마움에 어쩔 줄 몰라하는 청년들…
사실은 추운 날씨에도 탈핵을 향한 열정으로 자전거에 몸을 싣고
전국을 누비는 청년들을 통해 우리가 에너지를 팍! 팍! 받았습니다.
올해도 혼자가 아닌 함께 탈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은 계속 됩니다.
쭉~~
10월 22일 토요일!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에 대전환경운동연합 떴다!
생각보다 뜨거운 가을 태양을 이용해 메추리알을 익혔는데요.
대형태양열조리기의 성능이 생각보다 엄청났습니다.
30알 정도의 메추리알을 20분만에 삶아냈습니다~
대형태양열조리기는 때로는 500도까지 올라가서 오븐으로 할 수 있는 요리도 가능하다고합니다.
전기 노! 가스 노!
우린 태양으로 요리된 메추리알을 먹는다!
친구들은 대형태양열조리기를 작게 만들 미니 태양열 조리기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니태양열조리기에 맛있는 초코를 놓고,
해가 잘 드는 곳에 약 30분정도 두면
스틱 과자를 찍어 먹을 수있는 초코 퐁듀가 완성이 됩니다!
어린 친구들 뿐만 아니라,
대형태양열조리기에서 나는 연기는
많은 어른 분들의 호기심도 자극했습니다.
알맞게 익은 메추리알을 나눠먹으며,
재생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았습니다.
열심히 집중해 함께 재생에너지를 공부해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캠페인 일정은 11월 18~19일
서천 철새축제로 떠납니다!
4월 21일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소래로 가는 봄소풍> 회원모임이 있었습니다.
오전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예보되어 걱정이 되었지만
아이들의 손을 잡고, 또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오신 회원님과
운영위원님들, 대표님들, 자원봉사 친구들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 10시 인사와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공원내에 볼 수 있는 조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또 함께 걸으며 성큼 다가운 여름에 보내기 아쉬운 마지막 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옹기종기 돗자리를 펴고 모여앉아
무지티셔츠에 패브릭펜으로 그림을 직접 그려넣어 가족티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새알 찾기’를 하며 아이도 어른도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인천환경운동연합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며 소통한는 자리를 많이 만드려 합니다.
꼭 시간내어 나와주세요. 여러분의 격려 한마디와 참여가 큰 힘이 된답니다!
6월에도 더욱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초대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늘 시간 내어 찾아와주신 ‘지구의 벗’님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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