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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창] 함께 지켜야 할 씨앗 이상의 가치 - 한살림 토박이씨앗, 그리고 채종포

[생산자의 창] 함께 지켜야 할 씨앗 이상의 가치 - 한살림 토박이씨앗, 그리고 채종포

익명 (미확인) | 화, 2016/01/12- 10:30
[생산자의 창]함께 지켜야 할 씨앗 이상의 가치- 한살림 토박이씨앗, 그리고 채종포 쥐이빨옥수수, 찰옥수수, 오이, 참깨, 땅콩, 대파, 아주까리, 동아, 둥근호박, 긴호박, 해바라기, 목화, 밤콩, 호랑이넝쿨콩, 제비넝쿨콩, 흰수수, 찰수수, 상추, 아욱, 수세미, 사과참외, 개구리참외, 박, 갓끈동부, 메주콩, 퍼렁콩, 검정콩, 어금니동부, 검정동부, 선비콩, 쥐눈이콩, 녹두, 팥, 물팥, 배추, 돼지파, 수비초, 뿔시금치, 삼층거리파… 2015년 부여연합회 여성생산자들이 한살림충남남부 조합원, 부여군여성농민회와 함께 ‘토종씨앗 채종포’에서 공동 경작하여 키운 소중한 우리 토박이씨앗들의 이름입니다. 어떤 것은 이름이 낯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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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는 지금4차 산업혁명과 한살림생산자 공동체의 경제 관계2017년도 어느덧 중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생산자들이 모여있는 한살림충북남부권역의 올해 중점 활동 계획은 ‘교육’입니다. 4월 6일엔 보은, 4월 7일엔 옥천에서 경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정규호 모심과 살림연구소장님을 모시고 <2017 세계 경제동향과 한살림>이란 제목으로 세계의 경제흐름과 한국경제의 전망 그리고 농업이 처한 현실과 한살림의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좋은 물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생각하기 힘들었는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니 공동체의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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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짓는 농부]쌀농사, 그 중에서도 유기농 논이 제일 쉬워요.40년 넘게 논에서 산 함창용 생산자. 세상에서 쌀농사가 제일 쉽다며 초반부터 초보 농부들 기를 죽입니다. “물론, 경험과 시간이 쌓여야지. 근데 참희한해. 유치원생들 갖고 노는 스마트폰은 암만 봐도 모르겠거든요.” 함창용 생산자는 14년 전 농약에 중독된 뒤 자연스레 친환경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저 집 뭐 먹고 사나’ 걱정을 살 정도로애를 먹었지만 세월의 힘으로 비옥해진 땅은 10년뒤 알차게 여문 쌀알들을 거짓말처럼 쏟아내고 있습니다. 농약과 거름에 비례해 수확이 늘었다는 관행농에 비하면 절반에 못 미치는 양이지만 ‘저 지을 수 있는 만큼 농사짓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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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 탐방 수고와 노력이 담뿍 담겨 더욱 귀한 밥상의 보물 한살림원주 농산물위원회 ‘괴산잡곡농산’한살림원주·한살림천안아산 농산물위원회는 10월 6일 괴산잡곡농산을 방문했습니다. 한살림 잡곡을 책임지는 괴산잡곡농산은 ‘괴산소비자협동조합(괴산소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89년부터 한살림서울에 잡곡을 공급하기 시작한 괴산소협은 1992년 잡곡 공급을 전담한 ‘군자농산’을 독립시켰습니다. 2005년 괴산군의 잡곡 명품화 사업에 맞춰 ‘괴산잡곡’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2013년 한살림연합, 지역 한살림 등과 함께 만든 ‘농업회사법인 괴산잡곡농산’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1996년부터 보리차, 찹쌀.......
월, 2016/10/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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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들]땅 위에 꾹꾹 눌러 쓴 세월의 지혜 최락현 아산생산자연합회 생산자 - 희끗희끗 반백의 어르신이 볼펜을 잡고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쓴다. 그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논과 밭에선 무슨 일들이 벌어졌는지. 투박하고 단순하지만 10년 동안 매일매일 놓치지 않고 써 내려간 영농일지가 벌써 수십 권. 그 진심과 성실이 얼굴에 고스란히 배어 있는 아산생산자연합회 최락현 생산자를 만났다. 농사는 언제부터 지으셨나요?부모님 도와 초등학생 때부터 했지요. 우리 세대는 바쁘면 학교 가기도 어려웠어요. 이곳 덕암리에서 4대째 이어 벼농사를 지으며 살았어요. 스물에 결혼하고, 서울로 가 직장생활을 하려고 했지만 아버님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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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탐방]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우리 술 따져가며 마시자구요-한살림연합 가공품위원회/용인 처인구 술샘11월 11일 농민의 날, 한살림연합 가공품위원회는 전통주 생산지인 술샘에 다녀왔습니다. 술샘은 선물용 특별품인 증류식 소주‘미르 40’이 나오는 곳입니다. 최근 쌀소비 촉진에 맞춰 일반공급으로 ‘미르 25’와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술샘은 가양주연구소에서 우리 고유의 술빚기를 연구하신 분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곳입니다. 가양주(家釀酒)는 집에서 담근술이라는 뜻입니다. 일체의 화학 첨가물 없이 순수한 곡물에 누룩과 물을 섞어 빚는 방법의 술과 조상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술빚기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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