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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연대가 목공소가 된 사연은?

[행사] 참여연대가 목공소가 된 사연은?

익명 (미확인) | 토, 2015/05/02- 19:24


5월 2일 하루, 참여연대는 목공소로 변신했습니다! 
낮 1시부터 5시까지 참여연대의 주차장에서는 책을 꽂을 수 있는, 그리고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나무 원목 의자를 만드는 목공소가 짜잔~~ 열렸습니다.
서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20150505_인문목공소(8)

해마다 서촌은 '서촌오픈하우스'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촌 지역의 예술가, 건축가, 게스트하우스운영자 등 다양한 분들이 자신들의 공간을 열어 시민들과
만나는 행사인데요,  참여연대는  올해 처음 참가했습니다.  

참여연대가 '카페통인'을 중심으로 준비한 행사는 <인문목공소> 입니다.
왜 그냥 목공소가 아니고 인문목공소냐구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의자를 만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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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인문목공소>의 풍경 살펴볼까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는데요.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내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본 적 없어요...'
하고 망설이던 분들도, 어린이들도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가르쳐 주시는 분들과 함께 차근차근 만들어가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도서관 완성!


20150502_인문목공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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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거뜬히! 예쁜 나무 원목의자가 하나 완성됩니다.  내가 만든 나만의 도서관, 만들고 나니 뿌듯하죠?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도장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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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는 의자는 이렇게 쓰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이지만, 지식의 큰 바다로 떠나는 항해가 시작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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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문목공소 행사 옆에는 서촌 지역 출판사들의 책을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되었습니다.
<나무[수:]> <궁리> <시금치> <푸른역사> <너머북스> 출판사에서 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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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카페 <마음은 콩밭>에서는 직접 만드신 잼, 바질 페스토, 효소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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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부터는 인문목공소에 참여하신 분들을 초대해서 음악공연도 가졌습니다.
'하모나이즈'가 <벚꽃엔딩>등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20150505_인문목공소(12)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도서관 만들기, 좋은 책들과 만나는 자리, 멋진 공연.
5월의 서촌, 참여연대에서는 이렇게 또하나의 멋진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희 참여연대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고, 좋은 책을 읽고,
아름다운 음악을 나누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행사에 늘 귀기울여주시고, 많이 찾아주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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