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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라오스 2기 푸딘댕팀 6일차 활동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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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라오스 2기 푸딘댕팀 6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월, 2016/01/18- 18:19

1. 오늘 한 일

1-1. 아산 평화의 소녀상 (김경자 선생님)

(1)  위안부의 개념과 위안부라는 표현이 왜 지양되고 있는지에 대해 학습하였다. 외국의 경우 위안부가 아닌 일본군 성노예라는 표현을 쓴다는 점에서 더 직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요즘 위안부 문제가 사회 이슈가 되었는데, 왜 이슈가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3) 한국 단체들이 위안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왔고, 어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특히 '희움'이라는 단체가 인상적이었는데, 희움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과 미술 치료를 한 후 할머님들께서 직접 만드신 압화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었다.


(4) 토요일에 있을 청소년 YMCA와 함께하는 평화의 소녀상 교육 및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1-2. 비폭력 대화 (김윤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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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로의 장점을 찾아보는 게임을 진행하였다. 우리 팀은 각자 돌아가면서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해주고 구체적인 예를 들었는데, 각자 10개 이상의 장점을 들을 수 있었다. 또 그 장점으로 주변인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2) 감정 카드를 활용하여 지금 나의 감정과 내가 라온아띠에서 얻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감정 카드를 활용한 덕분에 감정 표현을 쉽게 할 수 있었고, 팀원 간 서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 좋은 의사소통에 대해 배웠다. 왜 서로가 싸우는지,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2. 팀회의

2-1. 위안부 문제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보았다.


2-2. 내일 있을 프로젝트 수업에 대해 고민해보고, 선생님들께 어떤 것을 질문하면 좋을지 논의해보았다.


2-3.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잘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서로의 장점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보고 서로 칭찬해주었다.

 

3. 개인 회고

희진: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정 카드를 활용한 덕분에 생각하지 못했던 감정들에 대해서 표현할 수 있었고, 선생님께서 감정 표현을 위한 좋은 팁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다. 또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위안부가 왜 지금 이슈가 되었는지, 어떻게 상황이 진전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뉴스에서는 그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보상해라, 사과해라'만 반복되고 있지만 실제 위안부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일곱 가지였다. 그동안 몰랐다는 것이 부끄러웠고, 이후 수요 시위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행: 하루종일 눈이 내렸다. 다행스럽게도 와이 건물에서 계속 수업을 해서 불편함은 없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그리고 진행중인 소녀상 문제에 대해 알아보았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가 없었다. 감정이 앞서서 혹시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 할까봐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이 감정이 단순히 화가나는 감정이 아닌 할머니들의, 그리고 우리 역사의 아픔에서 나오는 감수성임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조금은 말 할 수 있고, 같이 눈물을 흘려 줄 수 있을것같다.
비폭력대화 시간에는 다시 한 번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많이 했던 활동이었지만 오늘은 또 오늘만큼의 새로운 느낌이었다. 조금 더 새로운 관점에서, 더 나은 시각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그리고 확신이 들었다. 우리 푸딘댕팀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아직은 더딜지 몰라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초롱:오늘 다음주에 하게될 소녀상 캠페인을 위해 사전교육을 받았다. 일본 '위안부'에 대해서도 배우고 그 할머니들이 말씀해주시는 실제 사례를 듣고 얼마나 일본정부에서 잘못했는지 느꼈고 어린나이에 씻지못할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실 '위안부' 할머니들을 더욱 지켜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비폭력대화에 대해서도 배웠다. 서로에 대한 장점말하기를 했는데 훈훈하고 좋았다. 그리고 조금더 서로를 알아간 시간이었다. 매일 저녁해야 할 감정카드숙제를 받았는데 하고나면 서로 기분과 감정을 이해하고 더 친밀해질 것 같다. 우리모두 기분이 좋을때나 안좋을때나 서로 포옹해주며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기남:오전 프로젝트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교육 들었다. 사실  요즘 이슈가 계속 되고 있어  어떤것일까 관심이 많았다. 수업을 듣고 보니 평화의 소녀상에 더욱 잘 알게되었다. 전쟁의 참혹한 피해  속에서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게 마음 한편이 아팠다. 그리고 비폭력 대화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고 팀원들의 성향을 다시 파악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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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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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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