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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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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준공식

익명 (미확인) | 화, 2016/01/19- 18:55

현명한 바보들의 햇빛발전소 둥근해가 떴습니다

그 동안 우리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누려야 할 권리가 있음에도 바보 같이 살아왔으니 바보입니다.이제부터는 우리와  다음세대를 위해 깨끗하고 안전하며 정의로운 에너지로의 전환을 꿈꾸며 만들어갈 생각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은 이룰 수 없는 꿈이라며 바보라고 평합니다그래도 좋습니다우리들은 바보입니다현명한 바보! ”

위의 글은 전태일 평전에서 나오는 바보의 의미를 각색하여 쓴 글입니다어찌보면 과거나 지금이나 현명한 시민들의 모습은 한결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크기변환__DSC7011.JPG[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옥상]

크기변환_크기변환__DSC7181.JPG[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준공식]

정부의 잘못된 에너지정책에 맞서 탈핵과 에너지전환을 외치며 시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바꾸고 있습니다.바로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조합원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지난 1월 16일 오후3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옥상에서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가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이날 준공식에는 광진햇빛발전소 건립에 함께 참여한 조합원들과 광진주민들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했습니다기존의 핵발전확대정책으로 일관하는 정부에게 시민들은 햇빛발전소를 직접 만들어 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앞으로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는 지역의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자립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햇빛발전소가 계속해서 건립되어 신기후체제의 대응과 탈핵사회로의 전환에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날 준공식에 소식을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준공식의 사회는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의 손정은 청년이사가 보았습니다. 1호기 삼각산고 햇빛발전소 건립을 계기로 2호기 한신대 햇빛발전소와 3호기까지 계속해서 청년이사로서 참여하며 하고 계십니다.

크기변환__DSC7073.JPG[손정은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청년이사]

준공식 순서는 최회균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의 ‘여는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의 가치와 방향 그리고 준공식의 의의를 알기쉽게 말씀해 주셨으며 이 자리가 있기까지의 조합원들의 염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함께 축하했습니다.

크기변환__DSC7077.JPG[최회균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다음은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준공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양길승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의 축사와 이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상축사가 있었습니다.

크기변환__DSC7095.JPG[양길승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다음으로 참가자 소개로 내외빈 및 조합원 소개가 있었고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건립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크기변환__DSC7139.JPG[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건립 경과보고]

다음으로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건립에 함께 참여한 광진지역의 단체에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패를 수상한 단체는 ‘광진주민연대’와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입니다.

광진주민연대는 광진햇빛발전소 조합원 확대와 참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동부여성발전센터는 광진햇빛발전소 건립 추진에 공간제공을 넘어서 지역주민들의 참여에 많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크기변환__DSC7165.JPG[김영애 광진주민연대 공동대표] 

크기변환__DSC7173.JPG[김인선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다음으로 광진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해 중심에서 활동했던 ‘광진햇발전소 추진위원회’의 추진위원 인사가 있었습니다. 

크기변환__DSC7179.JPG[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추진위원회]

뒤이어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를 둘러보며 기념촬영으로 준공식을 마쳤습니다.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준공은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의 조합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응원이 없었다면 결코 이뤄내기 어려웠습니다. 다시 한번 준공에 축하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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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크기변환__DSC7255.JPG[3호기 광진햇빛발전소 현판 제막식]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의 목적은 사회적문제의 해결입니다

2011년 3월 11후쿠시마 핵발전참사 이후 세계는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현재의 화석연료와 핵발전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에너지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후쿠시마는 전세계에 묻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체르노빌과 스리마일을 통한 핵발전참사의 위험과 핵발전확대정책으로 인한 지역갈등 정도의 고민만 있었습니다항상 핵발전과 탈핵은 환경단체의 일부 활동가들의 영역이었고탈핵이라는 주제가 대중에게까지 화두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대중들이 후쿠시마의 참상을 바로 옆에서 보고 들음으로써 피부에 와닿지 못했던 문제가 하나 둘 드러나게 되었습니다후쿠시마 핵발전참사가 일어나고 제일 먼저 경각심을 갖고 대응했던 분들은 어머니들이었습니다일본에서 수입되고 있는 농수산물의 국내유통과 아이들의 급식유통에 빨간불을 켜고 감시와 문제 제기를 하게 된 것입니다정부의 지나칠 정도의 무책임한 대응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가 미루어 지다보니 어머니와 학부모들의 관심은 더욱 커져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지금도 후쿠시마는 방사능유출의 수습이 되지 못한 채 진행중입니다.

2005년 12월 5상수동 여수마을 주민들이 밀양시 가곡동 한전 밀양지사 앞에서 자발적으로 집회를 개최하여 밀양송전탑 건설 반대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그 이후 10년간의 밀양송전탑 반대운동은 지역의 작은 갈등으로만 치부되었던 문제가 국내 에너지체계의 문제로서 사회갈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은 이러한 핵발전소의 위험과 지역갈등의 문제에 있어서 시대의 물음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를 계속해서 고민했습니다후쿠시마 핵발전참사는 그 동안 우리들이 잊고 있었던 생명과 생태의 소중한 가치를 실감할 수 있게 만든 하나의 계기.

어떻게 하면 화석연료와 핵에너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에너지 지역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타인의 불행 위에 사용되고 있는 전기의 편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국내 발전량의 70%를 소비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시민들은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다른 이들의 불행위에 편안함을 바라는 삶에 정면으로 도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은 사람과 환경 그리고 생명을 위한 정의로운 에너지로의 전환을 꿈꾸며, 2012년 8월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100인추진위원회 발족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설명회 및 간담회를 거쳐 2012년 1215일 창립을 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의 목적은 첫째, “우리지역에서 쓰는 에너지는 우리가 만들자라는 것입니다특히 서울은 소비하는 에너지의 97%를 대형 화력과 핵발전소 등 외부 전력생산에 의존하고 있고전력 자립률은 겨우3%입니다수도권의 전력수요 집중으로 말미암아 초고압 송전탑의 건립과 핵발전소 확대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어 서울에서부터 변화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둘째재생에너지인 햇빛발전소의 확대입니다햇빛은 모든 지역에서 풍부하며 분산형 에너지체계에 가장 적합한 모델입니다예전에는 비싼 에너지원이었지만 지금은 기술력의 변화로 경쟁력 있는 에너지원이 되고 있습니다독일의 경우 2011년 재생에너지가 핵에너지의 비중을 넘어섰고에너지전환의 견인차역할을 재생에너지가 하고 있습니다.

셋째협동조합을 통한 지역에너지공동체의 조직화입니다인간의 삶은 기본적으로 공동체적입니다인간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그러나 자본주의 사회는 끊임없이 인간을 개인화시키고 인간관계를 분열시킵니다서로 협동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삶을 가로막습니다이러한 삶에 협동조합은 생산수단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체를 통하여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율적인 조직입니다협동조합과 공동체는 지역주민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의 방식입니다.

지역속으로주민과 함께 에너지전환을 향해

이를 통해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은 2013년 1호기 삼각산고 햇빛발전소(19.11kW)를 전국최초의 시민참여 학교햇빛발전소로 준공할 수 있었습니다학교옥상의 부지선정에서부터 지역설명회주민간담회지역풀뿌리시민단체와의 연대 등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자립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동안 에너지 소비 주체들의 에너지 생산 책임에 대한 고민을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이 강북지역에 삼각산고 햇빛발전소를 건립하므로써 해결이 된 것입니다강북지역의 에너지운동의 거점과 에너지생산 및 교육이라는 공간이 만들어짐에 지역의 에너지공동체운동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현재 1호기 삼각산고 햇빛발전소의 발전량과 판매량은 2014년에 25082kWh의 전기를 생산하여 한전에 3581906원으로 판매하였고공급인증서는 평택에너지와 2013년 12월에 12년 공급계약(수의계약)을 체결하여, 2014년에 발급받은 35REC을 350만 원에 판매했습니다서울시로부터는 2013년 6~2014년 7월까지 발전량에 대해 1kWh당 50원씩 총 1344800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뒤를 이어서 2014년에는 강북지역에 2호기 한신대학교 햇빛발전소(49.82kW)를 건립했습니다한신대학교 햇빛발전소 또한 주민과의 접점의 확대를 기반으로 부지선정설명회간담회를 통해서 건립할 수 있었습니다. 2호기 한신대 햇빛발전소는 2014년에 43735kWh의 전력을 생산하여 한전에 6015원에 판매하였습니다그리고 그 동안 판매못했던 공급인증서를 2015년 12월에 모두 소진하여 7,410,000원을 받게 되었습니다서울시로부터는 2014년 4~7월 발전량 22097kWh로 1104850원을 지원받았습니다그리고 지난 16(오후3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3호기 광진햇빛발전소의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녹록치 않은 소규모 태양광발전의 생태계이지만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보여준 시민들의 행동이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는 38곳에 이릅니다대부분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된 2013년 이후 지역 단위로 설립된 에너지 협동조합들이 운영중입니다이들 대부분이 후쿠시마 핵발전참사가 계기가 되었고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 등이 맞물려 에너지전환이라는 방향전환을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객관적인 상황과 구조가 바뀌게 되어 현재는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는 지속적으로 건립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그 원인으로 꼽는 게 첫 번째로 2011년부터 도입된RPS(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제도 입니다그 전까지는 FIT(발전차액지원제도)제도로서 정부가 정한 재생에너지 가격에서 입찰된 가격에 대한 차액을 정부가 지원하게 됨에 따라 소규모 태양광발전소의 존립이 가능했습니다그러나 RPS제도하에서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시장원리로 입찰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공급인증서를 판매치 못한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들은 존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더군다나 해를 거듭하여 SMP(전기도매가격)가 하락함에 따라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들은 버틸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입니다.

앞으로의 대응방향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은 소규모 시민참여형 협동조합이 분산형 에너지체계의 대안이라는 점을 믿고 계속해서 햇빛발전소를 건립해 나가려 합니다.

첫째서울지역의 비싼임대료와 부지라는 공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학교 옥상을 주목표로 학교햇빛발전소를 건립하겠습니다현재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과의 업무협약 등으로 학교와의 관계가 더욱 확대되어 올해에는 많은 학교햇빛발전소가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둘째소규모 태양광발전소가 존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제도개선운동을 지속합니다서울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에너지협동조합들과 연대하여 제도개선운동을 진행합니다.

셋째복합적 이슈로 지역과 조합원들에게 다가가기입니다더 이상 에너지 이슈만으로는 주민들과 대화하고 접점을 찾는게 어렵습니다사회적 경제문화마을공동체 등의 의제를 갖고 있는 단체들과 같이 컨소시엄을 맺어서 에너지네트워크의 확대화 조합원과 관계의 깊이를 더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현명한 시민들은 과거의 성찰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갔습니다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도 지금까지 우리들이 걸어왔던 에너지전환의 역사를 되돌아보며이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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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활동에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은 기후위기의 해였습니다. 50일이 넘게 이어진 역대 최고 기록 장마와 홍수, 2020년을 강타했던 코로나19바이러스는 기후위기를 눈앞의 현실로 체감하게 하였습니다.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 의존에서 벗어나 탈탄소 사회로의 대전환이 시급했고, 더 깨끗하고 경제적인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서울환경연합 회원님의 응원에 힘입어 2020년도 기후변화 운동에 열심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21대 총선을 맞아 우리 동네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기후대응정책을 요구하는 ‘동네방네기후액션’ 유권자 행동에 돌입했습니다. 2월부터 진행한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동네 후보자들에게 ‘기후공약 요구하는 편지보내기’, ‘이메일 쓰기’, ‘피켓 액션’ 등 온라인 중심의 유권자 행동으로 21대 국회를 향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였습니다.

또,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영등포, 구로, 강남, 도봉 등 9개 자치구 내 지역 단체와 함께 자치구 차원의 기후대응을 촉구하며, 20명의 기후시민활동가들을 양성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세금을 관리하는 금융기관이 석탄발전소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국내 금융기관의 대부분이 석탄발전소 건설에 투자와 금융조달을 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막기 위해 2020년 5월 금고지기 변경 예정이었던 서울시 교육청에 ‘탈석탄 금고’를 촉구했습니다.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하는 회원님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4월, 21대 국회가 세워지고 그 후 9월, 국회가 사상 처음으로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대응해가겠다는 내용의 ‘기후위기 비상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반대 0표로 여·야를 막론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약속한 것입니다. 또 5월에 서울시 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탈석탄 금고’를 선언하였고, 6월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모여 ‘기후위기비상선언’을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12월,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한 곳에 모이니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님, 탄소중립을 향한 발걸음을 함께 내딛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달려갈 서울환경연합을 계속 응원하고 관심 가져주세요. 2021년도 즐겁고 건강한 한 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화, 2020/12/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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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실꽁실 프로젝트가 뭔가요?

한국에선 지난해 약 460억 개 이상의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버려졌어요. 담배꽁초는 거리에, 땅에, 물에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담배꽁초를 처리하기 위해 매년 엄청난 액수의 돈이 쓰이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런데 이 담배꽁초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꽁실꽁실 프로젝트는 담배꽁초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담배회사가 꽁초의 수거 및 처리를 부담하도록 촉구해 세상의 모든 담배꽁초가 재활용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꽁실꽁실 실태조사

9월과 10월에 걸쳐 영등포, 신림, 홍대 등 서울 내의 번화가에서 꽁실꽁실 프로젝트의 실태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길거리에 마구 버려지고 있는 담배꽁초는 서울에서만 1년에 약 87억개, 전국 약 460억개나 된다고 해요. 제대로 버려지지 않으면 화재를 일으키거나, 강, 바다, 토양 등으로 흘러들어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답니다.

실태조사 보러가기

꽁실꽁실 캠페인

제대로만 활용하면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는 담배꽁초, 하지만 현실은…?

무단투기되어 강으로 바다로 흘러들어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 건강을, 우리 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버리면 백만불짜리,

담배꽁초의 매력을 알려주실 여러분을 구합니다!!

첫번째 뿌셔뿌셔_ 10/26 토요일 홍대 14:30-17:00

두번째 뿌셔뿌셔_ 11/2 토요일 혜화 대학로 14:30-17:00

진행 내용

부스운영과 꽁초수거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부스 :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품을 나눠주고, 설문조사 (담배꽁초를 이용한 투표) 를 받습니다.

수거 : 거리를 누비며 담배꽁초와 담배갑을 수거하고, 담배꽁초가 환경에 해로움을 알립니다.

알림사항

– 간단한 간식이 제공됩니다.

–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됩니다!

– 문의 : 010-9공5오-5936 한형원 활동가

목, 2019/10/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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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화수부두 만석부두 북성포구를 모니터링 다녀왔습니다.

월, 2019/10/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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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가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원님들과 사무처에서 마련한 푸짐한 상품을 걸고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여훈 회원이 진행한 알쏭달쏭 헷갈리는 환경퀴즈에서부터 추억의 콩주머니 놀이, 광주환경운동연합 제기 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놀이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 그리고 물품을 지원하고 후원해주신 회원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목, 2019/10/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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