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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서]시민의 일조권을 침해하는 상록아파트 건축 불허가를 요청합니다.

지역

[의견서]시민의 일조권을 침해하는 상록아파트 건축 불허가를 요청합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6/01/13- 16:52

* 광주시에 제출한 의견서 입니다.

 

<의견서>

시민의 일조권을 침해하는 아파트 건축 불허가를 요청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농성동 260번지 일대 47,793㎡에 (구 상록회관 부지) 아파트 건립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10개동 842 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자 디에스네트웍스(주)는해당 부지를 구입한 뒤 아파트 건축허가를 신청하였습니다.

문제는 대상 면적 47,793㎡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14,994㎡가 5층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없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또 이 곳에 고층 아파트를 지을 경우 주변 지역 주택의 일조권을 심대하게 침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업자는 이 부분에도 고층 아파트를 짓기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요청했으며 광주시는 종상향을 해주기로 방침을 정하고 2015년 12월 24일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자문절차를 마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위원들이 강력히 반대했지만, 이들의 의견은 투표를 통해 소수의견으로 묻혔습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은 내용상 사업자에 대한 특혜의 소지가 있는 것이나, 그동안의 행정의 관행상 시행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비록 그런 관행이 있다하더라도 사업자에게 특혜의 소지가 있는 종상향은 주변 지역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선택적으로 승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종상향을 통한 아파트 건축이 이웃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이라면 절대로 승인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런데 해당 사업이 추진될 경우 주변 주택들이 일조권에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것이 사업자의 자체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해당지역 : 죽봉대로 22번길, 상무대로 1177번길, 월산로 225,235,245번길)

현재보다 일조권이 나빠질 주택이 주변 백 여채에 이르고, 그 가운데 12채는 우리나라 법원이 되풀이된 판결을 통해 인정하고 있는 수인한도조차 침해하고 있습니다. (수인한도: 동지를 기준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지속적으로 2시간 또는 오전8시부터 오후4시까지 총 4시간)

해당지역에 아파트가 건설되면 최소한 12집이 하루 햇볕을 2시간도 불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해당지역은 고지대에 형성된 오래된 주택가로 다른 지역보다 주거환경이 열악해 대부분 서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그 곳에 사는 서민들에게 햇볕의 따사로움은 가정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 아파트를 지을 사업자는, 그리고 그 사업을 승인하려하는 광주시는 서민들에게서는 그 햇볕조차 뺏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웃에 높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아파트 업자는 돈을 벌겠지만, 그 지역에 사는 서민들은 아파트로 집에 그늘이 생겨 집값이 떨어지는 것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법원은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주변 건물의 신축으로 인해 일조권이 침해되어 수인한도를 넘을 경우 손해배상은 물론 공사 자체를 중지시킬 수 있도록 되풀이하여 판결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택가 옆에 새로운 건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존 주택들과 조화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종상향이라는 사업자에게 큰 이익을 주는 시혜적 행정에 있어서는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여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시의 관련 공무원들은 사업자의 자체 조사를 통해서 일조권 침해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사업 허가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동 배치를 조정하거나 동의 층수를 낮추는 등의 방법으로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광주시는 주변 시민들의 피해가 불가피한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업자의 이익을 위하여 주변 시민들이 피해를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업으로 피해를 입게 될 주변지역 주민들은 아직 자신들이 입게될 피해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광주시가 진행하는대로 종상향을 통한 아파트 건축허가가 날 경우 해당 지역 주민들은 법원에 공사중지가처분 등을 신청하여 공사를 중지시키려 할 가능성이 크고, 우리나라 법원은 그동안 이런 청구를 받아들여 왔습니다.

그렇다면 주민과 사업자 사이의 심각한 갈등이 불가피할 것이며 주민은 주민대로, 사업자는 사업자대로 크나큰 시련에 들어갈 우려가 큽니다.

그 책임은 예상되는 주민 피해는 외면하고 사업자의 이익을 위해 허가를 내 준 광주시가 져야 할 것입니다.

이는 시민시장, 시민을 위한 시장을 자임하는 민선 6기 광주시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해당 사업의 종상향을 통한 고층 아파트 건립을 불허할 것을 요청하며, 부득이 승인하려한다면 주변 지역 시민들의 일조권을 침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하여 승인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2016. 1. 13

 

광 주 환 경 운 동 연 합 , 시민이 만드는 밝은 세상

 

 

……………………………………………………….

 

상록회관 아파트 일조권 침해에 대한 문제 요지

 

. 사업내용과 종상향

 

(1) 사업내용

광주시 농성동 260번지 일대 47,793㎡ (구 상록회관 부지) – 아파트 10개동 842 세대 신축

 

(2) 종상향 (토지 용도 변경)

대상 면적 47,793㎡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14,994㎡가 5층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없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

고층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야 함.

그러나 종상향은 아파트 업자를 위한 특혜 소지가 있음.

 

. 일조권 피해

 

(1) 예상되는 일조권 피해

- 사업자의 자체조사 결과 100여채 가량의 주택의 일조권 피해

- 피해대상 아파트 건립 예정지 뒤쪽 단독주택 100여채 피해

(죽봉대로 22번길, 상무대로 1177번길, 월산로 225,235,245번길)

- 피해지역 주민들은 아직 자신들의 피해에 대해 알지도 못함.

 

(2) 일조권 수인한도 침해 :

- 해당지역 주택 가운데 12채는 일조권 수인한도 침해

- 수인한도란?: 동지를 기준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지속적으로 2시간 또는 오전8시부터 오후4시까지 총 4시간이상 햇빛이 들어야한다는 기준. 사법부의 거듭된 판결을 통해 인정됨

- 법원은 주변 건물의 신축으로 인해 일조권이 침해되어 수인한도를 넘을 경우 손해배상은 물론 공사 자체를 중지시킬 수 있도록 되풀이하여 판결하고 있음.

 

(3) 사업시행이후의 우려 :

종상향을 통한 아파트 건축허가가 날 경우 법원의 공사중지가처분에 따른 주민과 사업자 사이의 심각한 갈등 불가피.

법원은 계속 공사중지가처분과 송해배상청구를 받아들이고 있음

주민은 주민대로 사업자는 사업자대로 어려움에 처할 것임.

 

 

. 광주시 행정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1) 광주시 태도의 문제점

현행 건축법에 일조권에 대해서는 건물간의 거리로만 규정되어 있고, 수인한도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 허가할 방침.

사업자의 자체 조사를 통해서 일조권 침해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시민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종상향이라는 시혜적 행정을 강행할 방침임,

(2) 해결방안 :

아파트 동 배치를 조정하거나 동의 층수를 낮추는 등의 방법으로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사업 내용을 변경한 뒤 허가해야 함.

 

주민들에게 일조권 피해를 일으키는 사업을 종상향이라는 특혜를 주면서까지 허가하는 것은 부당한 행정으로 시정되어야 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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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월 풀꿈생태탐방
같은 산 다른 숲, 은사리 단풍나무숲, 장성 편백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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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사 가는 길- 11. 8 이 되면, 단풍이 예쁘게 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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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편백나무숲, 치유의 숲으로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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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바라본 편백나무]
전남 장성의 편백나무숲은 삼림욕에 좋은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숲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 숲은 뜻있는 조림가가 평생에 걸쳐 만든 곳으로

나무를 닮은 사람의 삶결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편백나무숲이 있는 산이 축령산입니다.

축령산은 전북 고창과 접해있는데 고창에서는 청량산이라고 부릅니다.

청량이란 불교 화엄종의 문수보살과 이어져 있는데, 문수사란 절이 있고,

절에 가는 길에는 100년~400년이 넘은 단풍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을입구 정자목인 느티나무 크기의 단풍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11월 그 산, 그 숲을 보러 갑니다. 함께 가요.
□ 제 목: 같은 산 다른 숲, 은사리 단풍나무숲, 장성 편백나무숲

□ 일 시: 2014년 11월 8일(토) 08:00 ~ 20:00

□ 모이는곳: 청주예술의 전당 주차장 입구 (당일 오전 07:50 까지)

※ 주차는 인근의 수영장 주차장 등을 활용해 주세요.

□ 가 는 곳: 전북 고창, 전남 장성 일원

□ 모집인원: 40명

□ 참 가 비: 성인 30,000원, 중학생~유아 25,000원

※회원은 20% 할인 (성인 24,000원, 중학생~유아 20,000원))

○ 입금계좌: 농협 311-01-130682 청주충북환경연합

□ 준 비 물:  점심값, 간식, 마실 물, 필기도구

□ 신청기간: ~ 11월 6일(목) 16:00 까지 (※선착순 접수)

□ 신청방법: 입금 후 전화(222-246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 신청

※ 이름, 주민번호(여행자보험시 필요), 주소, 연락처 기재

※ 전화신청을 하셨더라도, 참가비 입금순으로 접수됩니다.
□ 프로그램: 1) 은사리 단풍나무 숲(천연기념물 463호)

2) 옛고찰 문수사 탐방

3) 장성 치유의 숲 (삼나무, 편백나무)

4) 고창읍 탐방 (개별 점심식사)

□ 공지사항:

1. 신청일까지 30명을 넘지 않을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입금하신 참가비는 돌려드립니다.

2. 환불규정 : 1일전 50%, 당일 불참시 환불되지 않습니다.

월, 2014/11/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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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힘을 더해 주십시오

2014년에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갈수록 악화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주민의 평화로운 생활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열심히 싸웠습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전국의 아름다운 산과 강을 찾아가는 “풀꿈생태탐방”,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노는 “풀꿈자연학교”, 청주의 대표적 인문환경강좌인 “풀꿈환경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입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은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않습니다.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입니다. 따라서 위에서 말씀드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모든 활동은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자들의 후원금이 없었다면 할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지역의 환경을 지키는 원동력입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시는 2014 후원모금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재정을 보다 튼실하게, 활동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 우리의 삶터를 지킬 것입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힘을 더하는 방법

첫째, 후원금을 보내주십시오. 금액은 상관없이 여건이 되는 만큼 보내주십시오

후원계좌 농협 311-01-130682 신한 100-012-825341
예금주 청주충북환경연합

둘째, 11월 달만 회비를 인상해주십시오. 방법은 이렇습니다

- 사무실(043-222-2466)로 전화주셔서 11월 회비인출액을 말씀해주시거나, 저희가 전화를 드릴 때 회비인출액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 회비인출액은 3만원, 5만원, 10만원 중에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12월부터는 기존 금액으로 회비가 납부됩니다.

셋째, 회원이 되어주십시오. 회원가입은 가장 쉬운 환경운동입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기부금 영수증을 보내드리오니 연말에 소득 공제 혜택도 함께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대표 연방희, 이재은
후원행사 추진단장 박연수
사무처장 김경중

 

후원모금 안내문 우편발송작업중~

후원모금 안내문 우편발송작업중~

금, 2014/10/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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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기산행에서는 진천 만뢰산을 오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산행시간을 조절해서 보탑사와 3층목층석탑까지 여유있게 둘러볼 예정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진천 농다리도 건너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일시 : 2014. 11. 15(토) 08:00 ~ 17:00

2. 장소 : 만뢰산 (충북 진천군, 해발 611미터)

3. 집결 : 서원구청(구. 흥덕구청) 서원문화의집 앞 / 아침 8시까지

4. 신청기간 : ~ 11. 14(금) 17:00까지

5. 신청방법 : 홈페이지 댓글, 환경연합사무실 또는 산행회장에게 문자신청

6. 참가비 : 1만5천원(현장납부)  – 참가인원에 따라,   1) 버스를 대절하거나  2) 개인차량 2대 이상 이용시 ~ 참가비가 인상될 수도 있습니다

7. 준비물 : 도시락, 물(온수), 행동식, 장갑, 여벌의 양말, 썬크림, 체온유지용 겉옷 등

 * 악천후 시 – 태풍, 폭우, 폭설 등 – 산행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8. 코스 안내 및 소요시간 –  코스는 아래의 지도 참조하시고, 최대5시간 예상합니다

      연곡지(저수지) – 쥐눈이마을 – 갈미봉 – 만뢰산 – 능선 – 보탑사 – 연곡지

 

9. 문의 및 연락처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 산행회장 010-8714-4407

 

만뢰산안내도

1. 등산 안내도

수, 2014/10/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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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자보 디자인은 디자인 엠포에 예은경 회원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웹자보 디자인은 디자인 엠포에 예은경 회원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금, 2014/10/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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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의 주민화합과 도농상생을 위한 시민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지속가능한 청주시의 발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모아주세요.
신청양식 첨부합니다~

141022_시민창안대회 참가신청서,공모개요

141022_devise

목, 2014/10/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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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지나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되었어요. 2014초록마을사업도 지구를 지키는 초록마을이 될 것을 다짐하는 25개의 초록마을과 협약을 맺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막바지에 다다랐어요.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는 초록시범마을이 CO₂줄이기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7~8월에는 주민순회교육을 실시했고요, 9~10월에는 환경축제와 현장평가를 진행하고 있어요.

초록시범마을 환경축제는 내 힘으로 전기만들기, 놀라운 태양의 힘 등을 주제로 자전거발전기와 태양열조리기를 이용해 주민들이 신나고 즐겁게 녹색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초록마을을 방문해 천막을 펴고 자전거발전기를 설치하면 주민들은 노인, 아이 할 것 없이 참여해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밟아 전기를 만들고 그 힘으로 믹서를 돌려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 먹어요. 또, 쉐플러(태양열조리기)를 이용해 햇빛을 모아 그 열을 이용해 메추리알을 익히기도 하는데요, 아쉬운 점은 태양이 구름에 가려지거나 날씨가 흐려 메추리알이 잘 안 익는다는…^^; 덕분에 태양열조리기는 태양이 얼굴을 내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년에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8~9월에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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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을 나눠주며 녹색생활실천 방법을 홍보하고, 신청자에 한해 그린리더가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컨설팅도 해주며 새는 에너지를 찾아주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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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맞추어 각 초록마을에서도 자체적으로 알뜰장터, 농산물 직거래장터, 친환경 비누만들기, 환경영화제 등을 열어 주민들을 불러 모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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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평가도 같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추진위원들은 주민들이 이 사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녹색실천활동은 잘 하고 있는지, 열의를 갖고 이 사업을 추진하는지 환경축제 때 초록마을을 방문해 마을을 둘러보고 주민들도 만나보며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11월이면 활동실적과 감축실적을 합산해 초록우수마을을 뽑아 상을 줄 텐데요. 이번 평가점수도 그 기초자료로 쓰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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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4/10/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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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사랑방 시즌2, 첫모임이

10.8(수) 오후7시 30분, 사무실의 풀꿈도서관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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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분의 회원께서 함께해 주셨고,

2002년 시작한 책읽는 사랑방의 그간의 과정을 공유하고,

참가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선정도서였던 ‘멜트다운’에 대한 발제가 있었습니다.

 

멜트다운은 2011년 있었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도쿄전력의 대응과

이후 전력산업의 재편을 둘러싼 힘겨루기에 대한 내용인데,

원전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해서 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정기적인 모임을 매월 두번째 수요일 저녁 7시30분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 안내합니다.

- 일시: 2014. 11. 12(수) 저녁7시 30분

- 장소 : 극동반점 (043-255-4074,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동 93-3)

- 도서 : 7년의 밤, 정유정

- 참가비: 밥값

입니다.

 

7년의 밤은 단국대 기생충학 교실의 서민교수가 2012년 읽은

국내작가 최고의 책으로도 유명한데요~^^

이 책을 읽는동안 독서를 방해하는 모든것에 짜증났다고 할만큼

흡입력과 치밀한 전개에 감탄하는 책입니다.

 

정말 책에 이렇게 빠져들 수 있을까? 싶은 맛을

전해주는 이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발제글]

2011. 3.11 후쿠시마에 진도 9.0이 넘는 지진으로 지진해일이 해안가에 있던 후쿠시마 원전을 덮쳤다.

후쿠시마 원전은 1단지에 4개, 2단지에 4개 총 8개의 원전이 있었다.

 

쓰나미로 원자력 발전소에 전원을 공급하던 전력선이 끊어졌다.

발전소를 심장이라고 한다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버린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핵에 대하여 공부할 때 이론으로만 들었고, 저 먼 곳 체르노빌에서 일어났다고 하는 멜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125명의 인터뷰를 통해 밝히고 있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요시다 현장소장과 사령탑인 도쿄전력 본사의 무능, 그리고 이에 대한 대처를 하는 간 나오토 정권의 대응책이 나온다.

처음, 발전소에 전원 공급선이 끊어지자, 전원차를 보내는데,

이제는 케이블이 맞지 않거나 전력주파수가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연장케이블을 찾는데 창고의 키가 없다. 본사의 정직원은 그것을 모르고 비정규직은 가버렸다.

비정규직의 문제가 여기에서도 나온다. 내가 몇십년을 관리하던 기계에 바닷물을 부으면 영영쓰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그런 상황에서 해수를 유입한다. 그런 결정을 누가할 수 있을까.

 

엘리트 패닉! 도쿄전력의 핵심부는 그런 상황에 빠져있었다.

책임자가 명확한 상황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패닉에 빠져버리는 것이다.

 

간총리가 모집한 전문가 회의에서도 전문가의 말장난은 들어난다. 판단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런 모호한 말로 전문가 행세를 했고, 그 상황에서조차도 그들이 하는 말이란.

사고가 나고 해수를 들이붓고 열을 식혀, 그 내에서의 안정을 찾아갈 때, 이젠 권력의 암투가 시작된다.

 

도쿄전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들에게 철저한 책임을 묻고,

전력산업을 개편하려는 개혁파는 약간의 의견을 개진하다가 기존의 카르텔(경제관료, 전력산업, 학계)에 밀려버린다.

그 카르텔은 재생에너지산업을 키우려는 간총리를 농락하기까지 한다.

 

도쿄공대 출신의 총리가 과학적 지식에 대한 관심을 활용하여, 실현되지도 않은 기술을 곧 될 것마냥 설명하며 자신들의  의도대로 끌고 가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언론에 왜곡되는 간총리의 이미지, 그에 춤추는 여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면에는 얼마나 많은 사실이 숨쉬고 있는가.

 

책을 읽으며, 한전의 발전과 송배전 분리 사업 등이 단순히 거대한전의 민영화란 측면에서 진행된 것뿐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현상을 관찰할 때는 꼭 해외의 흐름을 읽어야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것.

늘,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고.

금, 2014/10/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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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임원워크숍이 9. 26(금)~27(토) 이틀간 오대산 월정사와

가리왕산에서 있었습니다.

 

3시에 월정사에 모였습니다. 오래된 사찰이 주는 느낌은 좋습니다.

아마도 오래된 나무가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서로 인사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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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장재연 환경연합 대표님의 ‘한국환경운동 30년 성과와 과제’란 주제로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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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문제와 앞으로 어떻게 활동을 해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어 저녁식사, 공양이라고 부르는 식사시간은 즐겁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 제게는

음식을 가릴 필요가 없어 더욱 좋았습니다.

한달간의 단기출가를 한 분들의 묵언속에 식사하는 옆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잠시의 산책, 그리고 저녁예불때의 종소리를 듣는 시간은 나름 숙연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찰에 가면 낮에 갔다가 오니, 이런 예불을 보기가 힘든데

어둠이 깔리는 시간의 저녁예불은 마음을 차분히 하는 힘이 있습니다.

 

저녁엔 세월호와 환경운동을 주제로 박래군 선생님의 발제가 있고,

여러분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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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늦은밤, 사무국처장단 회의 그리고 취침.

 

새벽세시던가 새벽예불전 잠을 깨우는 목탁소리가 있었고,

그리고 아침이 왔습니다.

 

오전 대표자 회의 이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가리왕산으로 향했습니다.

전체사진

 

가리왕산은 산림청 산림유전자원으로 보호되는 지역인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면서

활강경기장의 규격인 출발지점과 끝나는 지점의 고도차가 800m 이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새롭게 경기장을 지으려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활강경기의 규정을 보면, 800미터가 안되면, 400m 씩 반으로 나누어 2회 경기를 하고 합산을 해도

된다는 규정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손님맞이 예절일까요, 아님 토목공사 건수 때문일까요.

 

3일간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중부권 최대의 원시림인 가리왕산 유전자보호림을 밀기로 한 것입니다.

조건은 다시 복원하는 조건이라는데, 자연이라는 것이 그렇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활강경기가 끝나는 지점의 마을 주민은 대부분 찬성을 합니다. 그리고 시공사에서는 그들을

고용하여 반대하는 이들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임도를 막습니다. 임도는 사유림이 아닌데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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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임도를 따라 걸었습니다. 걸으며 개벚지 나무도 보고, 왕사스레나무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벌목된 나무를 싣고 내려오는 트럭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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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안내표도 보이고, 활강예정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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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을 걸어 하봉 벌목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같이했던 녹색연합, 우이령 사람들과 함께 산제를 지냈습니다.

우리의 죄가 이런다고 없어질 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가리왕산신이 위안이 되길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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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위에는 벌목한 나무를 모으는 포크레인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벌목현장에서

가리왕산 벌목을 중단하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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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한 야만의 시대가 멈추기를 바랬습니다.

월, 2014/10/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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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기산행에서는 경북 문경 주흘산을 오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14. 10. 18(토) 07:00 ~ 19:00

2. 장소 : 주흘산 (경북 문경시)

3. 집결 : 서원구청(구. 흥덕구청) 서원문화의집 앞 / 아침 7시까지

4. 신청기간 : ~ 10. 17(금) 17:00까지

5. 신청방법 : 홈페이지 댓글, 환경연합사무실 또는 산행회장에게 문자신청

6. 참가비 : 1만5천원(현장납부)  – 참가인원에 따라,   1) 버스를 대절하거나  2) 개인차량 2대 이상 이용시 ~ 참가비가 인상될 수도 있습니다

7. 준비물 : 도시락, 물, 행동식, 장갑, 여벌의 양말, 썬크림, 체온유지용 겉옷 등

 * 악천후 시 – 태풍, 폭우 등 – 산행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8. 코스 안내 및 소요시간 –  코스는 아래의 지도 참조하시고, 최대6시간 예상합니다

      주차장 – 주흘관(조령 제1관문) - 여궁폭포 – 대궐샘 – 주봉 – 영봉 – 조곡관 – 주흘관 – 주차장

 

9. 문의 및 연락처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 산행회장 010-8714-4407

 

주흘산

1. 주흘산 등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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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곡관(제2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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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흘산 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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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흘산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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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상에서 내려다 문경 풍경

 

목, 2014/10/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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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0월 풀꿈생태탐방

, 사람, 나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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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 은행나무]

도시의 바쁜 일상, 혹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을 때,

한자리에서 몇 백년, 혹은 천년을 넘게 있는 나무는 우리가 모르는 삶의 지혜를 갖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 나무를 만나러 영동으로 갑니다.  5백년이 넘은 반야사의 배롱나무, 1000년의 영국사 은행나무,

그리고 덤으로 나무가 있는 고찰과 영동의 아름다운 월류봉을 보고 올 예정입니다.

 

우리 함께, 나무보러 가요.

 

□ 제 목: , 사람 나무를 만나다.

□ 일 시: 20141011() 09:00 ~ 18:00

□ 모이는곳: 청주예술의 전당 주차장 입구(당일 오전 08:50 까지)

※ 주차는 인근의 수영장 주차장 등을 활용해 주세요.

□ 가 는 곳: 충북 영동일원

□ 모집인원: 40명

□ 참 가 비: 성인 25,000원, 중학생~유아 20,000원

※회원은 20% 할인 (성인 20,000원, 중학생~유아 16,000원))

○ 입금계좌: 농협 311-01-130682 청주충북환경연합

□ 준 비 물: 도시락, 간식, 마실 물, 필기도구

□ 신청기간: ~ 10월 8일(수)까지 (※선착순 접수)

□ 신청방법: 입금 후 전화(222-246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 신청

※ 전화신청을 하셨더라도, 참가비 입금순으로 접수됩니다.

□ 프로그램:   1) 영동의 오래된 나무 탐방

2) 아름다운 숲길 탐방

□ 공지사항:

1. 신청일까지 30명을 넘지 않을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입금하신 참가비는 돌려드립니다.

2. 환불규정 : 3일전 100%, 2일전 50%, 1일전~당일 불참시 환불되지 않습니다.

목, 2014/10/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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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상당산성 자연학교는 9월에는 꽃과 열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높은 출석율을 보이는 상당산성 자연학교 아이들… 눈을 반짝이며 자연학교에 오는 아이들… 무척 반가워요…

먼저 눈에 띈 것은 미국자리공 열매가 주렁주렁~~~머루가  열린것처럼 따 먹어보고싶게 보이지만 독성이 있어서  먹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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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이는 메뚜기가 자리공 열매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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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죽어있는 두더쥐 발견!!! 안정숙쌤도 얼굴이 일그러지는군요.  아이들은 첨 보는 두더지사체로 신기한듯 눈이 말똥말똥…

나이가 들어서 죽었다, 차에 부딪쳤다, 독성이 있는 식물을 먹었다 등등 죽은 두더쥐를 보고도 아이들은 의견이 분분..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한대로 발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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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두더쥐를 묻어주기로 합의 하고 중턱으로 올라가 쌤이 파놓은 구덩이에 두더쥐를 묻어주었답니다. 절까지 한다는 아이들을 말려야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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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있는 칡덩굴로 재미있는 안경을 만들어본 시간. 각각 채취해온 꽃들로 장식까지 하는 센스~~~

쓰기 어렵지만 재밌는 안경 덕분에 아이들이 멋있어보이죠?

각각 열심히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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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4/09/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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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시작된 환경연합의 독서모임인

‘책읽는 사랑방’이 2012년 봄에 잠시 문을 닫았습니다.

근 10여년의 시간동안 앞서 5~6년은 매주, 그 이후에는 한달에 한번씩,

환경관련 도서에서부터 동화, 만화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넓혀가며 함께 책읽는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다시 ‘책읽는사랑방’ 시즌 2 를 시작합니다.

매월 1회, 두번째 수요일 저녁7시 30분에

진행할 예정이며, 첫모임은 사무실에서 갖고

이후에는 그때 그때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선정된 책을 읽고 오시면 좋고

책에 대한 애정만 있다면, 안읽고 와도 어울릴 수 있는 자리

책읽는 사랑방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책읽는 사랑방 10월 정기모임

- 일시: 2014. 10. 8(수) 저녁 7시30분

- 장소: 청주충북환경연합 사무실

- 도서 :멜트다운 (오시카 야스이키 저, 한승동 옮김), 2013, 양철북 (15,000원)

- 참여방법 : 당일에 책을 읽고 오시면 됩니다.

- 참여대상 : 환경연합 회원, 책을 좋아하며 환경연합 회원으로 활동하고 싶으신 분

- 기타 : 참가비는 없으며, 식사는 하고 오시거나, 가져와서  나눠먹어도 됩니다.

 

*선정 도서소개

meltdown

- 후쿠시마 원전사고(2013. 3. 12) 이후 사람들은 후쿠시마에서 날라오는 방사능, 혹은 오염된 농산물의

유입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재해 방제에 철저하다는 일본에서, 쓰나미가 아무리 컸다고 하지만

이렇게 무기력하게 대응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 의문을 풀어주는  책이 바로 이 책 ‘멜트다운’ 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시스템이 한순간의 재해에 얼마나 무방비인지,

그리고 그런 재해에 인간은 어떻게 대응하는지,

현대사회와 인간에 대하여 생각하게 해 줍니다.

 

어렵지 않고, 흥미진지하게 빠져들 수 있는 책이니, 꼭 읽어보시고 함께해 주세요~^^

화, 2014/09/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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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번째, 9월 풀꿈환경강좌가

건축가이자 사)인간도시컨센서스 공동대표인 김진애 선생님을 모시고

‘인생을 바꾸는 건축수업’이란 주제로

9. 17(수) 오후 7시, 상당도서관에서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의 하나인

집, 그리고 그러한 집이 모여 만드는 도시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140911_9월풀꿈강좌 소개

금, 2014/09/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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