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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기 푸딘댕팀 4일차 활동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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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기 푸딘댕팀 4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토, 2016/01/16- 18:01

 

1. 오늘 한 일

1-1. 지역과 소통하고 관계 맺기 (천경석 선생님)

(1) 박물관 견학: 아산시에 있는 박물관에 가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그렇게 살지 않듯이 내가 책에서 읽은 라오스와 현지의 라오스도 많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 환경 생태관:아산에 있는 환경 생태관은 폐수처리장와 쓰레기 처리장 한 켠에 자리하고 있었다. 쓰레기 처리장 한 곳에는 그린 타워가 위치하고 있었는데, 그린 타워에 올라가면 아산 시내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었다. 쓰레기 처리장 하면 떠오르는 더럽고 지저분한 이미지를 깨고 깨끗한 재활용, 에너지 재생산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건축해둔 생태관이어서 인상적이었다.

 

(3) 희안 마을: 아산에 특이한 전통마을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이름은 희안 마을이었는데 이 곳은 600년 전 부터 언양이씨들이 모여서 살고 있었다. 우리는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태어나 90년 동안 살고계신 할머니한분과 할아버지들을 만나 뵐수 있었다. 그 분들에게 직접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 마을은 옥수수 판매로 돈을 번다고 했다. 그리고 테마마을이라는 이름에 걸 맞게 마을안에는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체험장이 있었다.

 

(4) 온양 온천 호텔: 이곳을 방문하여 옛 임금들이 아산에 행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산은 옛날 부터 온천으로 유명하여 임금님들이 정기적으로 찾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임금님들이 이곳을 방문해서도 나랏일을 할 수 있도록 설치해 놓은 기관이 있었다. 아산이 그만큼 역사적인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 전통 시장 :아산의 전통시장을 방문 하였다. 옛날통닭, 떡 등 맛있는 먹거리가 많았고 그 중 우리는 소머리 국밥집에 갔다. 식당 앞에는 소머리들이 물에 재워져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그 소머리로 만든 국밥을 먹었는데 소 머리라는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록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다.

 

 

1-2. 청소년 YMCA 지구시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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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전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비례 축소한 이야기를 가지고 아이들이 세계 인구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종교, 문화, 인종, 빈부 격차 등을 이야기와 쉬운 게임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2) 나비 효과 나의 효과: 나의 소비, 나의 일상 생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루 물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스스로 점검해보고 환경을 아끼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수건 챙기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구체적인 대안 방안을 이야기하여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청소년들의 계획과 다짐을 들었다.

 

 

 

2. 팀회의

2-1. 청소년 지구 시민 교육을 위해 점심 시간에 모여 ppt를 수정하고 모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2-2. 다음 주 토요일에 있을 위안부 소녀상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할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학생들에게도 의견을 물어보았고, 남은 일주일 동안 소녀상에 대해 각자 공부해오기로 하였다. 우리팀은 행인들이 캠페인에 어떻게 하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였다.

 

2-3. 내일 있을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이해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고, 아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알아보았다.

 

 

 

 

3. 개인 회고

 

초롱: 오늘 천경석선생님께서 우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셨다. 아산 지도를 보여주시며 아산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다.그리고 박물관에 가서 옛날사람들이 어떻게살았는지도 보았다. 그리고 환경생태관, 테마마을인  희안마을이라는 곳에 가서 어르신들 이야기를 직접듣게되서 좋았다. 라오스에가서도 마을에 들어가 주민들에게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먼저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청소년YMCA에게 지구시민교육을 했는데 이런 수업을 해본적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다른 팀원들이하는 강의를 듣고 나도 다시 배우는 기분이었다. 앞에서 강의를 하기전에 내가 먼저  지구시민으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지킬수있는 것들을 실천해야겠다.

 

민행: 오늘은 실내에서의 대화가 아닌 실외에서 하는 첫 활동이었다. 아산지역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내가 사는 수원과 그리 멀지 않아 특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직접 지역의 전통있는곳, 박물관 등을 돌아다녀보니 너무나 깊고 의미있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오늘을 통해 우리가 라오스에 갔을 때 그 곳을 이해하기 위해 해야 할 것들, 지식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오후엔 지역 YMCA청소년들에게 지구시민 교육을 했다. 물론 나도 완벽히 지구시민이기 때문에 가르쳤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한 번 배우고 조금씩 노력을 하는 사람으로서 가치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단 한 번의 강의로 많은 것을 바꾸리라고 기대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청소년 친구들이 오늘을 통해 끊임없이 문제제기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첫 걸음이 되었으면 한다.

 

희진: 오늘은 선생님께서 직접 아산을 안내해주셨다. 현재 지도와 옛지도 둘 다를 보여주셔서 아산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박물관을 관람한 덕에 아산 지역의 민속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환경 시설, 테마 마을, 저수지 등을 다니며 아산 지역의 역사와 환경, 전통, 문화에 대해 배웠다. 특히 오수와 쓰레기를 정화하는 시설이 인상 깊었는데, 쓰레기 정화장 한 켠을 생태 시설로 바꾸었다는 점이 신선했다. 쓰레기가 내 손을 떠난다고 끝이 아니라 땅에 묻히거나 재활용 된다는 것, 쓰레기가 다시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와닿았음은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자연의 순환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책임 의식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가 느껴졌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보다 A4 용지를 재활용하는 것이 낫다는 것 말이다. 아산 지역 주민인 선생님께 아산에 대해 직접 배울 수 있던 것은 엄청난 행운이었다.

 

 

기남: 아침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소통하고 관계 맺기를 했다. 아산지역을 돌면서  이 지역의 역사와 특징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희한마을에서 어르신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마을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오후에 고등학생을 상대로 지구시민 교육을 했다. 처음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해본 교육이라 긴장이 되었다. 실수도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이랑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는 확실히 준비해서 완성도 높은 강의를 해 보고 싶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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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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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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